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냉동난자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종료하고, 냉동난자 해동비를 난임부부시술비 지원사업에 포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난자 보관 후 시술을 계획하는 부부들은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 종료 후에도 난자 해동비를 계속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구에 따르면 냉동난자 해동비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 금액은 각 시술의 최대 지원 한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된다. 지원 대상자는 시술 종료일 1개월 이내에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보건소에 방문신청하거나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난임부부시술비 지원사업 지원받기 위해서는 부부 중 한 명은 한국인이어야 하고, 부부 모두 건강보험 가입자이면서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출산당 체외수정 20회(신선·동결배아)와 인공수정 5회까지 지원되며 각 시술 항목별로 신선배아 최대 110만 원, 동결배아 최대 50만 원, 인공수정 최대 30만 원의 시술비가 지원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지역 아동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형 기술봉사에 나섰다. 공단은 24일 연수동 가온누리지역아동센터에서 ‘2026년 제1회 기술봉사’를 실시하고, 아동 돌봄공간의 조도 개선과 전기 안전 강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단이 보유한 시설관리 전문성과 기술 인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이끌어냈다. 아동센터 내부의 어두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LED 등기구 8개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된 등기구 3개를 교체했다. 또한 콘센트에 화재 예방 안전스티커를 부착해 전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조치를 병행했다.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아동들이 보다 밝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봉사를 지속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돕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물 264개소에 ‘사물주소’를 직권 부여한다고 밝혔다. '사물주소'란 각종 시설물이나 공공장소에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과 내비게이션 등 안내 체계 고도화를 위해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이용해 부여한 주소를 말한다. 이번 사물주소 직권 부여 대상은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인민원발급기 ▲파크골프장 ▲옥외소화전 ▲보호수 등 총 264개소다. 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각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 좌표를 확인하고, 이를 차세대 주소정보시스템(KAIS)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사물주소의 최종 부여에 앞서 오는 4월 9일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 시민과 시설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사물주소 부여 내역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김포시청 토지정보과 주소정보팀에 서면(방문/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수렴 절차가 마무리되면 사물주소 부여를 최종 확정 고시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해당 위치 정보를 제공해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모기 등 위생해충 증가에 대비해 2026년 방역소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해빙기 월동모기 방제를 시작으로 하절기까지 단계적인 방역체계를 운영해 감염병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3월부터 4월까지 정화조와 집수정 등 모기 유충이 발생하기 쉬운 장소를 대상으로 유충구제와 연막소독을 실시하고, 방충망의 설치 및 훼손 여부를 점검·정비해 모기의 실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이어 4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 기간에는 보건소 방제반과 함께 민간 위탁 방역반 10개팀을 운영해 주거지역과 공원, 하천 주변 등 위생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김포시는 질병관리청의 근거 중심 매개체 방제사업과 말라리아 집중관리지역(Foci) 운영과 연계해 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방역지리정보시스템(GIS)을 통해 방역 데이터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전문 인력(미래전략과 AI데이터팀)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더욱 과학적인 김포시 맞춤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역소독과 함께 시민들의 생활 속 예방 실천이 중요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2026년 시민 책 돌려 읽기’ 독서 릴레이를 운영한다. 이웃과 책을 돌려 읽으며 자연스럽게 책 읽는 도시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 사업은 2007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 ‘시민 책 돌려 읽기 지정 도서’는 총 100권으로 국내외 수상 도서를 비롯해 국립중앙도서관 등 관계 기관 추천 도서, 서점 베스트셀러, 신간 도서 가운데 선정됐다. 4월 1일부터 풍무도서관 1층 통합데스크로 방문해 1인당 최대 2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한 도서는 2주 이내에 읽은 후 이웃에게 전달하거나 풍무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농사철을 맞아 가축분뇨로 만든 퇴비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사용과 법적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축분뇨 퇴비는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작물 생육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자원이지만, 부적절하게 사용할 경우 악취 발생과 수질오염 등 생활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어, 퇴비 사용 시 다음의 사항을 꼭 지켜달라고 했다. 