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화성시 동탄 7동 주민자치회, 안전한 등하교길 만들기

URL복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 동탄 7동 주민자치회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나섰다.

 

민선 7기 화성시가 주민자치 실현을 목표로 시범 도입 중인 ‘주민자치회’는 그간의 자문역할에 그쳤던 주민자치위원회의 권한을 마을공동체 사업 구상부터 예산배정, 집행까지 직접 추진할 수 있는 시민기구이다.

 

이에 동탄 7동 주민자치회는 하루 1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로 대부분이 차량 통행이 많은 아파트 밀집 지역인 점을 고려해 ‘미래를 향한 발자국,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사업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15일 동탄 7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정현초, 청림초, 목동초, 왕배초, 세정초, 방교초 총 6개 학교 앞 횡단보도 33개소에 노란발자국 형태로 조성된다.

 

주민자치회는 설치에 앞서 지난 7월 한 달간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학교, 경찰서 등과의 협의를 통해 장소를 선정했다.

 

또한 모든 설치과정과 관리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학부모회, 학생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마을공동체를 돈독히 할 방침이다.

 

문철웅 동탄 7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으로 아이들의 안전이 우선적으로 확보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캠페인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화성시, '찾아가는 백신접종' 서비스 개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는 3일 백신접종차량을 배치하고 요양시설 및 정신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의사1명, 접종간호사1명, 모니터링 간호사 1명, 행정인력 2명, 이송요원1명 등 6명으로 구성된 보건소 방문접종 3개 팀과 촉탁의사1명, 촉탁의료기관 간호사2명, 행정인력1~2명으로 구성된 촉탁의 방문접종지원 팀을 구성하고 방문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화성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12인승 승합공용차량 3대에 예방접종 홍보문구를 랩핑하고 ‘찾아가는 백신접종차량’의 배차를 완료했다. 화성시는 백신접종 시 일어날 수 있는 이상반응이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접종이 이뤄지는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보건소 구급차 및 119구급대, 백신접종차량 등을 배치해 신속한 이송과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119안전센터와 응급 이송병원과의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화성시는 3월 2일부터 23일까지 서남부권 9개소 210명, 동부 동탄권 2개소 90명, 촉탁의방문접종 23개소 570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집단위험시설이 높은 요양시설 및 정신재활시설에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