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치매노인 가구 대상으로 총 34가구, 비대면 치매안심서비스로 돌봄 공백 메꿔

URL복사

지난달 말부터 치매노인 가구 대상으로 총 34가구로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해 호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발생되는 돌봄공백을 해소하고자 ‘찾아가는 비대면 치매안심서비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화성시치매안심센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치매어르신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현관문 앞에 인지기능 워크북과 일기장 등을 놓아 필요 물품을 전달해왔으며 매일 유선으로 수행여부와 개인위생 및 투약교육, 호흡기 증상 체크 등을 지원해왔다.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어르신이나,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한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집안 소독과 상담, 반찬서비스 등 맞춤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절벽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김장수 화성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라며 “어르신들이 센터에 오지 않고도 인지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화성시, '찾아가는 백신접종' 서비스 개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는 3일 백신접종차량을 배치하고 요양시설 및 정신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의사1명, 접종간호사1명, 모니터링 간호사 1명, 행정인력 2명, 이송요원1명 등 6명으로 구성된 보건소 방문접종 3개 팀과 촉탁의사1명, 촉탁의료기관 간호사2명, 행정인력1~2명으로 구성된 촉탁의 방문접종지원 팀을 구성하고 방문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화성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12인승 승합공용차량 3대에 예방접종 홍보문구를 랩핑하고 ‘찾아가는 백신접종차량’의 배차를 완료했다. 화성시는 백신접종 시 일어날 수 있는 이상반응이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접종이 이뤄지는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보건소 구급차 및 119구급대, 백신접종차량 등을 배치해 신속한 이송과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119안전센터와 응급 이송병원과의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화성시는 3월 2일부터 23일까지 서남부권 9개소 210명, 동부 동탄권 2개소 90명, 촉탁의방문접종 23개소 570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집단위험시설이 높은 요양시설 및 정신재활시설에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