충분히 부숙된 퇴비 사용 축산농가에서 만든 가축분뇨 퇴비는 충분히 부숙시킨 후 농업기술센터 등 검사기관을 통해 적합 확인을 받은 후 농가에 배포할 수 있다. 덜 발효된 퇴비의 사용은 작물 생육 저해와 토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살포 후 즉시 토양과 혼합 농사철 퇴비 사용으로 인한 악취 민원은 매년 반복되고 있다. 이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퇴비를 살포 후 로터리 작업을 통해 토양과 신속하게 혼합하는 것으로, 가장 현실적이고 이웃과 상생할 수 있는 해결 방법이다. 김포시는 퇴비의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도 예방 방법을 덧붙였다. 퇴비의 보관 시 빗물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오는 2026년 4월부터 김포국제조각공원 내 청소년수련원 및 사계절썰매장 주차장을 무인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무인정산시스템은 약칭 '장애인등편의법' 시행에 따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표시 제공 및 모든 시각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배리어프리 방식의 무인정산기로 구성되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될 예정이다. 그동안 주차관리 인력이 근무하지 않는 시간대에는 요금징수가 어렵고 주차장 이용차량이 많지 않는 경우에도 필수 근무자가 배치되어야 하는 등 비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밖에 없었지만 앞으로는 무인정산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요금징수를 처리함은 물론 인력의 효율적 배치가 가능해져 기대가 크다. 주차요금은 소형차 기준 1,000원으로 종전과 같이 1일 종일요금으로 운영되며, 다가오는 봄철 나들이를 위해 김포국제조각공원을 찾아주시는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강화군 황산도 해역에 어린 점농어 15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점농어는 지난해 11월에 부화해 약 5개월간 사육한 개체로, 크기는 7㎝ 내외다. 방류 전 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를 거쳐 질병이 없는 우수한 종자로 확인됐으며, 성장 기간을 고려할 때 방류 후 1~2년 내 어업 자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점농어는 인천해역에 서식하는 대표 어종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나며, 대형어들이 어획되어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이다.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민소득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어린 점농어를 지속해서 방류해 왔다. 현재까지 인천 앞바다에 방류한 점농어는 약 194만 마리에 이른다. 또한 점농어 외에도 다양한 수산 종자 생산과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꽃게, 갑오징어 등 6종 총 325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생산해 강화군·옹진군·중구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다. 구자근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점농어 방류를 시작으로 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교사, 교육전문직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교육적 가치와 방향을 담은 ‘인천 AI교육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AI 기술이 급격히 확산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인천 AI 교육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원칙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의지를 결집하고자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교수와 기업인 등을 포함한 전문가 그룹, 실무 TF팀과 추진단을 운영하며, 인천 AI 교육의 원칙을 정립하고 정책 실행방안을 구체화하여, AI 시대 인천교육의 방향을 ‘읽걷쓰로 인간다움과 주도성을 기르고 AI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이하 읽걷쓰AI)’로 제시했다. 이번 선언에는 ▲인간 중심의 읽걷쓰를 통한 삶의 힘 함양 ▲발달 단계별 맞춤형 AI교육 ▲윤리·공공성·포용성 바탕의 AI 활용 ▲AI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문·예술·과학기술 융합교육의 실천 방향과 원칙이 담겼다. 공동선언에 참여한 교사는“AI 기술이 발전할수록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이 더욱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이선옥 의원(국·남동구2)이 최근 청소년과 청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픽시(Fixed Gear) 자전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24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픽시 자전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고정 기어 방식으로 설계돼 페달과 바퀴가 함께 회전하는 픽시 자전거의 특성상, 제동장치(브레이크)가 없거나 일부만 장착된 채 도로를 주행하는 사례가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제정됐다. 특히, 현행 법령만으로는 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어 청소년과 초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 문화 확산이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책무 및 이용자 의무 ▶이용안전계획 수립 ▶교육 및 실태조사 ▶협력체계 구축 등 실질적으로 실행가능한 안으로 돼 있다. 이선옥 의원은 “최근 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