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화학물질 안전관리·화학사고 대비 '화학안전관리위원회' 위촉식 가져

URL복사

화성시, 제1기 화학안전관리위원회 위촉식.. 화학물질 안전관리·화학사고 대비 주요 정책 자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27일 오전 10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인터뷰실에서 화학안전관리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사고에 대비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자문 및 심의를 담당할 화학안전관리위원회 위촉식에는 위원장인 박덕순 부시장 등 위원 15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안건 심의 등을 진행했다.

 

화학안전관리위원회 위원으로는 소방서, 전문가, 산업계, 시민단체 12명과 당연직 3명 등 총 15명이 임명되어 화성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향후 2년간 위촉된다.

 

 

 

 

화학안전관리위원회의 주요 역할로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화학사고 대비 대응에 관한 주요 정책과 그 이행에 관한 심의·자문(화학안전시행계획 수립, 지역대비체계 운영지침 수립·변경, 화학사고 비상대응계획 수립·변경, 지역화학안전협의회 설치 등)을 담당한다. 

 

박덕순 부시장은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한 사고 대응 매뉴얼을 갖출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이항진 여주시장, "정월대보름 새벽에 밥 뭉쳐 다리 밑에 띄운 여주풍속 ‘어부심’" 소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26일 우리나라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여주시의 세시풍속을 소개했다. 이항진 시장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우리 조상들은 대보름 달빛이 어둠,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풍년와 풍어를 기원했다"고 말하며, "설, 추석, 단오, 한식 등과 더불어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에는 다양한 세시풍속(歲時風俗)이 이뤄진다"고 알렸다. 이어 "여주시에서는 어떤 세시풍속이 있었을까 찾아보다 여주시사 홈페이지에서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풍속을 볼 수 있었다"며, "산북면 용담리에서는 대보름날 새벽에 밥을 뭉쳐 다리 밑에다 띄웠다고 하는데 이를 ‘어부심’ 또는 ‘개부심’이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또 "가남읍 본두리에서는 정월 보름날 ‘콩점’을 쳤고, 금사면 궁리에서는 ‘밥서리’라고 하여 저녁에 어디 가서 모여 놀다가 남의 집에 가서 부뚜막에 한 상씩 차려진 나물이고 밥이고 몰래 가져다 같이 비벼 먹었던 풍속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여주에 살면서도 몰랐던 풍속이 많았구나 싶었다"며, "지금은 많이 사라진 것들도 있었고 과거에서 버려야할 악습도 있지만, 함께 지켜나가야할 전통도 많다"고 강조하면서 "세계화 시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