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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운 곳에서 치매 어르신 보살핀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더 가까운 곳에서 치매 어르신들을 보살피기 위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이음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오전 9시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된 이음 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적인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치매 어르신들이 사회적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자는 의미에서 ‘이음 쉼터’라고 이름 붙였다. 기존에는 보건소 안에서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지만, 올해부턴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 치매 어르신들을 보살핀다. 오는 3월 말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3회 운영되는 이음 쉼터는 권선구보건소와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은 치매선별검사부터 노인 우울증 검사, 기억력 감퇴 검사 등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상태를 확인·치료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실버 체조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해보는 ‘치매예방운동’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되는 ‘현실 인식 훈련(나를 소개합니다, 내가 사는 곳은 등)’ ▲겨울철 건강관리 ▲인지 치료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밖에 텃밭 가꾸기, 공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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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연장으로 ‘광역철도망’ 구축에 한걸음 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연장 사업’이 지난 15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수원시는 ‘격자형 광역 철도망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신분당선 연장 사업은 광교에서 호매실로 이어지는 9.7㎞ 구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해당 구간에 정거장 4개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호매실에서 강남까지 47분 만에 갈 수 있게 된다. 광역버스로 100분 정도 걸리는데, 절반가량 시간이 단축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린 사업인 만큼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겠다”며, "이르면 2023년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은 수원시 교통 체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확정됐고 수인선 수원 구간과 장안구 이목동과 영통구 이의동을 잇는 수원외곽순환 고속도로가 개통한다.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이 예타를 통과하면서 광역철도망 구축 계획은 탄력을 받게 됐다. 수원역과 인천 송도역을 잇는 수인선은 8월 개통 예정이다. 수원 구간에는 고색동과 오목천동에 2개 역이 들어선다. 수인선 수원 구간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