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서철모 화성시장 "대중교통 취약지역, 공영버스 확충 운행"

"오늘부터 화성시 7개 노선에서 버스 14대가 공영제로 운영 개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늘부터 공영버스가 확충되어 운행됩니다"

 

서철모 화성시장이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터 화성시 7개 노선에서 버스 14대가 공영제로 확충 운영된다"며, "지난해 12월 개통한 H101(영천동~기산동)노선은 1대에서 4대로, H103(수원역~향남읍)노선은 1대에서 2대로 증차되어 보다 안정적인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서 시장은 "민간버스회사에서 공영제로 전환된 버스 노선은 H106(남양읍~조암농협), H120(석포산단~수원역), H121(향남읍~양감면), H122(향남읍~양감면), H131(봉담읍~수원역) 총 10대"라고 설명하며, "이후에도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우선적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수도권 최초로 버스공영제를 도입한 화성시는 영업손실 등의 이유로 민간 버스업체가 반납한 대중교통 취약지역 버스 노선 5개 등 총 7개 노선 14대를 15일부터 공영제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화성시는 화성도시공사와 함께 지난해 3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현장점검을 진행하여 주민의견을 반영한 노선추가 계획을 수립해왔으며, 오는 2025년까지 총 335대, 공영버스 비율을 25%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