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시민과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노후 특별교통수단 교체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운양역환승센터에서 ‘2026년 특별교통수단 차량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김포시 교통정책과와 김포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 전문 특장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단순한 서류 심사에서 벗어나 실제 차량을 현장에 전시하고, 이용자와 관리자가 직접 성능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민간인 심사위원을 통한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다. 시는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구매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과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기 위해 외부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실질적인 검증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휠체어를 사용하는 교통약자와 장애인 관련 단체 관계자 등 민간 심사위원들이 평가의 핵심 역할을 맡았다. 이들은 현장에서 직접 차량에 탑승해 휠체어석 바닥의 수평 각도, 슬로프 진입의 안정성, 탑승 공간의 쾌적함 등 교통약자가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한, 풍부한 운행 경험을 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4월 8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김포통진두레놀이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증 전수식을 개최하고 오랜기간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온 이수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증은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 심사에 합격한 자에게 발급되는 것으로, 무형유산 교육 강사 자격이 주어져 초등학교 등에서 해당 무형유산 교육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전수식은 이수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시의 관심과 전승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수 시장은 이수증을 전달하며 “김포통진두레놀이는 김포의 소중한 무형유산으로, 앞으로도 김포를 넘어 전국적인 민속예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함께 참석한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 회원들과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조문연 김포통진두레놀이 보유자는 “어릴 적부터 농사일을 배우며 시작한 놀이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 감개무량하다”라며 “앞으로도 김포통진두레놀이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는 지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김포FC와 함께 ‘2026 김포FC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선보인다. ‘김포FC 찾아가는 축구교실’은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김포FC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축구의 즐거움을 알리고 건강한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문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육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9일 첫 수업이 진행된 푸른솔초등학교에서는 김포FC 선수들과 함께 스텝·반응 훈련, 패스 게임 등 기본적인 축구 기술 교육과 미니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 선수들과의 토크콘서트와 미니 사인회 등 특별한 경험을 통해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학생들은 서로 협동하고 응원하며 즐겁게 수업을 마무리했다. 김포시는 ‘김포FC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즐기면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도전과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4월부터 1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오는 2026년 6월부터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17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 특히, 올해는 원활한 행정 지원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조사지원담당자(행정) 직무를 신규 채용해 더욱 체계적인 조사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총 모집 인원은 171명이며, 분야별로는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28명 ▲조사지원담당자 6명 ▲조사원 136명을 선발한다. 조사요원은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 방식은 직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는 서류전형(50%)과 면접전형(50%)을 거쳐 선발하며, 조사원은 서류전형(100%)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접수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김포시청 미래전략과로 방문하거나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하여, 4월 10일부터 26일까지 기관 협력 전시 ‘책방지기의 서가’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동네책방인 지역서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서점을 운영하는 책방지기들의 깊이 있는 안목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에는 세종문고, 열다책방, 우산책방, 진영서점, 행복한서점 등 5개 지역 서점이 참여했으며, 책방지기들이 추천하는 25권의 도서를 소개글과 함께 전시하며, 책방지기들의 철학과 애정이 담긴 북큐레이션을 통해 시민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전시로 지역서점이 책만 구입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문화를 생산하는 거점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지역서점을 직접 방문하는 ‘서점 탐방’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4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신송중, 연화중, 해송중, 청학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프로그램 ‘사서를 읽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사서’라는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서가 학교를 방문해 도서관의 종류와 역할, 사서의 업무, 사서로의 취업 과정, 업무 체험 활동 등 사서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교육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사서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 선택지를 제공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기반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책(冊)동네 패스’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과 인근 지역상점이 협력하여 진행되며,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계양도서관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책(冊)동네 패스’ 홍보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뒤 자료실에 제시하고 쿠폰을 수령하면 된다. 쿠폰은 선착순 100명에게 1인 1매씩 제공되며, 도서관 인근 카페 6곳 (노아하우스·마망샌드·베이지버터·솔트앤라이트·오늘같은 날에·오키베이커리)에서 음료 구입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기념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도서관과 지역공간을 함께 이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어린이가 그림책 장면을 원화로 접하며 독서에 흥미를 끌수 있도록, 어린이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원화 전시는 연중 4회(4월·7월·9월·12월) 운영되며, 매회 한 달간 진행된다. 전시작은 ▲4월 ‘안녕, 오리배’ ▲7월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9월 ‘우주의 속삭임’ ▲12월 ‘나의 강아지에게’ 로 구성되어 계절별 다양한 원화를 감상할 수 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원화전시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것에서 나아가 그림을 감상하고 상상하는 특별한 독서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경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영유아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25일 어린이 대상 입체낭독공연 ‘호랭떡집·할머니의 용궁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배우의 생생한 목소리와 음악, 움직임을 결합해 책 속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입체낭독극’으로, 어린이들이 작품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에서는 해양 환경 문제를 다룬 '할머니의 용궁 여행'과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인 '호랭떡집'을 선보이며, 약 60분간의 관람 후에는 퀴즈와 분리수거 체험, 역할 낭독 등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4월 25일 오후 3시,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5~9세 어린이와 보호자이며, 오는 13일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입체낭독공연은 책을 보고 듣는 것을 넘어 몸으로 느끼는 독서로 확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상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시민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하여, 4월 1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영화 상영 프로그램 ‘봄날의 설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작’과 ‘도전’을 주제로, 총 7회에 걸쳐 도서관 내 ‘나래울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운영한다. 상영작은 ▲(4월 15일)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4월 22일) 야구소녀 ▲(4월 29일) 4월 이야기 ▲(5월 6일) 1초 앞, 1초 뒤 ▲(5월 13일)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5월 20일) 우리들 ▲(5월 27일) 가면 속의 아리아 등으로 구성됐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영화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시작에 대한 용기와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다양한 비도서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관람은 인천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