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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시민의 자발적 문화예술활동 참여는 문화도시의 튼튼한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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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시민참여형 문화기반 조성 위해 '시민프로젝트 예술단' 운영
관현악, 국악, 밴드, 보컬, 댄스 등 'M.I.H 프로젝트 예술단' 83명 선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에서는 시민참여형 문화기반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시민프로젝트 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문화예술에 접할 기회를 넓히고 문화적 소양을 키워야 문화적 감성과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며 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는 것이 서철모 화성시장의 지론이다.

 

서철모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이 직접 공연하고 싶어하는 문화도시를 꿈꿉니다"라고 운을 떼며, "그런 환경과 문화에 익숙해야 그만큼 관심이 생기고 취미가 되어 놀이와 또래문화가 생기고, 그런 자연스러움 속에서 문화도시가 탄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이어 "화성시 28개 읍면동 초등학교에 시립예술단을 설립하려 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2020년부터 시민참여형 문화기반 조성을 위해 시민프로젝트 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는 예술단원이 본인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자신을 알리고 조망받게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에게는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문화적 감성을 끌어올리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화성시와 화성시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 행사가 대거 취소되면서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예술인들을 위해 지난해 8월 프로젝트 예술단을 창단해 운영해왔다. 

 

프로젝트 예술단은 4개월 동안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연습해 소규모 공연과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화성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2021년에도 관현악, 국악, 밴드, 보컬, 댄스 등 예술단원 75명과 지휘자를 포함한 단원 8명 등 총 83명을 화성시 M.I.H 프로젝트 예술단으로 선발했다.

 

예술단은 2021년 11월까지 화성시 전역에서 통합기획공연, 시민맞춤형 소공연, 교육연계형 공연, 영상콘텐츠 제작, 화성시 행사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철모 시장은 "예술단원과 간담회를 하면서 문화의 힘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저력이 된다는 점과, 특히 시민이 자발적으로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하는 경험을 넓히는 것이 문화도시의 튼튼한 기반이 된다는 점을 강조해서 말씀드렸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문화는 마음을 움직여 어울리게 하는 힘이 있고, 어울리면 한 덩어리가 된다"면서 "문화공동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커져 즐기고 느끼면서 성장한다면 자연스레 문화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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