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백군기 용인시장, 어버이날 맞아 장수 어르신 방문 격려

URL복사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가족들을 격려하고 경로 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백 시장은 “100년의 세월을 살아온 어르신께 자손들은 물론 용인시민을 대표해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더 건강하게 장수하면서 용인의 아들딸이 훌륭하게 성장하도록 지켜봐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처인구 고림동 안효실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맞아 백 시장이 직접 찾아와줘 참 고맙다”며 “감염병 위기로 외출마저 제대로 하지 못해 답답했는데 큰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안 어르신은 일제 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신민회를 결성하는 등 목숨을 바쳤던 안태국 독립운동가의 부인이다.

안 지사는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다.

코로나19가 생활방역으로 완화된 가운데 이날 백 시장을 비롯한 3명의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소독하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화성시, '찾아가는 백신접종' 서비스 개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는 3일 백신접종차량을 배치하고 요양시설 및 정신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의사1명, 접종간호사1명, 모니터링 간호사 1명, 행정인력 2명, 이송요원1명 등 6명으로 구성된 보건소 방문접종 3개 팀과 촉탁의사1명, 촉탁의료기관 간호사2명, 행정인력1~2명으로 구성된 촉탁의 방문접종지원 팀을 구성하고 방문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화성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12인승 승합공용차량 3대에 예방접종 홍보문구를 랩핑하고 ‘찾아가는 백신접종차량’의 배차를 완료했다. 화성시는 백신접종 시 일어날 수 있는 이상반응이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접종이 이뤄지는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보건소 구급차 및 119구급대, 백신접종차량 등을 배치해 신속한 이송과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119안전센터와 응급 이송병원과의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화성시는 3월 2일부터 23일까지 서남부권 9개소 210명, 동부 동탄권 2개소 90명, 촉탁의방문접종 23개소 570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집단위험시설이 높은 요양시설 및 정신재활시설에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