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오후에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는 공단 임직원 57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식료품,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통해 지역 상권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임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실질적인 소비에 참여하며 시장 곳곳에서 상인들과 덕담을 나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연계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가치 확산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현재 운행이 멈춰 있는 인천-제주 항로의 조속한 재개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식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인천-제주 항로의 조속한 재개설을 강력히 촉구하며, 이를 위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인천과 수도권 대다수의 물류는 제주행 직항로의 부재로, 서해안 고속도로를 거쳐 목포까지 이동한 뒤 선적되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물류비용이 발생하고 있으며, 과거 밤에 배를 타고 출발해 아침에 제주에 도착하는 특유의 해상 관광 인프라마저 사라져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제주 항로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신조선박이 투입되는 등 재개 노력이 있었으나 잦은 고장과 선사의 경영악화로 선박이 매각됐고, 대체 선박 확보 실패 등으로 인해 2024년 선사가 면허를 반납하며 현재까지 항로가 완전히 끊긴 상태이다. 인천시는 ‘제13차 인천 해양수산 발전 고위정책협의회’를 통해 항로 재개를 논의하고, 인천항만공사에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중부지방노동청 수도권 중대산업사고 예방센터는 2월 11일 오후 2시부터 안산시 단원구 소재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 평가(점검)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PSM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점검계획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업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자율적인 이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역 PSM 대상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자 및 실무 담당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PSM평가(점검) 주요 사항 안내 ▲PSM 이행상태 평가 기준 및 방향설명 ▲질의응답 및 현장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전년도 평가에서 우수한 공정안전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P등급) 인증받은 사업장 씨제이제일제당(주)안산공장, 한국동서발전(주)동해발전본부에게 인증패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어, 공정안전관리 우수 사업장에 대한 동기부여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25년도 PSM 운영 우수사례로 발굴되어 중소규모 공정안전관리 취약한 100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설 연휴 안전하고 빈틈없는 우리 바다 수호를 위해 11일 소속 경비함정과 전용부두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대비 태세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점검은 불법 외국어선 단속과 현장 구조의 최일선 세력인 경비함정의 설 연휴 긴급상황 대비 태세 점검과 승조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이행 및 장비관리 실태 점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이와 함께 동절기 한파·결빙·기상악화 대비 장비 관리 실태와 시설물 관리 상태 점검 등을 실시하며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점검·조치를 진행했다. 서특단은 이번 점검을 토대로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설 연휴 기간 여객선 주요 항로 경비함정 전진 배치를 통한 안전관리, 긴급상황에 신속한 구조 대응 태세 유지, 불법 외국어선 감시·단속 활동 강화 등 해상 경비 및 안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지현 서특단장은 “설 연휴 기간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불법 외국어선에는 강력한 단속으로 맞서며 설 연휴에도 해양경찰로서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2025년도 결산(안) 및 2026년도 예산(안)과 2026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를 심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병수 공동위원장(김포시장)은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김포의 사회보장을 위해 머리를 맞대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복지는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주체이자 객체가 되어 서로 돕고 의지하며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6기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김포의 나눔 온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에서도 위원님들이 어려움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남순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위원님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김포시 복지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도시 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아라뱃길 인근 약 20만 평 매립 추진으로 인천 앞바다 매립 주권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식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 질의를 통해 인천도시공사 설립 목적과 관련 법령을 근거로, 인천 앞바다 공유수면 매립에 대해 인천시의 주도적 역할을 통한 소유권 확보 및 아라뱃길 인근 약 20만 평에 대한 매립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인천시 산하 인천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에는 매립 사업이 명시돼 있으며, 관련 법령인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는 지방자치단체가 매립지의 소유권을 가질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다. 이날 인천시 관계자는 “공유수면 매립을 위해선 국가관리 항만구역인 인천항의 특성상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 및 ‘공유수면 매립기본계획’ 반영이 필수적”이라며 “해양수산부와의 장기적인 협의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고 답했다. 실제, 송도워터프런트 2단계 매립 105만 평 규모의 사업 등이 이러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이에 대해 허식 의원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11일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안도서관은 미추홀구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지정됐으며, 양 기관은 치매 예방 교육 및 공동 홍보를 하는 등 치매 인식 개선을 함께해 나갈 방침이다. 그 시작으로 주안도서관은 치매 관련 도서를 로비에 상시 전시하고 치매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1일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1차 새내기 공무원 소통·길잡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선·후배 간 자유로운 의견 교류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새내기 공무원들이 조직 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는 참여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 전문기관과 연계한 ‘스트레스 관리와 긍정적 태도 형성’, 조직 내 원활한 적응을 돕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을 주제로 진행되어, 새내기 공무원들이 심리적 여유를 얻고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가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료 간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안정적인 직무 수행과 장기적인 경력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선배와 새내기 공무원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수평적이고 존중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초등 함께 설계하는 교육과정 준비하기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북부 관내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년별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와 집합 연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북부 교·수·평 통합지원단과 연계한 상시 컨설팅을 활용해 향후 교육과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현장의 학년별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학생 주도성에 기반한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2월 11일 인천 항만하역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동자·사업주·정부가 함께하는 ‘인천 항만하역 노·사·정 안전보건협의체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항만하역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노·사·정이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동선언식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운노동조합,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 안전관리협의회 등 항만하역 산업안전보건 관계자들이 참석해 항만하역 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한 공동선언을 실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항만하역 작업 전 과정에서의 안전수칙 준수,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교육·소통 활성화, 노사정 간 지속적인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항만하역 현장의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감소시키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