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의 시설 정비와 가동 준비를 마치고,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는 청라국제도시를 대표하는 수변 문화명소이자 시민 휴식공간으로, 길이 120m, 최대 높이 75m에 이르는 물줄기와 음악·영상·레이저·무빙라이트가 결합된 다채로운 연출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조명과 음악이 호수 경관과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청라호수공원의 밤을 즐기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음악분수는 시민들의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연출 내용과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음악분수는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주간 운영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2시 20분부터 1시까지 진행되며, 올해부터는 기존 분수 중심의 연출에 음악을 더해 낮 시간대에도 생동감 있는 음악분수 연출을 선보일 계획이다. 야간 운영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진행되며, 음악과 조명, 영상 효과가 호수 위에 어우러져 청라호수공원의 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 복지재정 지출이 단순한 재정 부담을 넘어,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살리는 핵심 정책 수단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사회복지 재정지출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인천시 복지재정은 약 8.2조 원의 생산유발효과, 4.3조 원의 부가가치, 7만 1천 명의 취업유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70~80%는 인천 지역 내부에서 발생해, 복지지출이 지역경제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취업유발효과의 82.3%가 인천 지역에서 발생해, 복지재정이 지역 내 고용창출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은행 지역산업연관표를 활용해 복지지출을 재원별, 기능별, 생애주기별, 급여유형별로 세분화해 분석했다. 보장성 현금의 경우 평균소비성향을 반영해 과대 추정을 줄였다. 한편, 동일한 예산을 SOC와 공공행정 분야에 투입했을 경우와의 비교 분석도 함께 진행했다. 비교 분석 결과, SO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매직스크린 가족극 '오버코트'를 선보인다. '오버코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극이다. 장난기 많은 소녀 제인이와 바쁜 아빠의 일상에서 출발하는 이 작품은, 아빠의 외투에서 풀려 나온 털실뭉치를 따라 상상의 세계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익숙한 일상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내며, 가족의 소통과 관심, 사랑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한다. 이 작품은 2015년 초연 이후 10년 동안 총 236회 공연, 누적 관객 53,463명을 기록했으며, 2017 아시테지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대상·연출상·최고인기상을 수상했다. 특히 주인공 제인이의 몸짓에 맞춰 실시간으로 연주되는 음악과 효과음, 다양한 오브제, 그리고 하얀 스크린이 만들어내는 변화무쌍한 무대가 어우러져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생동감 있는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 놀이와 영상, 음악이 한데 어우러지는 60분의 무대를 통해 관객은 가족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7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스승의 날 맞춤형 공연으로 기념일의 의미를 더하는 한편, 일부 공연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1,000원의 관람료’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더해 시민들의 문화 선택지를 넓혔다. 어린이날·스승의 날, ‘맞춤형 감동’을 선물하다 5월의 포문은 온 가족을 위한 뮤지컬이 연다. 5월 2일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이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후크선장’으로 특별 출연해 몰입감을 높이며, 전석 무료(사전 예약)로 진행돼 어린이날 주간 최고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 이어 5월 15일 스승의 날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거장 피아니스트 이경숙과 함께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 IPO plays Dvořák를 무대에 올린다. 1세대 피아니스트의 관록과 차세대 지휘자 정한결의 호흡을 통해 음악적 유산과 존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인천 시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이-트리 에코(i-Tree Eco) 기반'인천 도시숲 환경 효과 정량 연구'를 추진해 도시숲의 다기능적 효과를 과학적으로 정량화하고, 생태적·경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숲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달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녹색 기반으로, 정책적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시숲의 공익적 편익을 수치화하고 정책적 활용도를 높이며, 탄소배출권 발굴 등 관련 정책과의 연계를 위한 실증적 기반 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번 연구는 미국 농림부가 개발한 아이-트리 에코(i-Tree Eco) 프로그램을 활용해 인천 관내 도시숲 3개소를 중심으로 식물 생육이 활발한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조사대상지는 자연형, 정책형 및 생활밀착형 도시숲으로 구분해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균형 있게 반영했다. 현장 조사에서는 수종, 줄기 굵기, 나무 높이 등 나무의 구조적 특성과 생리적 기능을 통합 분석해 탄소저장량과 연간 탄소흡수량을 산정하고, 기후 완화 기여도를 평가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최근 경기도 시흥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함에 따라,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인천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 시 소나무를 급격히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산림병해로, 매개충을 통해 확산뿐만 아니라 감염목의 무단 이동 시 피해가 급속히 확대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천시는 산림과 공원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방제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을 차단하기 위한 집중 단속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감염목 및 소나무류 원목·조경수 등의 불법 이동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하종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들께서는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고,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할 경우 해당 군·구에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사업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건강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주관한 인천 최초의 쌀 테마 축제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부제: 상상 쌀 마실)'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과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창고였던 역사적 공간 ‘상상플랫폼’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쌀 소비 감소로 위축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 중심을 넘어 체험과 전시를 결합한 ‘문화 콘텐츠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쌀의 변신’을 주제로 4개 테마존, 총 6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판매존에서는 강화섬쌀, 옹진쌀 등 인천을 대표하는 8대 브랜드 쌀과 함께 전통주, 떡, 디저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문화누리카드 결제를 지원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체험존에서는 떡메치기, 쌀강정 만들기, 주먹밥 만들기, 쌀알 키링 공예 등 참여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홍보·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총 2,4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5,64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50명 늘어난 규모로, 인천 관내 군·구와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복지관 등 총 47개 수행기관이 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역량 등 수요에 맞춰 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4개 유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목표치인 55,396명을 초과한 58,221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치매 초기진단검진 지원사업을 통해 3,425명이 혜택을 받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 또한 폐의약품 안심수거 협약 체결과 시니어 드림스토어(GS편의점) 3개소 추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심야 시간대 돌봄 공백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누구나 자정까지 이용 가능한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인천시의 저출산 대응 브랜드인‘아이플러스(i+) 길러드림’이 지향하는 ‘틈새 없는 돌봄’을 현장에서 구현한 결과물이다. 시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관내 돌봄 기관의 운영 시간을 기존 저녁 9시에서 최대 자정까지 연장해 부모들의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긴급한 생업 활동을 공공이 뒷받침하는 체계를 갖췄다. 특히 인천시는 서비스의 범용성을 넓히기 위해 기존 돌봄 시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관내 초등학생(6~12세)이라면 누구나 긴급 상황 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침을 세웠다. 이를 통해 특정 시설 이용자에게만 국한됐던 기존 돌봄의 한계를 넘어 24시간 긴급 돌봄 대응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야간 돌봄이 필요한 보호자는 평일 오후 6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최소 2시간 전까지 콜센터나 전국 대표번호로 연락하면 거주지 인근에서 즉시 이용 가능한 시설을 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두 달간 이어지면서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서민 경제가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을 통해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전담대책반(TF)’을 가동해 물가 관리와 수출입 지원 등 분야별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지하며 지역 경제 상황을 면밀히 살펴왔다. 특히 정세 불안이 예상보다 장기화됨에 따라, 시는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중동 수출 피해기업 지원 ▲소상공인·농어업인 지원 ▲민생 안정 등 3대 분야 2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대책은 지난 14일 발표한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중동 수출 피해기업 등 중소기업 지원 (3,010억 원 투입) 우선, 중동 지역 수출기업 및 협력·납품업체를 대상으로 50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