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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 9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소독약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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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용인시 수지구는 5일 주민들이 자체 방역을 할 수 있도록 관내 9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소독약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상가 등에서 소독기를 보유하고 있어도 코로나19로 약품 수급이 어려워 방역 활동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구는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400리터짜리 약품 탱크를 설치해 주민들이 용기를 가져오면 무료로 소독약을 받아갈 수 있도록 했다.

소독약은 행정복지센터 운영 시간 내엔 누구나 받아갈 수 있고 별도의 희석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체 방역을 하고 싶어도 개인적으로 약품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소독약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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