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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아동복지기관협의체 개최…지역 돌봄 연계 강화 나서

정기 협의체 운영 통해 지속가능한 아동복지 체계 마련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아동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와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16명이 참석해 드림스타트 사업 현황과 맞춤형 서비스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드림스타트 후원기관과의 연계·협력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공지사항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사례 공유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다양한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촘촘한 지원을 위한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향미 아동보육과장은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지역 자원을 연결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협력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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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만석거 새빛축제' 4월 3일부터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 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밴드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