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4월 30일, 서울에서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알-사예드(Ahmed bin Mohammed Al-Sayed) 카타르 통상담당 국무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인공지능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인공지능이 국가경쟁력 강화의 핵심으로서 정책적 투자와 국제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양국의 인공지능 연구‧기술 활동 교류, 기반 시설(인프라) 협력 등 공동 관심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증진해 나가자는 뜻을 모았다. 배 부총리는 카타르의 디지털 인공지능 정책(‘디지털 어젠다 2030’, ’24.2월 발표)을 기반으로 데이터 센터 등 인공지능 기반 시설(AI 인프라)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하여, 인공지능 생태계 역량 제고를 위한 기반 시설(인프라) 연대를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또한, 카타르의 교육 도시(에듀케이션 시티) 조성 등 자국 내 인공지능 연구 거점은 물론, 국제 공동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온 전략과 경험을 강조하며, 양국의 인공지능 인재와 기술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30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내 결합 개발이 예정된 3개 구역에 대해 ‘결합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대상은 총 3개 구역으로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이다. 이들 구역은 선도지구 공모 당시 결합을 전제로 선정된 사업지로, 당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상 정비예정구역 간 결합이 불가능해 올해 1월 19일 각각 별도의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바 있다. 이후 같은 법 제15조에 따라 절차를 거쳐 이번에 하나의 ‘결합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됐다. 이번 지정은 단일 단지 중심의 정비를 넘어 여러 구역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정비 방식이 적용된 사례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방향 전환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물리적으로 떨어진 구역을 하나의 특별정비구역으로 결합함으로써 도시 기능을 종합적으로 계획·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개별 단지 단위로는 한계가 있었던 기반시설 확충과 광역적 정비도 가능해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지난 4월 28일 서현중학교 1학년 7학급 2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코(Co)·끼·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싱어게인4’ 53호 가수 장하은이 참여해 기타 연주자의 삶과 진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일부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 등 직업을 ‘보는 것’을 넘어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된 교육 효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게임개발자, 마술사, 특수분장사, 특수동물전문가, 퍼스널컬러 전문가 등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직업군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직업의 의미와 가치, 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의회는 제260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반영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했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의회는 민생 안정을 위해 오는 5월 7일 하루 일정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긴급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조 7,326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1.52% 증액 편성됐으며, 이 가운데 약 156억 9천만 원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반영됐다. 해당 예산은 시민 생활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고유가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시급한 현안”이라며 “임시회를 통해 관련 예산안을 신속히 심의·처리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제261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는 5월 7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곧바로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후 오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매곡초등학교는 5월 인성교육주간을 맞아 학생자치회와 교육급식이 연계한 ‘이웃 사랑·지구 사랑·가족 사랑’ 실천 활동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지난 4월 20일부터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활동을 통해 전통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고, 어르신들께 전달할 손편지를 작성했다. 완성된 고추장과 편지는 5월 6일 지역 독거 어르신과 교통봉사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5월 5일부터 8일까지 운영되는 인성교육주간에는 학생자치회 주도의 등굣길 캠페인도 진행된다. 학생들은 “친환경 급식으로 내 몸 존중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활용해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5월 12일에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요리교실이 열려,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올바른 식사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재훈 학생자치회장은 “고추장 나눔과 캠페인을 통해 이웃과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재숙 교장은 “학생들이 이웃과 환경, 가족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도평초등학교는 4월 30일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특별한 등굣길 경험을 제공하는 ‘행복한 등굣길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기획·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등굣길에는 탈인형이 등장해 학생들을 맞이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자동 분사되는 비눗방울 장치가 설치돼 학교 앞은 동화 같은 풍경으로 연출됐다. 학교는 등굣길 한편에 놀이마당도 마련했다. 학생들은 콩주머니 던지기 등 간단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협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말미에는 어린이날 기념 선물이 전달돼 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환한 표정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서경실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도평초 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4월 30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세대 간 화합을 통해 조직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세대통합형 청렴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주니어보드는 MZ세대부터 시니어세대까지 폭넓은 구성원이 참여해, 세대별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 정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발대식을 기점으로 △세대통합 의견 수렴 창구 역할 수행 △청렴 정책 및 제도 개선 과제 발굴 △현장 중심의 참여형 청렴 캠페인 추진 등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은 “주니어보드 활동이 조직 내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모든 구성원이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덕풍초등학교는 4월 30일,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 덕풍 한마음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체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승패를 넘어 협동심과 배려를 배우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교생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학생 대표의 힘찬 선서로 시작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개인 달리기, 협동 공 넘기기, 전략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운동회의 하이라이트인 이어달리기에서는 청군과 백군을 응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열띤 함성이 운동장을 가득 채우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교육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태영 교장은 “아이들이 밝은 표정으로 운동장을 누비는 모습을 보며 학교에 활기가 더해졌음을 느낀다”며 “이번 운동회가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교육가족 모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망월초등학교는 어린이날을 앞둔 가운데 학부모회 주관으로 ‘바른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올바른 언어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학부모회 회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함께 어린이날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선물에는 ‘예쁜 말, 예쁜 마음, 좋은 말도 선물이에요’라는 메시지가 담겨 학생들이 바른 언어 사용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물을 받아 기쁜 마음과 함께 평소 사용하는 말을 돌아보게 됐다”며 “앞으로는 친구들에게 상처 주는 말보다 고운 말을 더 많이 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망월초 학부모회는 “아이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는 동시에,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망월초등학교는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