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촉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AI 플레이그라운드 인천 조성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와 AX 관련 기업 총 39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프로그램에 따라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AI 기술개발 ▲AI 사업화 ▲AX 컨설팅 ▲AX 전환지원(AI 내재화)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중소기업으로, AI 기술 보유 단계나 도입 희망 여부에 따라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4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비즈오케이(Biz-OK) 또는 인천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프로그램별로 접수 기간이 다를 수 있어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홈페이지 지원사업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AI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천의 중소기업들이 급변하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4월 7일 김포아트홀에서 신입생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19기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9기를 맞이한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혁신을 주도할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장기 교육 과정이다. 이번 기수에는 급변하는 농산물 시장과 농업의 디지털 대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농업과, 농식품가공과 작물재배과 등 3개 학과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 신설한 ‘인공지능(AI) 농업과’는 스마트 팜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농업 경영 기법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김포 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부 입학식 본행사, 3부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생 대표 송창근(인공지능 농업과) 학우는 입학 선서를 통해 새로운 도전과 성실한 학업 이수를 다짐하며 배움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보였다. 이어지는 3부 문화 특강에서는 이화여대 평생교육원 김영아 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복합민원 등 민원의 효율적 해결을 위해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하고 4월부터 6개월간 시범운영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원스톱 민원서비스 및 민원해결 기능 강화를 위한 운영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김포시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민원매니저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 등에 대해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공무원으로, 부서 간 협의·조정과 민원 처리 진행 관리, 민원인 안내 등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더욱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민원 업무 경험과 조정 역량을 갖춘 팀장급 공무원 2명을 민원매니저로 지정해 복지 및 지역 현안 분야를 중심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민원매니저는 민원 쟁점 파악과 관련 부서 협의, 소통 창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필요 시 부서 간 이견 조정 등 실질적인 조정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통해 복합민원 등의 처리 과정에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디지털 행정 구현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지방세 환급 및 상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모바일 중심의 행정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납세자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김포시 지방세’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방세 과세 내용, 납부 기한, 납부 방법 등 안내는 물론, 상담과 환급금 조회 및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특히 환급 절차를 간소화해 납세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환급 번호, 성명, 계좌정보 등을 입력하면 별도의 방문 없이도 환급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된 내용은 담당자가 확인 후 신속히 처리된다. 시 관계자는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지방세 서비스는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한 익숙한 플랫폼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4월 시범 운영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 예술 작품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을 운영한다.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 무대에서 선보인 공연 예술 작품을 고화질 영상으로 제작해 보급하는 문화 확산 프로젝트로, 공모를 통해 모담도서관이 상영처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연 무대를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이 일상 생활 가까이에서 온 가족이 무료로 수준 높은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먼저 오는 4월 10일 저녁 6시 모담도서관 1층 강당에서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영상을 시작으로, 음악극, 발레, 서커스 등의 공연 영상을 매월 2회 겨울까지 만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상영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작품 정보는 모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6일, 센터 내 강의실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적 자원관리(ERP) 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전사적 자원관리(ERP) 사무원 양성과정'은 김포시 산업 구조와 관내 제조·물류 분야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으로, 경력 보유 여성의 취업 지원과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급망관리(SCM) 직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매·자재·물류 관리 등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정보관리사(생산 2급, 물류 2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아울러 △직무소양교육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비 △현장 견학 등을 포함해 교육생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총 148시간(37일) 과정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20명 모집에 총 38명이 지원해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오는 10월 초 2회차 과정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남동구에 위치한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차고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행의 핵심 거점인 공영차고지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서는 차고지 내 차량 정비 시설과 충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정비 장비의 안전성 ▲전기·수소버스 충전설비의 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 유정복 시장은 점검 이후 “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인 정비와 충전시설은 안전관리에서 단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영차고지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전기·수소버스 등 친환경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점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대응 방향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먼저 유정복 시장은 정부 추경으로 인한 인천시 예산 영향을 점검하면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준비 상황 ▲정부 k-패스와 연계한 인천형 교통비 지원정책인 ‘인천 i-패스’의 환급 확대 계획 등이 다뤄졌다. 이어 진행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관련 논의에서는 공공기관 이전 관련 동향을 보고받은 뒤,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핵심 기관들의 이전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유 시장은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을 수도권이라는 획일적 기준만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문화재단은 최근 남동소래아트홀 소공연장에서‘2026 남동구립여성합창단·풍물단 위촉식’을 열고 신규 단원 및 반주자를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남동구립여성합창단 반주자로 전익덕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합창단은 3명의 신규 단원을, 풍물단은 5명의 신규 단원을 각각 위촉하여 단체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향후 활동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위촉된 반주자 및 단원들은 예술인으로서의 기량과 자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봉사와 다양한 공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남동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각종 공연 및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위촉을 통해 남동구립예술단이 한층 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문화예술단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고, 이에 예술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남동구립여성합창단과 풍물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정기공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 서창어울마당은 4월 한 달간 친환경 운영 실천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이용객 자율참여형 ‘10분 샤워 절수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샤워 시간을 자율적으로 줄이는 실천을 유도하여 온수 사용량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직원의 직접적인 안내나 강요 없이, 현수막과 배너 등 시각적 안내를 중심으로 이용객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캠페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30초 내외의 홍보용 숏폼 영상을 제작해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으며, ‘10분 샤워 실천’이라는 간결한 메시지를 통해 이용객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서창어울마당 관계자는 “작은 생활 속 실천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용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라며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운영 방식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객의 참여 인식 및 만족도를 함께 확인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