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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용인교육, 마을을 담다 사람을 품다’ 자료집 제작 배포

장학사·교원이 직접 발로 뛰며 답사… 용인교육과정 자체 개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교육지원청은 용인 지역의 특색을 교육과정에 담은 『용인교육, 마을을 담다 사람을 품다』를 제작, 오는 3월 10일부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한다. 2020년 8월부터 기획하여 제작한 이 자료는 ‘용인혁신교육지구 시즌3’ 사업의 일환으로 용인시와 함께 제작했다. 이번 교육자료 제작은 용인 지역 학생과 교원이 용인 지역의 ‘역사, 도시, 문화’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다. 또한 지방자치의 구현은 용인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교원들의 자기반성도 교육자료 제작의 동기가 되었다. 교육자료 제작을 위해 제작에 참여한 장학사와 교원들이 직접 용인 지역의 산을 25차례 답사하고, 용인시 보도 내용 분석, 용인문화원 관계자와의 협의 등을 진행했다. 이 자료는 1부 ‘용인에서 살기’에서 용인 지역 소개, 인물·문화재 등을 다루고, 2부 ‘용인을 수업에 담다’에서는 용인 지역 관련 수업실천 사례를 소개한다. 3·4부에서는 연수 및 토의를 바탕으로 마을교육과정을 제안한다. 용인교육지원청 이윤식 교육장은 “‘용인학생이 용인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용인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관련 연수 등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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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겨울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완료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최근 겨울철 무분별한 야영이 늘어남에 따라 산림생태계 훼손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동안 야영·취사행위에 따른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총 9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하여 2건은 입건, 7건은 과태료 부과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입산통제구역 출입, 산림 및 연접지역에서의 화기사용, 야영에 따른 쓰레기 투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하였다. 특히 야영객의 이용이 많은 곳에 대한 상시 현장단속을 실시하고 넓은 산림면적에 대한 효과적인 감시를 위해 산림드론 및 산불감시카메라를 적극 활용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특별단속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평창 선자령과 같이 불법 캠핑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산림관할에 관계없이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엄중처벌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통제구역 출입 시 30만원 이하의 과태료, 오염물질 배출 및 취사행위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생태계 보호와 개인 안전을 위해 야영은 허가받은 야영장을 이용해주시기 바라며 건강하고 올바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