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5~6월을 맞아 다양한 기획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어린이부터 가족, 직장인,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금요일N·키즈시즈닝·렉처콘서트·트로트 스타즈 등 재단의 대표 기획 시리즈로 마련됐다. - 퇴근 후 직장인을 위한 ‘금요일N 정기고’ ‘금요일N 정기고’ 공연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정기고가 그의 음악적 출발점인 재즈 무대를 선보인다. 감미로운 음색과 세련된 감성을 바탕으로 재즈 보컬과 퀸텟의 밀도 있는 연주가 어우러진 본격적인 재즈 라이브를 만날 수 있다. - 어린이를 위한 ‘키즈시즈닝 '낱말공장나라', '폴리팝'’ ‘연극 '낱말공장나라'’는 돈을 주고 낱말을 삼켜야만 말할 수 있는 ‘낱말공장나라’를 배경으로 따뜻한 메시지와 상상력이 어우러진 어린이 공연이다. ‘뮤지컬 '폴리팝'’은 스크린아트와 라이브 연주가 결합한 어린이 뮤지컬로, 프로젝션 맵핑 연출과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를 통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 가족을 위한 ‘렉처콘서트 '궁중무, 아름다운 태평성대의 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2026년 개관 20주년을 맞아 '환대와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고, 누구나 문턱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연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소장품전 《흐르고 쌓이는》을 시작으로 교육 특별전 《G뮤지엄커넥트: 눈-길》, 청년작가 그룹전 《우리의 여름에게》, 대규모 국제전 《인덱스 아시아》(가제) 등 미술관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4종의 굵직한 전시가 연중 개최된다. 이와 함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예술 교육과, 다각적인 시청각 해설을 지원하는 통합 디지털 플랫폼 '디지모마', 경기도미술관 앱 등을 전면 도입한다. 이를 통해 현대미술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지역사회 및 아시아와 끈끈하게 연대하는 포용적인 공공미술관으로 새롭게 도약할 계획이다. 2006년 안산에 문을 연 이래 지역 현대미술의 허브 역할을 해온 경기도미술관은 이주와 단절, 사회·경제적 격차 등 경기 지역의 사회적 현실에 응답하며 새로운 미래를 모색한다. 이 의제는 일반 대중과 소외계층, 전문가 모두가 문턱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는 ‘환대’와 예술을 매개로 단절된 것들을 잇는 ‘연대’를 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경기도 대표 사계절 테마형 문화예술 축제인 ‘경기도 문화사계’의 일환으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체험형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연, 체험, 이벤트, 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역사 강사 최태성,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 또 가족과 연인을 위한 봄빛 감성 포토존, 업사이클링 공작 체험, 꽃갈피 만들기, 봄꽃 씨앗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축제 첫날에는 MBC M의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가 진행된다.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 운영기관 공모에서 총 12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수원 E:음 공유학교’는 지역의 시설과 전문가를 연결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 교육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약 6,5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오는 4월부터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키울 12가지 특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는 ▲그린사이클(생태·텃밭) ▲잇다(분자요리·진로) ▲보이스-온(팟캐스트 제작) ▲수원 아카이브(로컬 브랜딩) 등 4개 사업이 선정되어 디지털과 로컬 콘텐츠를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한다.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상상톡톡 3D 메이커 ▲지구마블 세계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과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사심충만 역사탐험대 ▲지식을 곁들인 맛있는 인문학 ▲제로웨이스트 키친 ▲패션 메이커스(패션쇼 개최) 등 역사와 환경, 예술을 넘나드는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미래 창업가 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중증 질환 치료가 가능한 지역 내 의료 완결 시대를 선포했다. 시는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별도로 체결하고,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로 건립될 예정이며, 최첨단 AI 시스템과 초연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 특히 병원뿐만 아니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을 포함하는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n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위치한 음식점 ‘폭포농원’이 지난 3월 17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8분을 모시고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광교산 사계(四季), 맛있는 초대’ 나눔을 실천했다. 새봄을 맞아 첫 번째로 진행된 이날 나눔에서는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어르신들은 폭포농원 측이 준비한 보양식과 정갈한 반찬을 나누며 활기찬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폭포농원 김영일 대표는 “아름답게 변하는 광교산의 사계절처럼, 어르신들의 일상에도 따뜻하고 맛있는 추억을 사계절 내내 선물해 드리고 싶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약소하지만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선뜻 따뜻한 식사를 후원해 주신 폭포농원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널리 퍼져,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연무동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7일, 주민자치회와 함께 연무시장 일원에서 유용 생활폐자원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5년 6월 연무동과 주민자치회가 유용 생활폐자원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활동의 일환으로써, 연무시장 내 수거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폐건전지와 우유팩(종이팩) 등 유용 생활폐자원 집중 수거했다. 이날 수거 활동은 주민자치회, 지역 주민, 연무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우유팩을 수거 및 세척하며 자원순환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연무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며, 연무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안내 캠페인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정경모 주민자치회장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주민자치회가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연무동과 함께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폐건전지와 우유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이라며 “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3월 17일, 복합적인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드림스타트센터,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연무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위기 상황에 놓인 관내 2가구의 사례를 공유하고, 가구별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관별 자원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적 빈곤뿐만 아니라 아동 돌봄 공백, 가족 구성원의 심리·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가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긴급 생활 안정 지원 ▲아동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전문 심리상담 등 다각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도출했다. 또한, 통합사례회의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여러 기관이 협동하여 대상자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자원을 적재적소에 투입하는 ‘민·관 협력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민·관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6일, 지역 아동 8명과 회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 프로그램 ‘심고 보고 키우는 감자 이야기’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씨감자 식재부터 6월 수확까지 약 3개월간 아이들이 감자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가꾸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마을문고 앞 상자 텃밭에서 씨감자를 심으며 흙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에서 보던 감자를 직접 심어보니 신기하고, 6월 수확날이 벌써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미 새마을문고회장은 “마을문고가 책 대여를 넘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 학습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세제로 만드는 건강한 우리 마을’ 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분과가 기획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으로,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활용한 친환경 비누 제작 실습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한 주민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원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조례' 제22조(지방자치단체의 지원)에 근거하여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실천하는 자치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조원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탄소중립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조례에 근거한 정당한 자치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