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토부 주최 ‘3차원 경관심의 기술 공모전’에서 수원시 우수상

‘3차원 공간정보 활용시스템’ 응모, 우수성 인정 받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3차원 경관심의 기술 공모전’에 ‘미래를 설계하는 3차원 경관 시뮬레이션’을 응모해 우수상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한 경관관리 기술의 활용·개발을 독려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공공기관·민간기업·개인·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차원 경관심의 기술 공모전’을 열었다. 프로그램 시연, 작품 설명 등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3차원 플랫폼 서비스(3차원 공간정보 활용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고정밀 항공사진, 영상, 수치지도 등을 활용해 2014년 구축한 ‘3차원 공간정보 활용시스템’은 일조·조망 분석, 시설물 입지 조건, 고도제한 분석, 도시경관 분석 등을 입체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도시경관, 건설업무, 침수 방재, 수원화성관광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3차원 공간정보’는 평면 사진(2차원)을 넘어 현실과 흡사한 고해상도 입체 공간을 구현하는 정보기술이다.

 

박병석 수원시 토지정보과장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3차원 공간 정보 플랫폼의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다”며 “정책을 결정할 때 3차원 공간 정보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 트윈이란 3차원 지리정보 기반 도시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고 시각화해 제작한 초정밀 3차원 지리정보 서비스를 스마트 폰 등 모바일 서비스와 연계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특례시, 시민·공직자 대상 인공지능 교육으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시민·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해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 중심 인공지능 선도도시’ 실현에 나선다. 수원시는 3월 31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시 인공지능(AI) 주요 정책 언론브리핑’을 열고, 수원시의 인공지능 정책을 소개했다. 브리핑을 한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은 “인공지능(AI) 기본 사회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인공지능 교육과 인재 양성”이라며 “시민 모두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고, 공직자 스스로 행정을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대상 인공지능 교육은 수원시 9개 부서와 3개 협업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고, 올해 대상 인원은 4만여 명이다. 취업 준비생, 어린이, 청소년 등 교육 대상에 맞춘 특화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또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 혁신에 앞장서는 공직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 인공지능 정책의 비전은 ‘포용과 혁신, 체감과 신뢰의 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