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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드림스타트, 25일 우만센터에서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열어

코로나19 위기 속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 모으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가 25일 수원시 드림스타트 우만센터(팔달구 세지로 406)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아동이 안전하게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복지서비스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도현 수원시 보육아동과장을 비롯한 아동복지기관협의체 위원 등 주요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각 아동복지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생활하는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미술교육 도구를 지원하는 ‘온라인 아동미술’, 요리 체험을 위해 식자재를 지원하는 ‘오늘은 내가 요리사’, 화상수업을 통해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e-튼튼 교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원격 화상강의 앱(줌, ZOOM)을 활용한 불안 예방·분노조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집에서 즐기는 캠핑 체험 도구를 지원한다. 그 외 수원지역 아동복지 기관들도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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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던 배우 강지환, 3심에서 반전 국면 맞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의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 혐의와 관련해 새로운 증거들이 나타나며 반전 국면을 맞이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성 스태프를 성폭행, 성추행한 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이 판결에 불복하고 상고했다. 지난 18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지환 측 법률대리인은 강지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A 씨에게서 강지환의 정액과 쿠퍼액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피해자 B 씨의 속옷 속 생리대에서 강지환의 DNA가 발견되기는 했으나, 이는 B 씨가 강지환의 집에서 샤워 후 그의 의류와 물건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옮겨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재판 과정에서 증거로 제출된 강지환의 집 CCTV 영상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술에 취한 강지환을 방으로 옮긴 후 하의는 속옷 차림으로 그의 집을 구경했다. 이어 강지환이 퇴사한 피해자들을 위해 마련한 전별금 봉투를 확인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와 함께 피해자들이 지인들과 ‘집이 X쩔어’ ‘낮술 오짐다’ ‘이거 진짜면 기사감이야’ 등의 메시지를 나눈 내용도 공개됐다. 그러나 CCTV와 피해자들의 메시지 내용, 강지환 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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