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용인시, 화훼농업 활성화에 올해 68억원 투입…전년대비 14억원 증가

URL복사

성수기 놓친 화훼농가 위해 ‘화분 2천만원 어치 구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용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2천만원 어치의 화분 750개를 구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감염병 우려로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줄줄이 취소·연기되면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농가들을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서다.

시는 다육식물과 공기정화식물 등 탁상용 650개, 사무실에 비치할 대형화분 100개를 구입해 시청과 각 구청, 읍면동 민원부서에 20일까지 배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화훼농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 화훼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년의 54억원보다 14억원 늘어난 68억원을 투입한다.

구체적으로 천창환기시설 설치 등 시설원예 현대화에 30억8700만원, ICT를 활용한 복합환경제어시스템 구축에 3억원, 보온커튼 설치 등 에너지절감시설 지원에 15억2400만원 등을 들인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화성시, '찾아가는 백신접종' 서비스 개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는 3일 백신접종차량을 배치하고 요양시설 및 정신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의사1명, 접종간호사1명, 모니터링 간호사 1명, 행정인력 2명, 이송요원1명 등 6명으로 구성된 보건소 방문접종 3개 팀과 촉탁의사1명, 촉탁의료기관 간호사2명, 행정인력1~2명으로 구성된 촉탁의 방문접종지원 팀을 구성하고 방문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화성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12인승 승합공용차량 3대에 예방접종 홍보문구를 랩핑하고 ‘찾아가는 백신접종차량’의 배차를 완료했다. 화성시는 백신접종 시 일어날 수 있는 이상반응이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접종이 이뤄지는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보건소 구급차 및 119구급대, 백신접종차량 등을 배치해 신속한 이송과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119안전센터와 응급 이송병원과의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화성시는 3월 2일부터 23일까지 서남부권 9개소 210명, 동부 동탄권 2개소 90명, 촉탁의방문접종 23개소 570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집단위험시설이 높은 요양시설 및 정신재활시설에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