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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바다와 함께 걷는 길, 남파랑길이 열린다

10. 31. 남파랑길 개통으로 비대면 여행지 늘어나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0월 31일 해남 땅끝마을에서 ‘남파랑길’을 개통한다.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1,470km 개통 남파랑길은 ‘남쪽의 쪽빛바다와 함께 걷는 길’이란 뜻으로 부산 오륙도에서 시작해 해남의 땅끝마을까지 연결된 총 90개 구간, 걷기여행길 1,470km이다. 각 지역의 마을길, 숲길, 해안길과 함께 지역의 주요 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해 남파랑길을 걷다 보면 남해의 수려한 해안 경관과 함께, 대도시의 화려함, 농어촌마을의 소박함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남파랑길은 우리나라의 동서남북을 잇는 코리아둘레길의 남해안 구간으로 2016년에 개통한 해파랑길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한 걷기 여행길이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해파랑길을 조성하고 운영한 경험을 살려 23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지역협의회와 걷기여행길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남파랑길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2017년 노선조사를 시작으로 2018년 노선안 확정, 남파랑길 명칭과 상징물 확정, 2019년 안내체계 정비, 2020년 최종 점검을 거쳐 4년간의 노력으로 결실을 거뒀다. 특히, 남파랑길은 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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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큰 별' 지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 이건희 회장 별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글로벌기업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25일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지난 2014년 5월 10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입원한 이후 6년 동안 투병 중이던 이건희 회장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소유하던 18조원 상당의 삼성 주식이 어떻게 처리될지에 이목이 집중되면서 한국 경제에 기여한 업적과 경영 철학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이건희 회장은 1942년 1월 9일 대구에서 3남으로 태어났다. 1953년 당시 부친 이병철 씨는 3명의 아들에게 “선진국을 보고 배우라”며 일본 도쿄로 유학을 보냈다. 소년 이건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을 일본에서 보낸 후 1961년 연세대에 입학했으나, 아버지의 권유로 다시 일본으로 유학, 와세다(早稲田)대학교 상학부(商学部)를 졸업하고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유학했다. 공부를 마친 이건희는 1966년 삼성의 비서실에 공식적으로 출근하면서 그의 50여 년에 걸친 삼성다지기가 시작된다. 부친 이병철 삼성 전 회장의 타계로 1987년 12월 1일에 삼성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이건희 회장은 제일 먼저 구 삼성 권력의 핵심인 비서실에 칼을 대며 굳어진 체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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