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60여명 대상으로 ‘2026년도 4대 폭력 통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예방을 위해 각 1시간씩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한 집합 교육 형태로 운영되어 교육의 몰입도와 전문성을 높였다.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 등 신종 범죄 유형에 대한 예방책과 신고 절차를 상세히 공유하며, 전 직원이 변화하는 범죄 양상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전개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우리 조직 내에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性)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은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도 필수적인 자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매년 정기적 폭력 예방 교육 강화와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 창구 활성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인권 존중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24일, ‘꿈 이음길’ 준공을 기념하여 업무협약(MOU) 체결 기관인 삼다송봉사단과 함께 ‘꿈 이음길 시민안전지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꿈 이음길 준공에 맞춰 구민들에게 보행 및 자전거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야간 보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봉사단과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행 및 자전거 안전수칙 안내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밴드 배부 및 홍보 등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시민의 안전은 공단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안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방침으로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4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접경지역의 독특한 생태문화와 역사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DMZ 일원의 평화·생태·역사적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마노선 김포 코스는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운영되며, 김포아트홀(집결지)에서 출발해 시암리 철책길까지 버스로 이동한 뒤 철책길을 따라 약 4.4km 구간을 걷고, 이후 애기봉평화생태공원으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전체 소요시간은 약 5시간이다. 참가자는 민통선 내 철책길을 직접 걸으며 접경지역의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애기봉 전망대에서 북한 개풍군 일대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두루누비 평화의 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입장료 등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프로그램은 혹서기 안전을 고려해 6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는 운영을 중단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DMZ가 지닌 평화와 생태,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스킨팜은 월곶면 소재지에 위치한 화장품에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화재 피해 속에서도 1,500만원 상당 기부를 약정했다. '끊임없이 꿈꾸는 스킨팜'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지난 2021년 5월부터 현재까지 약 6천만원 상당을 꾸준히 김포복지재단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실천 해오고 있다. 특히 정기결연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지훈 대표는 세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 최근 화재 피해로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정기결연 아동을 직접 살뜰히 챙기고 보살피는 등의 진심을 담은 기부와 실천을 해오고 있다. 최근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의 결식우려 아동에게 지원되는 푸드트립에 관심을 갖고 지역내 아동청소년 아이들이 성장기에 하루, 한끼의 제대로 된 식사 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지훈 대표는 “화재로 인한 피해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복구하면 되지만, 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2차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 개선과 사업장 관리 효율성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앞서 1차 공고에서는 총 206개 사업장이 지원을 신청했으며, 시는 아직 IoT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2차 공고를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시에 소재한 대기배출사업장 중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은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부착 의무 이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가 지원하며, 나머지 40%는 사업장이 부담한다. 시는 이를 통해 사업장의 재정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지원받은 사업장은 측정기기를 최소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측정 자료를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야 한다. 이를 통해 배출시설 관리의 투명성과 현장 관리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원에서는 2027년도 관내 학교 우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이번 사전예약은 오는 4월 24일부터 약 한 달간 김포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차년도 학사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수련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련됐다. 이번 사전예약은 관내 학교들이 차후 학사일정 수립 시 겪는 장소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장 선호하는 일정을 타 시·도보다 먼저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밀착형 행정의 일환이다. 특히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며 시설 안전, 프로그램의 질, 지도사의 전문성 등 모든 면에서 국가적 공신력을 입증받은 만큼, 학부모와 학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갖춘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내 학교만을 위한 파격적인 우대 혜택도 눈길을 끈다. 김포 관내 학교는 관외 지역 대비 약 12~13%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학교 예산 절감에 기여하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감면 비율 역시 최대 10%까지 지원하여 교육 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총 18명의 학교밖 청소년이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 이후에 학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검정고시 준비부터 대학 진학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그 결과가 이번 입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023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의 69.5%가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29.6%는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은 수시·정시 전형에 대한 정보 부족과 대학별로 상이한 검정고시 반영 방식으로 인해 체계적인 입시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진학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입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검정고시 합격자를 위한 맞춤형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 센터는 학교밖 청소년들의 2027학년도 대학입시 지원을 위해 ▲5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4일 ‘제308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중동 지역 분쟁으로 촉발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고 민생 및 지역경제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민생추경안은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민생과 기업·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e음) 캐시백 지원 등 3개 사업에 총 1천358억 원을 증액해 시민 체감형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 월별로 분할 지급하던 농어업인 수당을 일시 지급으로 전환해 고유가로 인한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조기에 완화할 계획이다. 김유곤 위원장은 “고유가로 민생과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의원들의 불출석으로 추경안 심사가 무산될 뻔한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시의원은 시민의 선택을 받은 공직자로서 상임위원회 회의에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민생추경안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가 안정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 24일 하나어린이공원에서 동 자율방역단, 상가 방역단, 아파트 시설관리자, 민간위탁 방역반, 보건소 방역반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른 고온 현상으로 모기 개체 수 증가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위생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민관이 함께 피해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아파트 시설 관리자도 참석해 일상 속 생활터 중심의 방역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방역 수준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방역단은 발대식 이후 방역 장비 사용법과 약품 취급요령 등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각종 감염병과 해충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방역 취약지 중심으로 집중 방역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동·상가 방역단은 지역 주민과 상점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취약지 및 상점가 등의 위생 해충 방역소독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원도심과 송도동에 ‘방역기동반’을 상시 운영하고 연수구 전 지역 야간 위탁 방역사업 등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가 원도심 승기천과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자전거·보행자 전용도로 ‘꿈이음길’을 완공했다. 구는 지난 24일 남동유수지 방향 전망데크 일원에서 ‘꿈이음길’ 준공식을 열고, 주민 500여 명과 함께 새로운 연결의 시작을 알렸다. 그동안 승기천에서 송도국제도시로 건너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자전거를 끌고 아암대로 건널목을 건너야 하는 불편과 위험을 감수해야 했지만,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러한 불편은 크게 해소됐다. 특히 외암도 사거리 일대의 복잡한 차량 흐름과 보행·자전거 이용 동선을 입체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안전성과 이동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 이번에 완공된 ‘꿈이음길’은 1km 길이의 자전거도로와 폭 4.9m, 길이 380m 규모의 자전거·보행자 전용 교량이다. ‘꿈이음길’ 개통으로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하나의 생활 네트워크로 재편될 가능성을 갖게 됐다. 자전거와 보행 중심의 친환경 이동축을 기반으로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가 연결되면서, 연수구가 지향해온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의 비전도 한층 구체성을 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