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돕기 위해, 지난 3월 24일부터 이달 29일까지 노년기 건강교육 프로그램‘브라보 실버 라이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노인복지시설과 함께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만성질환 예방 및 균형잡힌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한 신체활동 교육 △노년기 구강보건 교육으로 구성됐다. 스트레칭 밴드 운동으로 근력과 관절 유연성 향상을 도왔으며, 영양교육에서는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식습관 관리법을 안내했다. 구강보건 교육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불소양치용액 사용법을 교육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노년기 건강관리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를 비롯해 육아종합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집연합회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부천중앙공원과 상동호수공원 등에서 분산 운영된다. 체험과 공연, 놀이,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5월 1일 부천중앙공원에서는 어린이날 기념식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버블쇼, 숲 체험, 자연놀이, 에어바운스, 북크닉 등 자연 친화형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같은 날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에서도 체험·놀이·먹거리 마당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 2일에는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이 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아동권리 체험 부스와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린이기획단이 참여한 체험 활동과 공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심곡동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57,62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 1,606필지를 제외한 개별토지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원미구 23,674필지, 소사구 15,288필지, 오정구 18,665필지로 집계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58%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원미구 2.62%, 소사구 2.39%, 오정구 2.71% 상승해 전국 평균과 경기도 평균보다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상승 요인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대장신도시) 조성과 1기 신도시(중동) 정비추진, 서해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역세권 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주거환경 개선 영향으로 분석된다. 부천시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원미구 심곡동 177-13번지로, 부천 북부역사거리 상업지역에 소재한 근린생활시설 부지이며 ㎡당 1,272만 원이다. 가장 낮은 토지는 오정구 작동 산58-17번지로, 개발제한구역 내 임야로 ㎡당 30,800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등 총 1,005종이다.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상반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하반기 접수는 9월 1일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1986년생~2007년생)이며, 취업자 중에서도 근무 기간 1년 미만의 단기간 노동자는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다만 중앙정부나 타 기관의 유사사업에 참여한 경우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경기여성취업지원금’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진행하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시청과 소사·오정구청 1층 ‘부천시 우수상품 전시판매장’에서 전 품목 10%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가정의 달 지출 부담을 덜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57개 관내 업체가 참여해 생활용품, 화장품, 잡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5월 주요 기념일에 맞춘 선물 세트도 함께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전시판매장에서는 부천페이 사용도 가능해 충전 인센티브를 적용하면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시청점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사·오정구청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를 활성화하는 한편,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유통 공간으로서 전시판매장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길 부천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9월까지 ‘K-패스(더 경기패스)’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34억 5천만 원을 편성했다. K-패스(더 경기패스)는 대중교통을 한 달에 15회 이상 이용하면 지출 금액의 일부를 다음 달에 돌려주는 제도로, ‘기본형’과 ‘모두의 카드’ 방식 중 이용자에게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 이번 확대 기간에 ‘기본형’은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기존보다 30%를 더 환급한다. 해당 시간대는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다. 이에 따라 일반은 50%,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는 60%, 3자녀 이상 가구는 8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환급률이 높아진다.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 수준으로 낮춰 같은 금액을 사용하더라도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반은 6만 원에서 3만 원, 청년·2자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바탐 항나딤 국제공항(Hang Nadim International Airport) 운영사인 PT BIB(PT Bandara Internasional Batam)와 ‘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 PT BIB의 아낭 세티아 부디(Annang Setia Budhi) CEO를 비롯하여 양 기관 관계자 약 10여 명이 참석했다. PT BIB는 공사가 인도네시아 바탐 민관협력사업(Public-Private Partnership; PPP)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으로, 공사는 2021년 12월부터 바탐공항의 운영 및 유지보수를 맡아 2023년 흑자 전환, 2025년 조기 배당 수익 창출이라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배경 속에서 양 기관 간 항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항공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과정 및 강사 교류 △교육과정 홍보 및 공동 마케팅 △정례회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문화재단 서창생활문화센터는 오는 5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2026년 서창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 교육 아카데미 1기’를 운영한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구민의 문화 향유권과 문화 활동 참여권 확대를 위해 서창생활문화센터를 생활권 내에서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1기 아카데미는 서창생활문화센터 다목적실과 동아리실에서 운영되며 ▲판화(문수성 강사), ▲드로잉(김은균 강사), ▲연극(이예솔 강사), ▲무용(김복남 강사) 총 4개 강좌로 구성된다. 강좌별 운영 회차와 시간이 다르고 수강생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5월 4일(월)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판화 강좌 ‘우리들의 아파트 산수화(문수성 강사)’는 5월 18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8회로 운영되는 성인 대상 강좌로, 일상의 주거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판화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드로잉 강좌 ‘식물 세밀화 드로잉 클래스(김은균 강사)’는 5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8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암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대장암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강좌는 길병원 외과 전영배 교수를 초빙해 대장암의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 및 관리 방법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전영배 교수는 강의를 통해 “대장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 성과가 매우 높은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 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대장암의 주요증상과 위험 요인,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전달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장암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새마을회는 최근 남동구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신한은행 남동구청지점과 지역사회 발전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영선 회장과 이병로 지점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금융 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 및 지원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및 캠페인 전개 ▲지역사회 공헌 활동 및 나눔 사업 추진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영선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금융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병로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