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미등록 '지하수 개발·이용자'는 자진신고 기간에 필히 신고해야

URL복사

수원시, 내년 5월 3일까지 자진신고 기간 운영
지하수 개발·이용자 의무 위반에 대한 과태료 등 면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지하수법’에 따라 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허가를 받지 않고 개발·이용 중인 지하수 시설 현황을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미등록 지하수 시설 개발·이용자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신고 기간은 2일부터 내년 5월 3일까지이며, ▼‘지하수법’ 제7조에 따라 지하수 개발·이용 허가를 받지 않고,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자, ▼‘지하수법’ 제8조에 따라 지하수 개발·이용 신고를 하지 않고,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진 신고를 하면 지하수 개발·이용자의 의무 위반에 대한 벌칙·과태료가 면제되고, 이행보증금(履行保證金) 면제, 준공신고 시 수질검사서 제출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며, "‘지하수법’에 따라 별도의 신고·허가 없이 지하수 시설을 개발·이용한 자에 대해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 형사처벌·과태료 부과 등 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고 방법은 허가 신청서·이용 신고서를 수원시 홈페이지 ‘민원서식자료실’에서 ‘지하수 관련 각종 민원서식’을 검색해 내려받아 작성한 후, 수원시청 수질환경과 토양지하수팀을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화성시, '찾아가는 백신접종' 서비스 개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는 3일 백신접종차량을 배치하고 요양시설 및 정신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의사1명, 접종간호사1명, 모니터링 간호사 1명, 행정인력 2명, 이송요원1명 등 6명으로 구성된 보건소 방문접종 3개 팀과 촉탁의사1명, 촉탁의료기관 간호사2명, 행정인력1~2명으로 구성된 촉탁의 방문접종지원 팀을 구성하고 방문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화성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12인승 승합공용차량 3대에 예방접종 홍보문구를 랩핑하고 ‘찾아가는 백신접종차량’의 배차를 완료했다. 화성시는 백신접종 시 일어날 수 있는 이상반응이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접종이 이뤄지는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보건소 구급차 및 119구급대, 백신접종차량 등을 배치해 신속한 이송과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119안전센터와 응급 이송병원과의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화성시는 3월 2일부터 23일까지 서남부권 9개소 210명, 동부 동탄권 2개소 90명, 촉탁의방문접종 23개소 570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집단위험시설이 높은 요양시설 및 정신재활시설에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