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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닥친 위기,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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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화성시 기업, 시민, 민간단체의 기부 행렬과 공동방제 참여가 이어지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윤여진 동탄1동 시민방범순찰대장은 지난 6일 일선 방역활동 지원을 위해 방역복 내피 500벌을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익명의 시민 2명은 지난 5일 동탄1동과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1백만원과 37여만원을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앞서, 3일에는 최형식씨가 동부출장소에 1백만원을 기부했다.

 

서신농협은 대외 활동이 어려운 75세 이상 고령자에게 마스크 1,400여매 지급하고, 발안만세시장상인회는 진안동 자율방재단에 방역분무기, 방역복 등을 지원했다.

 

㈜서린 바이오는 동탄4동 청사 내에 친환경 살균수 제조장치인 ‘에코트리’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살균수를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사회공헌팀과 소통협의회는 각각 마스크 2,500매와 5,200매를 기부했다.

 

국제 우호도시 웨이하이(威海)가 보내온 마스크 2만매는 각 민원실에 비치돼 필요한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이장단협의회, 민간기동순찰대,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 등 모든 민간단체가 자발적인 방역활동에 참여하며, 코로나19 지역 사회 확산 방지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이들은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마을 곳곳을 촘촘하게 방역하며 방역사각지대를 줄여나감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서부지역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자체 보유한 방역차량과 축협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자체 방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동부 지역 방역에도 대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모두의 온기가 모아져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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