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용인시, 구청·읍·면·동서 휴대용 소독기 무료 대여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용인시는 28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3개구에서 시민들에게 휴대용 소독기 무료 대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방역을 할 수 있도록 휴대용 소독기에 약품을 넣어 빌려주려는 것이다.

수지구는 9개동 행정복지센터에 휴대용 소독기 8~9대씩을 비치해 주민들이 빌려갈 수 있도록 했다.

구청에서도 6대를 확보해 추후 필요한 동에 지원할 방침이다.

처인구는 관내 11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소독기 13대씩을 비치하고 구청에도 17대를 비치해 27일부터 시민들에게 대여를 시작했다.

기흥구는 15개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에 휴대용 소독기 5대를 비치해 3월 2일부터 대여를 시작할 예정이다.

휴대용 소독기를 빌리려는 시민은 관할 구청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수량을 문의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손쉽게 자체적으로 방역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담은 아카이브관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올해 제40회를 맞아, 축제의 역사와 도시의 기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 주제관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아카이브관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이천도자예술마을 내 기획존(대형텐트) 약 40여 평 규모의 공간으로 조성되며, 지난 40년간 이어져 온 이천도자기축제의 발자취를 되짚는 동시에, 도자도시 이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기념·전시·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축제를 통해 축적된 시민의 기억과 도시의 변화, 그리고 세계와 연결된 이천 도자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흙과 불의 도시,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연대표로 만나다 아카이브관의 중심에는 ‘흙과 불의 언어, 이천 시민의 삶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한 이천도자기축제 연대표 섹션이 자리한다. 이 공간은 축제의 40년 역사를 크게 세 시기로 나누어 조망한다. 설봉문화제 시기인 1기는 축제의 태동기인 설봉문화제 시기를 담아 지역 문화 행사 속에서 이천 도자의 가치가 어떻게 축제 콘텐츠로 형성됐는지를 보여준다. 이천도자기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