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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신중년뉴스



경기도민 대부분, ‘경기도 마음건강케어사업’ 긍정 평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가 정신건강의학과 초기진료비 40만원과 중증정신질환자의 치료 및 입원에 소요되는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는 내용의 ‘경기도 마음건강케어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도민들이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대부분의 도민들은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등 정신질환 문제에 대한 공공영역의 적극적인 개입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 마음건강케어사업’ 인식 관련 조사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7%가 마음건강케어사업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잘못하고 있다’는 18%에 그쳤다. 이와 함께 ‘마음건강케어사업’에 직접 신청하거나 가족 등 지인을 추천할 의향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84%가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마음건강케어사업’이 사회문제 감소에 도움을 주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79%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민선 7기가 추진하는 ‘마음건강케어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