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9일 소사보건소 소사홀에서 ‘경로당 건강관리사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올해 경로당 건강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담당자와 방문간호사, 노인복지과,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경로당 헬스케어를 통해 축적된 혈압·혈당 검사 결과를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할 경우, 어르신 건강관리에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건강 고위험 경로당을 선별하고, 이를 중심으로 경로당 주치의제와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연계하면서도 사업 간 중복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효율적인 건강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정리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건강관리사업의 연계 방향을 구체화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건강관리망을 구축해 어르신의 건강관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기증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동도서관 1층 로비에 설치된 ‘아름다운 기부천사’ 게시판에 신규 기증기관 2곳인 ㈜웅진과 부천서점(업)협의회를 등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름다운 기부천사’는 신간 도서 50권 이상 또는 구간 도서 300권 이상을 기증한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나눔의 가치를 기리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운영하는 예우 제도다. ㈜웅진과 부천서점(업)협의회는 각각 아동도서 1만 권과 잡지 45종 810부를 부천시립도서관에 기증했으며, 기증 도서는 시민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지식 나눔을 확산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이번 신규 등재로 개인 13명, 기관 5곳 등 총 18개 기부천사가 게시판에 이름을 올렸다. ‘아름다운 기부천사’ 게시판은 상동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돼 시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특히, 책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천시 도서관은 책 나눔에 관심 있는 시민과 기관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행정기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각 기관이 제출한 고충민원 처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처리한 고충민원 기준으로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고충민원 해결·예방 노력도 △고충민원 관리·점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등 4개 지표에 따라 종합 평가됐다. 시는 2024년 평가에 이어 고충민원 처리 부문에서 환산점수 기준 종합 100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동일 유형 기관 평균보다 17.93점 높은 수치로, 전국 최고 수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특히 집단고충민원 처리 적정성 분야에서 실지조사, 관계기관 협의, 주민 간담회 등을 적극 실시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9일 제4대 부천도시공사 사장으로 하정수 신임사장을 임명했다. 하정수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도시개발과 안전관리 분야의 실무와 조직 운영을 폭넓게 경험한 전문가로, 계양부천사업본부장 재직 당시의 경험은 부천시의 대장·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주요 현안 추진에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와 함께 경영 효율화, 조직 혁신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하 사장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에 대한 이해가 공사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사업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정수 사장은 “부천도시공사의 책임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직의 혁신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공사의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도시공사가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정수 사장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시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항공 AI 혁신허브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씨티디벨롭먼트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항공 AI 혁신허브’는 글로벌 항공산업의 패러다임을 선점하기 위해 로봇, 자율주행, UAM 등 피지컬 AI 핵심기술을 내재화하고, 대한민국을 세계 항공 테크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항공 AI 혁신허브는 現 정부에서 추진 중인 AI 3대 강국(G3) 도약이라는 국가적 비전을 항공산업 현장에서 구현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AI를 활용한 공항운영 고도화를 넘어, 대한민국 AI 산업의 경쟁력을 견인하는 국가적 전략자산으로 ‘항공 AI 혁신허브’를 육성할 계획이다. 국가대표 급 고성능 인프라 :‘항공 AI 특화 컴퓨팅 허브’구축 항공 AI 혁신허브는 AI 혁신생태계 구현을 위한 필수요건인 ‘고성능 인프라’와 ‘양질의 데이터’, ‘실증공간’ 제공을 목표로 한다. ∙고사양 컴퓨팅 파워: 엔비디아의 차세대 블랙웰 아키텍쳐 기반 B200 GPU 등이 집적된 5MW 규모의 GPU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에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화물을 창출 할 수 있는 국내외 우수기업을 2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50일 동안 본격적으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59만㎡ 중 25만㎡에 해당하는 A구역 7개 부지를 대상으로, 초소형 부지 4개(43천㎡), 소형 부지 1개(24천㎡), 중형 부지 1개(54천㎡), 대형 부지 1개(126천㎡)를 공급하며,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신청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 등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입주 희망기업은 안내서에 따라 4월 2일 17:00까지 공사를 방문하여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공사는 물류·회계·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공개경쟁방식으로 우선협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정보공개-입찰정보-항만입찰정보 안내)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민족 대명절 설 연휴, 인천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아보자. 인천관광공사는 과거의 정취가 살아 있는 개항장부터 새해 희망을 품은 일출 명소, 추위를 잊게 할 실내 힐링 공간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의 다채로운 여행지를 소개한다. ■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세대 공감 여행지’ [1883년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인천 개항장 거리’] 개항장 일대는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가 되어주는 공간이다. 1883년 개항 이후의 근대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이곳은 인천개항박물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대불호텔·중구생활사 전시관 등이 모여 있어 짧은 동선으로 둘러보기 좋다. 특히 개항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갑문식 도크와 경인철도, 내리교회 등 ‘최초’의 타이틀을 지닌 귀중한 자료들을 만날 수 있다. 중구 생활사전시관에서는 개화기 의상을 대여해 입고 개항장 거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 중구청 일대 개항장 거리에는 일본식 목조건물의 카페와 개성 있는 소품숍도 있어 세대별로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 (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배움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그림책과 떠나는 미술 여행’ ▲초등학생 대상 ‘생각과 자신감이 자라는 스피치 교실’ 외 ▲성인 대상 ‘자연의 재발견 보태니컬아트’ 외 ▲어르신 대상‘자서전 쓰기’ 등 7가지 강좌를 연령별 특성에 맞춰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5월 16일까지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모집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미디어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 창작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디어 창작실’은 PC, 웹캠, 조명장비, 크로마키 스크린, 베가스 프로 19, 큐베이스 아티스트 11 등 다양한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어 영상 촬영 및 유튜브 스트리밍 등 다양한 미디어 제작 환경에 유용하다. 또한 단순히 창작 공간이 아닌 화상강의와 면접, 수업 시연 등 지능형 과제 지원 환경으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미디어 창작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용 예정일 2일 전까지 신청 후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8일 ‘겨울방학 스마트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을 요리하며, 미래 농업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대상별 맞춤형 운영을 위해 1차시는 유아와 보호자, 2차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13일 오전 10시부터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