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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아동 중심의 정책이야말로 도시가 사는 길" 강조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는 정주하기 좋고 일자리가 넘치며 밝고 건강하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화성시 서철모 시장이 20일 지방정부협의회를 대표하여 아동권리보장원, 한국아동단체협의회와 함께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2021 대한민국 아동총회' 개최를 공동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대한민국 아동총회'는 2002년 유엔아동특별총회에 참석한 한국 아동대표들이 제안하여 2004년부터 보건복지부 주최로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동 중심의 정책이 도시가 사는 길"이라고 언급하며,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는 정주하기 좋고 일자리가 넘치며 밝고 건강하다"고 정의했다.

 

특히 서철모 시장은 "아동의 인격과 권리를 존중하고 보장하기 위한 청소년지역회의와 아동의회 운영, 아동의 보육과 성장을 위한 전국 최다 국공립어린이집 설립, 아동이 마음 편히 놀 수 있는 각종 놀이터와 물놀이장, 어린이 과학관 조성 등의 사업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화성시의 구체적인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화성시는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회원도시 95개)로서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8개 가관 통합), 한국아동단체협의회(41개 단체연합)와 손을 잡고 아동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아동총회 개최를 통해 아동 관련 사회문제와 정책에 대해 아동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한편 지역대회와 전국대회 등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국무총리실 소속 아동정책조정위원회에 안건으로 제출되어 정책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 시장은 이어 "아동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데 아동이 배제됨으로써 발생했던 문제와 한계는 아동이 직접 그 대안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해소될 것이며, 이는 아동시절부터 주민자치를 체험하는 산교육의 의미도 있다"면서, "이와 같은 체험과 생생한 교육은 미래세대가 사회의 객체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체로서의 생활과 삶을 영위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이가 원하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 중심의 행정을 펼쳐 화성시의 미래가 보다 밝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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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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