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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 교통약자 위한 '교통약자 콜택시', 호평에 30대 더 늘린다

용인시, 12월 중으로 콜택시를 증차하여 총 60대 운영 계획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교통약자 콜택시' 운영 후 꾸준히 늘어나는 수요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12월 중으로 콜택시를 증차하여 총 60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수단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는 콜택시를 이용한 유저들이 일평균 40여 대에 달하는 등 반응이 좋은데 비해 배차수요가 부족해 30대를 추가 지원한다고 전했다.


'교통약자 콜택시'는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자이지만 휠체어를 안 타는 장애인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능한 65세 이상 고령자·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서비스 사업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교통약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사회에 참여하고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콜택시 증차를 결정했다”며, “누구나 편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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