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장철 음식물 쓰레기, 올바른 배출방법 알려드립니다”

URL복사

배추 겉잎, 쪽파·대파 등의 뿌리, 양파·마늘 껍질은 일반 소각용 쓰레기로 버려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 쓰레기 배출을 올바르게 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수원시는 지난 4일부터 홍보물 ‘김장철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 6000장을 각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여 김장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장 쓰레기는 부피가 큰 배추·무 등은 칼로 잘라서 부피를 최대한 줄이고, 김장 배추를 절이거나 양념을 하는 과정에서 나온 채소 찌꺼기는 염분과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후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하면 된다. 

 

또 김장 채소를 다듬는 과정에서 나온 흙·이물질이 많이 묻은 배추 겉잎, 쪽파·대파 등의 뿌리, 양파·마늘 껍질은 일반 소각용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것들로 ▼배추 겉잎 등 흙이나 이물질이 묻은 채소류 ▼양파, 마늘, 생강, 옥수수 등의 껍질 ▼쪽파, 대파, 미나리 등의 채소 뿌리 ▼견과류 껍데기, 과실류 씨, 고추 씨 ▼조개, 굴, 게, 달걀의 껍데기 ▼동물 털, 뼈다귀, 생선 뼈 등은 반드시 일반 쓰레기로 분류해야 한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화성시, '찾아가는 백신접종' 서비스 개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는 3일 백신접종차량을 배치하고 요양시설 및 정신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의사1명, 접종간호사1명, 모니터링 간호사 1명, 행정인력 2명, 이송요원1명 등 6명으로 구성된 보건소 방문접종 3개 팀과 촉탁의사1명, 촉탁의료기관 간호사2명, 행정인력1~2명으로 구성된 촉탁의 방문접종지원 팀을 구성하고 방문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화성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12인승 승합공용차량 3대에 예방접종 홍보문구를 랩핑하고 ‘찾아가는 백신접종차량’의 배차를 완료했다. 화성시는 백신접종 시 일어날 수 있는 이상반응이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접종이 이뤄지는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보건소 구급차 및 119구급대, 백신접종차량 등을 배치해 신속한 이송과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119안전센터와 응급 이송병원과의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화성시는 3월 2일부터 23일까지 서남부권 9개소 210명, 동부 동탄권 2개소 90명, 촉탁의방문접종 23개소 570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집단위험시설이 높은 요양시설 및 정신재활시설에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