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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를 위한 ‘행복키트’로 긍정메시지를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에게 ‘행복키트’ 전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가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를 위한 ‘행복키트’를 전달했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는 수원시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자가격리 대상자들이 격리기간 느낄 수 있는 불안·답답함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도움을 주는 물품을 배송했다고 9일 밝혔다.

 

'행복 키트' 내용물로는 긍정 메시지가 새겨진 긍정 팔찌, 긍정 노트, 마스크 목걸이, 핸드크림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166개 전달했고 이후 2000개의 행복 키트를 더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가격리 대상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운영하고 있어, 이를 통해 의사, 정신보건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정신건강 전문가와 보건 전문 공무원이 도움이 필요한 자가격리자에게 오픈 채팅으로 조언해 주고, 코로나19에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불안·스트레스를 겪는 시민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253-5737)에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의 야간 시간대는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24시간 핫라인(1577-0199)’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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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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