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3월 25일 오후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계획 및 안전 대책 등 개장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현재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를 핵심 콘텐츠로, 청라하늘대교를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완성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해상 관광 허브’의 탄생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서해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로 탄생한다. 세계 최고 높이(184.2m) 주탑 전망대와 수변 데크길, 야간 경관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전세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주탑 전망대 더 스카이 184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시설로, 교량 상판 아래의 하부 전망대와 친수공간 등과 연계해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또 주탑 꼭대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박정훈(20.종근당)이 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라고코스(파71. 7,28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날 박정훈은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5언더파 66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이날만 6타를 줄여낸 박정훈은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박정훈은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 종근당 이장환 회장님을 비롯해 타이틀리스트, 웅빈매니지먼트그룹 관계자분들과 LK아카데미 이길희 프로님, 무엇보다 부모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경기 시작 전까지 우승에 대한 생각은 없었다. 전체적으로 감이 좋았고 이틀간 퍼트가 잘 따라주며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 긴장하지 않고 편한 마음가짐으로 플레이 한 것이 좋은 결과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23년과 2025년에 국가 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는 3월 24일(화) 2026년 제2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KBO리그 규정 개정, 투수 이물질 사용 검사강화 등을 논의 및 확정했다. ▶ 비디오 판독 제도 개선 2026시즌부터 구단이 판독을 신청한 대상 플레이를 판독하는 중, 구단이 신청한 항목이 아닌 별개의 다른 플레이에서 명백한 판정 오류가 발견될 경우 해당 플레이에 대한 판정을 정정할 수 있다. 이는, 신청한 플레이가 아니더라도 경기의 공정성과 판정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명백한 상황이 확인되면 해당 판정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체크스윙 판독을 진행하던 중, 선수 신체 또는 유니폼에 공이 명백하게 공이 스치는 게 확인된다면 몸에 맞는 공으로 최종 판정이 내려진다. 이때, 판독 기회는 소멸한다. ▶ KBO 수비상 유틸리티 부문 신설 멀티 포지션 소화 선수의 가치 제고, 선수단 동기 부여를 위해 KBO 수비상에 유틸리티 부문이 새롭게 추가된다. 후보자 선정 기준은 수비 이닝 540이닝 이상 선수 중 3개 이상 포지션별 최소 50이닝 이상 수비를 소화한 선수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17명의 시민감사관을 대상으로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의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들이 자체 감사의 기능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교육청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 올해는 이날 위촉한 17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시민감사관이 활동한다. 올해 시민감사관 제도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분야를 신설했으며, 기존 시설·안전관리를 '학교안전관리'로 명칭을 정비하는 등 총 6개 분야(청렴, 현장체험학습, 생활교육, 학교급식, 학교안전관리, 방과후돌봄)로 맞춤형 감사를 추진한다. 위촉된 시민감사관들은 향후 역량 강화 및 청렴 교육을 이수한 뒤 학교 종합·자율감사에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고, 인천교육청렴위원회 자문 및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심사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교육청 누리집에 ‘시민감사관 온라인플랫폼'을 신설하여 시민감사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감사 결과에 대한 수감기관의 이행 계획을 직접 확인하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감사 행정의 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인천광역시청(시장 유정복)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청과 협력해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환경을 방지하고 불법행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사법 행정의 실효성을 결합함으로써, 청소년 생활권 전반의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 정기 합동 점검 ▲학교 민원 사례를 바탕 기획·집중 단속 ▲방학 등 취약 시기 합동 캠페인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필요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파악된 유해환경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예방 활동을 주도하며, 인천시청(특별사법경찰)은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전문적인 수사와 단속, 행정 및 사법 조치를 전담하여 법적 대응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의 현장 정보와 시청의 단속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우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외국인 아동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입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취학통지서를 발송했다. 대상은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해 김포시에 90일 이상 체류한 외국인 아동으로, 통지서에는 입학 예정 초등학교와 학교 연락처, 예비소집 일시 등 입학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담았다. 이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취학 통지 대상이 대한민국 국적 아동으로 한정된 제도를 보완해 외국인 가정의 교육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외국인 가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통지서를 국적별 언어로 번역해 제공했다. 18개국 149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취학통지서 번역본을 발송했으며, 번역이 어려운 국가의 경우 영문본을 함께 제공해 학부모들이 입학 절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에 따라 올해 20개국 출신 외국인 아동 129명이 시 소재 30개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고국 귀국 등으로 미입학이 예상되는 아동을 제외하고, 자료 추출 시점에 따른 통계 변동 가능성을 고려할 때 입학률은 약 8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물가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지난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합동 물가 조사를 전개했다. 이번 조사는 기존 운영하던 물가모니터링 체계를 한층 강화해, 물가모니터요원과 물가 담당부서 공무원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유가 상승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관내 주유소의 휘발유·경유의 가격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물가 안정을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구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현장 조사를 통해 수집된 품목별 가격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들에게 투명한 물가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발 유가 불안이 장바구니 물가로 전이되지 않도록 물가 모니터링 체계를 더욱 강화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유가 급등과 이에 연쇄된 고물가 위기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물가안정대책반’을 편성해 상시 운영이며, 대책반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24일(화) 해병대2사단 통진부대에서 청년 장병 40명을 대상으로 최근 채용시장 변화와 취업준비 전략 등을 중심으로 한 취업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2월, 해병대 구성원의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복귀와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에는 해당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실효성과 지속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특강에서는 청년 장병들의 현재 상황별 준비해야 할 취업전략과 실질적인 준비사항을 짚어주며 맞춤형 안내를 제공했다. 김포시는 향후 개최 예정인 일자리박람회에 해병대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해 현장 취업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를 통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해병대 장병들이 전역 이후에도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과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하고, 기업 및 인턴 참여자를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 희망자와의 연계를 통해 3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목표로 실시되며, 2026년에는 37명을 모집한다. 참여기업에는 인턴 채용 시 월 80만 원씩 3개월간 총 24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및 12개월 고용 유지 시 각 80만 원씩 추가 지원되어 최대 4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인턴 참여 여성에게는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이상 근속 시 6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참여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0인 미만 기업으로,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한다. 인턴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김포새일센터에 구직 등록 후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도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관내 전자담배 판매자를 대상으로 법 개정사항 및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안내에 나섰다. 개정 담배사업법이 담배의 범위를 연초에서 연초 및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확대함에 따라,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는다. 이에 따라 기존 전자담배 판매자는 4월 23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 영업해야 한다. 지정을 받지 않고 판매할 경우 개정법 시행일 이후 벌칙 대상이 된다. 다만, 개정법 공포일(2025년 12월 23일) 당시 기존 전자담배 판매자는 영업소 간 거리 제한 요건에 한해 법 시행일로부터 2년간 적용이 유예된다. 유예기간 종료 후에는 소매인 지정이 자동 취소되므로, 판매자는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해 소매인 지정을 별도로 받아야 한다. 담배소매인 지정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의 공고(2026-885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지정 요건을 갖추어 소매인 지정신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