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부천 아카데미 플러스(+)’ 명사 초청 강연을 열었다. ‘부천 아카데미 플러스(+)’는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폭넓은 시야와 융합적 사고를 갖춘 공직자를 양성하고, 시정 기획과 정책 수립에 필요한 영감과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공직자 대상 교양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강연은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한국과학기술인력개발원 석좌교수를 초청해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 교수는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을 거쳐 작가로 활동하며 방송과 강연을 통해 글쓰기와 소통의 중요성을 전해왔다. 이날 강연에서 강 교수는 마음을 움직이는 글은 읽는 사람의 눈높이에서 그 마음을 담아낸 글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연설문 작성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좋은 글을 쓰려면 시민의 마음을‘듣고 읽기’로 시작하여 시민의 생각처럼 ‘말하고 쓰기’까지 선순환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원국 교수는 “오늘날 대세가 된 인공지능(AI)은 글쓰기를 위한 협업 관계로 적극 활용하되, 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체험하는 ‘탄소중립 자원봉사 미니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자원봉사단체와 신규·휴면 자원봉사자 등 약 80명이 참여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수세미 열매를 활용한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우유팩을 활용한 명함케이스와 키링 만들기, 양말목을 활용한 카네이션과 티코스터 만들기 등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미니박람회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하는 만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원봉사와 연계한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시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8일 부천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청년 job 이음)’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현장 중심 채용행사로, 청년 구직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채용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대학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했다. ‘부천대로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청년 job 이음)’은 지난해 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이 협력해 추진한 ‘테크노파크로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이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기존 산업단지 중심 채용행사에서 나아가 청년 집중 취업지원을 위해 대학 현장까지 확대해 운영한 행사다. 행사에서는 현장 면접과 채용을 진행했으며, 청년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면접 등 입사지원 클리닉과 구직 상담도 함께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부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찾아가는 채용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세부 일정은 지역 내 취업 수요와 기업의 구인 상황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유미 고용노동부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은 “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3월 19일부터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및 물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한다. 이번 결정은 부천시가 이달 9일 진행한 비상경제 점검회의 결과와 17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라 추진된 조치다. 특히 최근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된 상황을 고려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되며,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위기 수준의 심각성과 국민생활,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령한다. 이에 따라 시는 19일부터 시청과 구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요일별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다만, 경형·친환경 차량,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해당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유지된다. 오동택 부천시 행정국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수급 불안정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 상해대표부는 18일 부산항만공사(BPA) 상해대표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상하이센터와 공동으로 중국 상하이 주재 국적선사 대표들을 초청해 인천·부산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팬오션, 고려해운 등 12개 국적선사의 중국 주재 법인장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인천항 물동량 주요 통계,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해운·항만 시장 주요 이슈와 전망, 올해 주요 사업계획 인천항 인프라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 남광현 수석대표는 “최근 중동발 해상운임 급등, 미·중 무역분쟁 격화 등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해외 현장에서 인천항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국적선사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설명회에서 공유된 각 선사의 올해 운항계획과 항로별 주요 이슈를 참고해 더 많은 선박이 인천항에 기항할 수 있도록 선사별 맞춤 인천항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356만TEU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지난 2월 말 실시한 임직원 대상 근골격계 관련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달 말까지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규칙'제12장에 따른 사항으로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작업 특성 및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 대한 관찰과 현장점검 및 인터뷰를 통해 작업 환경을 분석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작업 중 불편사항과 건강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달 말 도출되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근로자와 작업별 특성에 적합한 예방책을 마련하고, 예방 중심의 보건관리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항만공사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활동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보건교육, 작업환경 점검 등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예방중심의 보건관리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직무 스트레스 조사를 실시해 근로자의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심리상담과 직무 스트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이 지난 18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노동안전 강화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김포시는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 및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긴밀히 협업해 지난 해 발생한 700여 건의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합동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안전보건 의식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노동 안전 확보와 더불어 권익 보호를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6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취약노동자 일터개선사업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2026년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2건이 최종 선정되어, 총 1억 5,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항공기 소음으로 일상생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전액 한국공항공사 재원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사업은 환경정책과의 ‘함께 누리는,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 와 일자리정책과의 ‘꿈의 활주로, 청년 일 잡(JOB)고 이륙 준비’이다.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는 공항소음 영향지역 주민을 위한 세대 맞춤형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회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청년 일 잡고 이륙 준비’는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청년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고 구직 청년과 지역 일자리 간 연계를 통해 취업 지원 기능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지난 18일, 마송고등학교를 방문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달라진 공교육 현장과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직접 살폈다. 마송고등학교는 지난해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이후 기존의 수업 체계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국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학 및 지역 사회 연계 심화 교육 등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마송고의 다양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프로그램 중 하나인 ‘1인 1기 프로그램’ 수업 현장을 찾았다. ‘1인 1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 공부를 넘어 자신만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1,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특화 수업이다. 올해는 ▲로봇공학 ▲드론 ▲디지털드로잉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포함한 총 23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수업을 직접 선택하고 역량을 키운다. 특히 마송고는 자율형 공립고 운영 2년 차를 맞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관내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13,289호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의 열람 및 의견 청취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김포시 세정과 세정팀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4월 6일까지 김포시청 세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특성 등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은 159,395호로,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산정한다. 동일 기간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한국부동산원 콜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의 공정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기간 내 열람에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