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3일 덕산초등학교에서 ‘학급으로 찾아가는 장애인권보장 교육’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2학년 1반과 3학년 1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원활하게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통합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 주관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인권 감수성을 높여 장애인 차별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권의 이해, 장애인식 개선,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지역사회에 배려와 공감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며,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우선 선정한다. 다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으로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전년도 동일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사업 시작 전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이후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사업 종료 시에는 사후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변화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 소속 영양사와 운동 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월 1회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정보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일정은 부천시보건소는 4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가 집중되는 4월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는 신고 기간에 구청 세무부서에 전용 상담창구를 설치해 신고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부천시에 사업장을 둔 모든 법인이며, 지난해 귀속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경우에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경영 여건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도 진행한다.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일부 업종 기업은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되며, 법인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아울러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6월 1일)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6월 30일) 이내에 분납할 수 있다. 다만 납부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보건소는 중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갱년기 비만관리 프로그램 ‘다시 건강한 나’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갱년기 비만 예방과 개선을 위한 교육과 실습으로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2년부터 운영돼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65세 미만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5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13주간 25회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사전·사후 건강검사, 갱년기 증후군 예방 이론교육, 근력 강화 및 비만 예방 운동,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폐렴으로 인한 중증 질환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폐렴구균은 세균성 폐렴의 주요 원인균으로 전체 세균성 폐렴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균혈증과 뇌수막염 등 중증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는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주민등록번호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된다. 접종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으로, 평생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의료기관에 문의해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송정원 부천시 보건소장은 “폐렴구균 감염은 고령층에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만큼, 미접종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며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2026년 온(溫)마을 출생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심곡1동의 특화사업을 지난해 시 전역으로 확대해 추진 중인 민관 협력 모델이다. 부천시와 부천제일새마을금고는 올해 2월 재협약을 체결해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금고는 축하금을 지원하고, 시는 사업 홍보 등 행정 지원을 맡고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10만 원으로, 대상자가 부천제일새마을금고에서 입출금 통장과 출자금 통장을 개설하면 각각 5만 원씩 나누어 지급하며, 재원은 해당 금고의 지역사회 공헌 사업비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부천시에 출생신고를 한 신생아와 입양아의 부 또는 모이며, 거주지별 지정된 부천제일새마을금고 지점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부천제일새마을금고는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해 시민들이 사업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편의도 개선됐다. 기존에는 구비 서류가 복잡한 신생아 명의 통장을 개설해야 했으나, 부모 명의 계좌 개설이 가능해지면서 절차를 간소화해 한 번의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n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원미산 진달래동산 진입로에 ‘무장애 데크로드’를 조성해 진달래 축제에 맞춰 개방하고,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어린이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도 더욱 편리하게 진달래동산을 찾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지난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진달래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에 맞춰 공사를 마무리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 무장애 데크로드는 총연장 211m, 폭 2.5m 규모로 조성됐으며, 경사도를 8% 이내로 설계해 보행 약자와 유모차 이용 가족, 어르신 등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접근성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가파른 진입로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천시 녹지과장은 “누구나 차별 없이 원미산의 아름다운 진달래를 즐길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녹지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원미산 진달래동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미·박인규)는 지난 2일 ‘희망텃밭 가꾸기 사업’ 추진을 위한 개장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텃밭을 경작하며 고독사를 예방하는 동 특화사업으로,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대상자 2명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협의체는 텃밭에서 수확한 경작물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며, 김장철에는 수확물을 활용해 섞박지를 만들어 홀몸 어르신 등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박인규 위원장은 “함께 가꾼 수확물을 다시 이웃과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정성껏 가꾼 수확물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옥련2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고립 위험 가구를 예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2026년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 레드윙스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도 하남시에서 열린 ‘2026년 카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국가대표 2명을 배출하고, 금 5개, 은 3개, 동 2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첫날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연수구청 ‘레드윙스’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장상원 선수와 김현우 선수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획득하며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우승에는 신규 영입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크게 기여했다. 올해 연수구청에 입단한 선수들은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단거리 종목 C-1 200m에서 강신홍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기세를 올렸고, C-2 200m, 500m에 출전한 김현우·오해성 선수 역시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 3일 저녁 승기천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5회 승기천 물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계적인 관리로 쾌적하고 아름답게 변화한 승기천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는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아티스트 공연으로 진행됐다. 김은경, 한유채의 무대를 시작으로 ‘그대 그리고 나’의 황영익, ‘화려한 싱글’의 양혜승의 신나는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바람 바람 바람’의 주인공 김범룡의 열정적인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장에서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부스와 승기천 사진 전시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참석자들은 승기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수구 관계자는 “시설물 환경정비, 주민편의시설 확충, 수질‧악취 개선, 주민 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승기천이 도심 속 생태공간이자 주민들의 휴식처로 기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고 놀고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