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부천 CGV소풍에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샘물자리’가 협력해 진행됐으며, 보호자를 포함한 장애인 60여 명이 참여해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를 관람했다. 영화 ‘호퍼스’는 서로 다른 환경 속 존재들이 관계를 형성하며 협력과 공존의 가치를 배워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양한 캐릭터가 갈등을 극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배려의 의미를 전달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참여자들에게 긍정적인 정서적 자극과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참여자들이 영화관이라는 공공문화공간을 경험하고 다양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당연한 일상은 모두가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인 ‘스마트패스’의 등록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네이버페이,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와 ‘스마트패스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패스는 2023년 7월 국내 공항 최초로 도입된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로, 이용객은 여권이나 탑승권을 별도로 제시할 필요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어 출국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공사는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공식 채널인 전용 모바일 앱(ICN Smartpass)과 공항 내 셀프체크인 키오스크에 더하여, 금융 앱에서도 스마트패스를 사전 등록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앞서 5개 금융사(KB국민,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토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연계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3개 금융사의 생활밀착형 금융 플랫폼(네이버페이, NH올원뱅크,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에서도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공사는 항공사 등 관련 시스템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스마트패스 전용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공동주택의 획일적 경관을 개선하고, 창의적이고 특화된 디자인을 유도하기 위한 'IFEZ 공동주택 경관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 유형 중 가장 많은 비율(약 60%)을 차지하는 공동주택은 주거동의 규모와 형태, 입면디자인 등이 도시의 스카이라인과 가로경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경관 관리 강화에 대한 시민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경관심의 과정에서 공동주택 디자인은 ‘동일한 주거동의 반복’, ‘단조로운 스카이라인으로 인한 획일적 경관 형성’, ‘빽빽한 주거동 배치로 인한 답답함과 위압감 형성’, ‘복잡하고 정리되지 않은 입면 디자인’ 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지적되어 왔다. 이에 기존의 포괄적이고 피상적인 경관지침을 개선해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할 ‘의무지침’과 설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권장지침’, 창의적 디자인 유도를 위한 ‘특화디자인 인정기준’으로 구성된 3단 구조의 경관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주요 의무지침은 ▲시각적 개방감 확보를 위한 주거동 최대 장변길이 50m 이하로 제한 ▲획일적 경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이달 중순부터 선박 통항에 장애가 되는 내항 갑문 진입수역, 남항 ICT 및 관리부두, 신항 관리부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지준설공사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유지준설공사는 2026년 4월에 착공하여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약 37억원을 투입하여 내항 갑문 진입수역, 남항 ICT 및 관리부두, 신항 관리부두에 퇴적된 토사 약 12만㎥를 준설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의 유지준설공사로 선박이 필요로 하는 적정 수심이 확보되면 해저 위험 요소가 제거되어 선박의 입·출항 환경이 좋아지고 운항시간 지연 등과 같은 불편사항도 크게 개선되는 등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유지준설을 통한 수심 확보로 선박 통항 안전성 확보 및 선사, 하역사, 예·도선사 등 고객만족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인천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중부고용노동청 고용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인천항 협력기업 및 항만・물류 분야 중소기업을 위한 ‘2026년도 기업지원종합서비스 설명회’를 오는 4월 28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업지원종합서비스 설명회’는 기업의 고용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 설명회로,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유관기관이 각종 기업 지원제도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설명회는 특히 인천항 협력기업, 항만・물류 분야 중소기업들의 인력채용 장려금 지원, 직업능력개발훈련 등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한 자리에서 안내하고, 기업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2026년 4월 28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인천 미추홀구 석정로 239)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인천지역 사업장 대표 또는 인사·노무 담당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항만공사 외에 고용노동부(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광역시, 한국산업인력공단(인천지사), 안전보건공단(인천광역본부), 노사발전재단(중부지사), 인천테크노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 20일 신용회복위원회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창건)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전통장류 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은 신복위 지역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고물가로 생계 부담이 커진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 물품은 고추장, 된장 등 필수 식재료로 구성됐으며, 관내 푸드마켓 1·2호점을 통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채무 문제로 사회적 단절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금융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창건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신복위는 채무종합상담기구로서 연수구와 협력해 금융사기피해 예방을 위한 금융교육,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서비스 연계 등 관내 취약계층의 금융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소중한 물품 지원과 전문적인 금융 교육을 제공해 준 신용회복위원회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에 감사하다.”라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야생동물에 의한 광견병 확산을 예방하고 구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약 2주간 관내 주요 공원과 녹지 등 너구리 출몰지에 ‘광견병 미끼예방약’을 살포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도심지에 야생동물 유입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된 야생동물과의 접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견병은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치명적인 만큼, 선제적 예방을 통해 구민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연수구는 야생동물 출몰 민원이 잦은 공원과 녹지 등 30여 곳을 주요 살포 지점으로 선정했으며, 약 1,500개의 미끼예방약을 살포할 예정이다. 미끼예방약은 어묵이나 닭고기 반죽 안에 백신이 들어있는 사각형 블록 형태로, 야생동물이 섭취하면 체내에 자연스럽게 항체가 형성되도록 유도한다. 구는 살포 이후 약 2주간 전문가와 함께 집중 모니터링을 시행해 동물의 섭취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이후 남은 미끼예방약은 전량 회수 및 폐기해 환경 오염과 구민들의 오용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해송놀이공원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송도동 9-30번지 일원 1,500㎡ 규모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순환산책로, 조합놀이대, 체력단련시설, 휴게시설 등을 설치했다. 2007년 조성된 해송놀이공원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주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정비사업이 추진됐으며, 올해 2월 착공한 이후 약 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4월에 완료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라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가 청사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불편을 겪어온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연수구는 21일 선학하키경기장 앞 무대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인천시의원, 사회단체장,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연수구립관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시청, 발파식 순으로 진행됐다.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선학동 216-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36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3,199.74㎡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신청사에는 행정 공간을 비롯해 민원실, 다목적 공간, 주민자치실, 프로그램실, 대강당, 요리교실 등이 들어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꾸며진다. 구는 이번 신청사 건립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육아·문화·생활체육·복지·교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원도심 균형발전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기존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부지는 지난해 10월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 단장인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및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응하기 위한 첫 일정으로 지난 4월 20일 극지연구소를 방문했다. 신재경 단장은 극지연구소 관계자들과 만나 극지과학기지 운영 현황과 주요 연구 활동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극지연구소는 그동안 인천 지역 교육청 및 대학과 협력해 학생 대상 극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인천시와 함께 시민 대상 극지체험 프로그램과 극지사진 전시회를 매년 개최하며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인식 확산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 인천시와 극지연구소는 시민 대상 극지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동 연구과제 발굴 등 협력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극지연구소는 2006년부터 인천에 자리하며 20여 년간 인천시민과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해 온 중요한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소가 인천에 안정적으로 존치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