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위험시설은 스마트폰 이용해 'QR코드' 스캔해야 출입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해 개인 QR코드 발급 받을 수 있어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시설 등 7개 고위험 시설 이용할 때 스캔하고 입장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10일부터 전국 고위험시설에서 전자출입명부가 시행돼 반드시 개인 QR코드를 스캔하고 출입해야 한다.

 

개인 QR코드는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앱에 접속해 로그인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QR코드 스캔 후 입장할 수 있는 고위험시설은 헌팅포차,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시설, 실내스탠딩공연장 등 7개 시설이다.

고위험시설 관리자는 ‘전자출입명부’ 앱을 내려받아 계정을 만들어 사업자 등록을 한 후 방문자의 QR코드를 스캔해 반드시 방문기록을 남겨야 한다. 단 QR코드 사용을 거부하거나 스마트폰이 없는 이용자의 정보는 장부에 기록해야 한다.

 

 



정부는 고위험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방문객 정보를 분석해 신속하게 역학조사를 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가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과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어 수원시도 다중이용시설 사업주에게 행정명령 여부를 안내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심의위원회를 열고 ‘방역수칙, 관리조건 이행 확약서’를 제출한 478개 업소의 집합금지를 해제하며, “고위험시설에 방문하는 시민은 반드시 개인 QR코드를 발급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 가리고 아웅" 김호중의 수상한 뺑소니 대리출석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지난 9일 밤 서울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출석을 매니저 A 씨에게 대리출석 시켰다는 사실마저 알려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사고 이후 김호중 소속사 관계자는 자신이 차를 운전했다고 자수했으나, 경찰 조사결과 운전자는 가수 김호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자 김호중은 9일 오후 11시 40분께 사고를 낸 후 다음날 경찰출석 통보를 받았으나, 사고 17시간이 지난 후에야 경찰에 출석, 음주 측정결과 알코올 수치는 나오지 않았다. 이렇듯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호중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교통사고 후 도주한 이유, ▼옆자리에 타고있던 동승자는 누구였으며, 왜 운전을 말리지 않았나, ▼매니저가 김호중의 옷까지 바꿔입고 대신 자수를 한 경위 ▼2억의 고가의 신차에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없다고 한 사실 등의 조사에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호중이 경찰의 출석통보를 받고도 사고 17시간이 지나서야 출석한 것은 음주운전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경찰 입장이다. 또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