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기후변화 대응 위해 ‘열지도’ 그리기 추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2020 수원시 열지도 그리기’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열지도 그리기'는 수원시 곳곳의 온도를 측정해 폭염·열대야 발생 일수 등을 파악하고, 수집한 기온 등의 정보를 토대로 ‘수원시 열지도’ 제작·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다.

 

수원시민 100명이 수원시 4개 구(권선구·영통구·장안구·팔달구)를 대상으로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9주간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2시~2시 30분, 저녁 9시~9시 30분에 폭염·열대야 시간대에 측정자가 위치한 지점을 야외에서 측정한다.

 

이와 더불어 ‘기후 행동 실천, 온라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여름철에 증가하는 물 사용량을 고려해 ‘샤워 시간 5분 줄이기’ 캠페인을 9주간 진행하고 주 1회 개인 SNS에 간단한 소감, 해시태그 함께 등록하면 된다. (해시태그: #샤워시간5분줄이기, #수원시열지도그리기 #지구야사랑해 등)

 

온라인 캠페인의 참가자는 오는 20일까지 모집하며, 우수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상, 수원시교육지원청교육장상, 수도권기상청장상 등을 시상하고 봉사시간(1회당 30분)을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홈페이지에서 ‘열지도 그리기’ 팝업창 클릭 후 신청하면 된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시, '만석거 새빛축제' 4월 3일부터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 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밴드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