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김종득 의원(민·계양구2)이 기후 위기로 빈번해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김종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여름, 계양구 작전동 일대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심각한 침수 피해로 많은 주민이 단전·단수 등 큰 불편을 겪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시 차원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이다. 해당 조례는 기후 위기 상황에서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시민의 안전과 주거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자연재난으로 인한 공동주택 공용부분 피해 복구 비용 지원 근거 마련(안 제8조의2) ▶상위 법령 개정에 따른 공동주택 감사 요청 동의율 완화(10분의 3 → 10분의 2) 등을 담고 있다. 김종득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단순 시설 지원을 넘어 ‘시민의 주거 안정성 보호'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선옥 의원(국·남동구2)이 장례 지원 정책의 범위를 포괄적으로 확대해 특정 취약계층뿐 아니라 일정 연령 이상의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천형 보편적 복지’ 구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장사시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이선옥 의원은 “고령 사회에 발맞춰 시민들의 장례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화장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기존 사망일 기준 만 90세 이상인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을, 사망일 기준 75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 이선옥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장례 시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림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3월 21일 오전 11시, 센터 2층 오락실에서 ‘2026년 청소년 참여·자치조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센터와 함께 활동할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문화예술직업탐사대 등 7개의 참여·자치조직 청소년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장·인준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다양한 게임과 퀴즈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관계형성 프로그램과 청소년지도사들이 직접 만든 분식을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임원진 선거를 동시에 진행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대표를 선출하는 참여의 장이 마련됐으며 텀블러 사용 캠페인 ‘와락 그린 온도업’안내를 통해 환경 실천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은 정책, 참여, 문화예술,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신효주 청소년(여, 15세)은 “서로 친해지며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의 활동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19일 송내어울마당에서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협의회 3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총회를 통해 구성된 운영협의회 중심의 첫 회의로, 1388청소년지원단의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원단별 청소년 지원 실천 과제를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명의 운영협의회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청소년 지원 활동 추진 방향 및 실천 과제 논의 △지원단 운영 명칭 제정 △후원금 활용 방안 논의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각 지원단은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청소년 지원 실천 과제를 논의했으며, 연중 추진할 활동 방향을 구체화함으로써 실행 중심의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1388청소년지원단이 확보한 후원금을 활용하여 위기청소년의 종합심리검사 비용(약 60만원 규모)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사례는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상담 방향 설정이 필요한 상황으로, 민간 자원이 개별 청소년 지원으로 연계되는 실질적인 지원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기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 공공청소년시설 네트워크와 부천 청소년활동가 ‘판’, 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분과는 부천시 공공청소년시설의 역할과 성과를 담은 '부천 공공청소년시설 공감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이번 보고서는 “청소년의 하루가 바뀌면, 부천의 내일이 달라집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청소년시설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활동과 사회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청소년 참여 259만 명… 지역 청소년 성장 플랫폼 역할] 보고서에 따르면 부천 공공청소년시설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청소년 참여 259만 명(2,595,518명) ▲지역기관 연계 1,987건 ▲공모사업 선정 226건, 약 32억 원 확보 ▲정부 및 지자체 수상 132건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청소년 활동과 복지 지원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매김했다. [활동·보호·교육·공간 중심 청소년 지원 확대] 부천 공공청소년시설은 청소년의 성장과 안전을 위해 활동(Activity), 보호(Care), 교육(Education), 공간(Space) 영역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청소년 활동 분야에서는 문화예술, 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23일 준공했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을 갖추고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을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잔디 활착과 시설 운영 여건 등 철저한 준비 후 올 하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솔터파크골프장은 김포시 마산동 642-13번지에 위치한 솔터체육공원과 장기동 1888-12번지 공공공지 부지에 조성된 생활체육시설로, 총사업비 55억 9천만 원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도비 4억 5천만 원, 특별조정교부금 9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준공식은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기념식수, 제막식, 색줄 자르기, 파크골프 시범 퍼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탁 트인 경관과 쾌적한 주변 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솔터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체육 공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솔터파크골프장은 시민 여러분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2026년 제38회 김포시 문화상 수상자로 공방 도원요 대표 김영숙 도예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986년 제정되어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김포시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적이 높은 시민에게 수여하는 김포시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김영숙 수상자는 1980년부터 현재까지 48년간 도예 외길을 걸어온 장인이다. 특히 2023년 ‘제53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김포시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며 김포 공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어 같은 해 ‘제53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도 문화재청장상을 받는 등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탁월한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의 대표작인 ‘청화백자 각진 손잡이 차 도구 세트’는 한국 전통 한옥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수상자는 예술 활동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행보를 이어왔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동안 중증장애인 시설 가연마을에서 도예 프로그램 재능기부를 펼쳐 장애인들의 자립 기틀을 마련해 주었고 최근에는 김포교육지원청에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21일 고촌읍에 위치한 실습 교육장에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인 ‘제19기 김포도시농부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9기 김포도시농부학교에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을 가진 시민 41명이 입학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실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교육생 자기소개와 참여 동기 발표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시농제와 지신밟기, 감자심기 실습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시농제와 지신밟기 행사는 도시농부 동문회가 함께 참여해 행사의 전통성과 의미를 더했다. 이 교육은 지난 7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0일까지 총 41강, 125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이론 교육과 함께 시기별 친환경 텃밭 작물 재배, 수확물 활용 요리 강좌, 농기계 사용법, 천연농자재 제작, 텃밭 정리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목표를 가지고 입학한 교육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론과 실습을 통해 농업을 깊이 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9일부터 관내 스마트농업 확산 및 시설원예 재배기술 향상을 위해 ‘2026년 스마트농업 실습 기초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 및 시설재배에 관심 있는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재배기술을 보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 교육은 원예작물 재배기술 이론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토마토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과 생리적 특성, 토양 및 비료의 특성 등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으며, 실제 농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어져 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감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스마트농업 실습 기초교육은 지난 3월 19일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5월 7일까지 총 9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토마토 아주심기, 양액 및 병해충 관리, 수확 관리 등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시설원예 토마토 재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오는 4월 22일,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모담도서관 2층 강의실과 모담산 숲길에서 힐링 프로그램 '곽영미 작가와 함께 걷는 모담산 숲 테라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담산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마음의 쉼을 찾고, 그림책과 자연 관찰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구성된다. 1회차에서는 ‘모두 다 꽃이야’를 주제로 그림책을 깊이 있게 읽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속 문장과 그림을 함께 음미하며 꽃의 구조를 이해하고, 봄꽃과 열매, 씨앗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2회차에서는 모담산 숲길로 나가 ‘숲의 보물찾기’라는 주제로 힐링 산책을 진행한다. 작가의 안내에 따라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나무, 풀, 꽃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관찰한다. 이후 자신이 발견한 ‘숲의 보물’을 세밀화로 표현해 보는 활동을 통해 자연을 깊이 바라보고 집중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여 신청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