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차별화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인천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성공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 공사는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 운영에서 전년 대비 비약적인 성과를 거두며, 2026년 인천 관광 도약을 위한 탄탄한 디지털 기반을 마련했다. 공사는 지난 1년간 국내외 5개 언어 11개 SNS 채널을 운영하며 총 73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짧고 강렬한 영상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을 전년 247건에서 529건으로 2배 이상 확대했다. 그 결과 연간 총 콘텐츠 노출 수 1억 뷰, 소통 지수 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약 2천 건의 콘텐츠를 생산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주요 성과로는 ▲크리에이터가 참여한‘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운영(조회수 1,300만 회 달성) ▲전년 대비 참여자가 1.7배 증가한‘시민 소통형 이벤트’개최 ▲매월 인천의 축제와 행사를 한눈에 보여주는‘월간 인천 지도’시리즈의 꾸준한 인기 등이 꼽힌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공사는‘2025 대한민국 SN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해에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4년 기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입주사업체 실태조사'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 말 기준 IFEZ 내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와 1인 이상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현황, 고용현황, 경영활동(매출, 매입, 연구개발, 생산 등), 입주환경 및 지원사업 수혜현황, 애로사항 등 총 56개 항목에 대하여 실시됐다. 조사 결과 IFEZ의 성숙 및 고도화 단계 진입에도 불구하고, 입주 사업체의 매출과 투자, 고용, 수출 등 주요 지표가 성장 곡선을 그리며 전국 최상위로 나타났다. ▣ 기업수·고용 전국 최상위… 외투기업 인천에 집중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체 수는 전체 3,860개로 전년 대비 0.2% 증가했다. 이 중 외투기업은 367개로 전국 경제자유구역 외투기업 690개 중 절반 이상(53.2%)이 인천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인원은 IFEZ 전체 122,832명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하며 12만명 시대를 열었다. 연평균 성장률(2017~2024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민원전화 응대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전화 대응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하고 2월 1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민원전화 대응 인공지능 시스템은 민원담당 공무원이 외부 민원전화를 받을 때, 발신자 번호와 함께 최근 통화 시간, 평균 통화 시간, 6개월간 수·발신 건수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민원 통화 시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상담을 이어갈 수 있다. 또한 민원인이 폭언, 성희롱 발언, 정당한 사유 없이 장시간 통화를 이어갈 경우, 직원이 경고 버튼을 눌러 안내멘트를 송출한 뒤 통화를 종료할 수 있어 특이 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할 수 있다. 인공지능 시스템은 민원전화 통화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통화 내용을 기반으로 민원 유형과 통화 유형을 분류하고, 직전 통화한 민원인과의 통화 요약, 민원인의 감정 분석, 상담 키워드 등을 민원담당 직원에게 제공함으로써 반복적·지속적인 민원 전화에 대한 사전 정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원응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매니저·공동배송센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전문인력인 ‘시장 매니저’와 공동배송센터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장 매니저’는 상인회를 지원해 정부 공모사업 기획, 회계·행정 업무, 홍보 및 이벤트 운영 등 시장 관리 전반을 담당하며, ‘공동배송센터 배송매니저’는 시장 내 배송체계를 구축해 고객이 구매한 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시민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 2025년 하반기 공모와 심사를 통해 ▲시장 매니저 38개소(전통시장 24개소, 상점가 14개소) ▲공동배송센터 1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장에는 1개소당 1인에 대해 인천시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매니저 급여가 지원된다. 사업비 매칭 비율은 시비 50%, 군·구비 40%, 나머지 10%는 상인회 자부담으로 책정해 상인들의 책임 있는 참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아동학대 예방·대응체계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연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부터 보호·회복까지 전 과정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간계획은 ▲교육·홍보 강화를 통한 사회적 인식 개선(예방) ▲위기아동 조기 발견 체계 강화(발굴) ▲공공 중심의 아동학대 대응 기반 강화(대응)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한 회복 지원 강화(회복)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9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인천시는 시민의 생활환경과 현장 접점을 고려해 예방교육의 대상과 방식을 보다 세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예방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신고의무자 교육은 대상을 학원·교습소 종사자, 아이돌봄사 등 생활권 내 접점이 큰 분야까지 확대하고, 부모교육도 생활여건을 고려한 방식으로 추진해 교육 참여 기반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위기아동의 경우 조기 인지 이후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한 발굴·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민간복지자원 서비스 연계지원을 확대해 지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 이동과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막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설 연휴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시는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24시간 비상방역 상황실 운영…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인천시는 시 본청과 보건환경연구원, 10개 군·구 보건소, 의료기관 등 총 18개 기관으로 구성된 ‘비상방역상황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총 130명의 방역 인력이 투입되며(일평균 26명),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대응한다. 특히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역학조사관 21명과 역학조사반 14개 팀(138명), 합동전담대응기구 51개 팀(147명)이 상시 대기하며, 특이 동향 파악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 의료대응체계 유지… 격리병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총 9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무주택 임차인의 보증 가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임차인이 실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2023년에는 주로 청년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는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소득 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연소득이 청년 5천만 원 이하, 일반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 거주자,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과 서비스 내용이 한층 확대된다. 지원 연령은 청·중장년의 경우 기존 19~64세에서 13~64세로 확대된다. 특히 2026년 3월부터 본인부담 경감이 필요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으로 선정된 이용자는 기존 본인부담금률에서 5% 포인트가 경감돼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서비스 지원 기간은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돼 보다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일상돌봄서비스는 기본 서비스는 방문 돌봄과 가사 지원으로 월 24~72시간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화 서비스는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으로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설공단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 생활지원금과 방역 물품을 기부했다. 공단은 지난 6일 관내 복지시설 3개소(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 총 3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10일에는 강화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지원금 250만 원과 KF94 마스크 1만 장을 추가로 전달하며 릴레이 나눔 활동을 펼쳤다. 김재보 이사장은 “전달된 임직원들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시민 안전 △보건·의료 △경제·교통 △생활·환경의 4개 분야에 걸쳐 9개 대책반을 구성하고, 1일 48명씩 236명을 투입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이번 대책은 ‘시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쓰레기 수거·응급 의료지원·상하수도 관리·주정차 지도 등 생활 전반의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경기도 통합 데이터센터 이전으로 정보통신망 중단이 예상되자 시는 도에 기간 단축을 적극 건의해 당초 5일이던 중단 시간을 홈페이지 12시간, 무인민원발급기 21시간으로 대폭 줄이고, 시민 불편을 크게 낮췄다. ◇ 시민 안전 - 24시간 상황실 운영, 재난 대응부터 도로 제설까지 철저하게 부천시는 설 연휴 동안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해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을 빠르게 판단해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현장 대응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