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6일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위(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학교 안정화를 위한 애도 교육 및 위기 개입 실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위기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학교 위기 개입 절차 및 애도 교육 적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판교고등학교 이선화 전문상담교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상실을 경험한 학생과 교직원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다루었다. 주요 내용은 ▲학교 위기 개입 단계별 절차 안내 ▲위기 사안 발생교를 위한 애도 교육 프로그램 적용 방안 ▲애도 반응의 개별성 존중 및 정보 제공 방법 ▲도움 요청 체계 안내 등 학교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안정화 전략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실에 대한 자신과 주변의 반응을 이해하고, 심리적 어려움이 지속될 때 대처하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위기 사안 발생 시 학교 공동체가 겪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서로를 돌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지난 4월 3일, 삼도접경면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삼도접경면 어울림 한마당’이 많은 주민과 내빈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삼도접경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육행사,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 부시장 김광덕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삼도접경면 어울림 한마당이 지역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삼도접경면 체육행사의 초석을 닦은 역대 면장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점동면장(신광식)은 “올해로 24회를 맞은 어울림 한마당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치러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2026 방과후학교 지원인력 3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방과후학교 지원인력의 행정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방과후 돌봄 운영 ▲방과후 업무 간소화 프로그램 활용 ▲업무관리 및 에듀파인 시스템 교육을 주제로 총 3차에 걸쳐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방과후학교 지원인력들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적으로 다뤄 방과후·돌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방과후학교 지원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방과후학교의 교육 질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방과후·돌봄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AI) 기술에 행정적 안전망과 인문학적 가치를 결합한 '2026 디지털(AI) 북로드(Book Roa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도서관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읽기-쓰기-출판-전시’를 연계하는 미래형 독서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로, 교육지원청이 개발한 ‘디지털 독서 생태계 표준 프로토콜(K-Standard)’을 적용해 행정 효율성과 법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저작권 및 보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인공지능 기본법'을 반영한 보안 지침을 수립하고, 변호사 3인의 법률 검토를 통해 ‘인간 주도 창작 30% 원칙’과 표준운영절차(SOP)의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저작권 분쟁 부담 없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행정적 안전망을 구축했다. 행정 측면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기존 학교별로 수행하던 기술 검토와 보안 심의 과정을 표준화해 교당 약 20시간 소요되던 업무를 2시간 이내로 단축(약 90% 절감)했으며, 고가의 저작권 관리 솔루션 대신 지능형 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 위례송하유치원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맞춤형 하남공유학교의 일환인 ‘우리 마을-함께 걸어요, 걷깅’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생활하는 마을을 직접 걸으며 탐색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걷기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과 신체 활동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친환경 이동 실천을 통해 탄소 배출 감소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유치원 인근을 함께 걸으며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산책로와 다양한 생활 공간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이동 과정에서 꽃과 나무 등 자연을 살펴보며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가던 마을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보며 흥미를 보였다. 만 3세 유아는 “벚꽃이 피었어요”라고 말하며 자연의 변화를 느꼈고, 만 4세 유아는 “엄마랑 와 봤던 버스정류장이에요”라며 생활 속 공간을 떠올렸다. 만 5세 유아는 “나중에 아빠랑 엄마랑 다시 걷고 싶어요”라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공립 달봄유치원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블루라이트 캠페인 ‘파란빛의 날’을 운영했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자폐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를 기념해 전 세계에서는 파란빛을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it up blue)’이 진행되고 있으며, 파란색은 사랑과 희망, 이해와 응원을 상징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유아들은 파란색 옷이나 소품을 착용하고 등원하며 자폐인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교육활동을 통해 같은 상황을 서로 다르게 느끼고 생각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치원에서는 체험 중심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 유아들은 파란 물건을 모아보거나 파란색을 활용한 협동화를 완성하고, 자폐 친구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응원의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즐겁게 나눴다. 또한 참여 유아들에게 파란색 양말과 음료를 제공해 캠페인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미사고등학교는 4월 3일 오후 1시 35분부터 3시 40분까지 미사리 조정경기장 일대에서 전교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건강 걷기&달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정서 순화와 건강 체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어울림 체험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전교생 982명과 교사 66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조정경기장 내부도로를 따라 걷기와 달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환경보호 캠페인과 인성교육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교육 활동도 병행해 지역 환경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도 도모했다. 특히 학생들이 완주를 목표로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활동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했으며, 교사들은 구간별 안전지도를 맡아 교통안전과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했으며, 이를 통해 건전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황인숙 교장은 “지난해부터 벚꽃달리기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미사 건강 걷기&달리기 행사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감일고등학교는 4월 2일 교내에서 하남시장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관계 공무원, 안정희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학교 운영 전반과 시설 개선, 학생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감일고는 주요 안건으로 학생들의 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지원하는 ‘도서관 실외 복합 독서공간 조성 사업’을 제시했다. 해당 사업은 도서관 옆 유휴공간을 활용해 ‘읽고, 나누고, 쉬는’ 복합 공간을 구축하는 것으로, 야외 독서와 토론, 휴식 기능을 결합한 공간 조성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학교 측은 실내 체육관 확충과 환경 개선, 운동장 안전시설 보완 등 체육시설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개선과 학생 휴식공간 확충, 야간 자기주도학습 참여 학생 지원 방안 등도 건의했다. 감일고 관계자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초등학교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함양과 미래 기술 경험을 위한 ‘AI 교과 융합 콘텐츠 디지털 과학 부스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 만들기 활동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로봇, 코딩,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분야의 부스가 운영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봇 부스(로봇볼링, 체인리액션, AI 로봇손, 언플러그드 코딩, 로봇 축구, 로봇 씨름), 게임 코딩 부스(후르츠 피트니스, 두더지 게임, 비행기 게임), VR 체험 부스(가상현실 기반 몰입형 교육 콘텐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로봇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접 조종하며 물건을 옮기거나 친구들과 로봇 축구·레이싱 경기를 펼치는 등 협동심을 기르고, 로봇 기술의 원리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전교회장 강하민 학생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로봇을 직접 움직여보니 매우 신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태전중학교는 4월 1일과 3일 양일간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학급응집력강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학년 4개 학급, 2학년 6개 학급 등 총 10개 학급이 참여했으며,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 상담사가 각 학급을 방문해 학급 단위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그림 그리기 활동과 학급 친구들의 성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바람이 분다’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에서는 참여 학생 대부분이 참여도, 흥미도, 자기 이해 및 타인 이해, 전반적 만족도 모든 항목에서 높은 긍정 응답을 보였다. 특히 ‘바람이 분다’ 게임과 그림 그리기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꼽혔으며, 친구의 성격과 관심사를 새롭게 알게 되고 학급 구성원 간 유대감이 높아졌다는 반응이 많았다. 또한 이번 활동이 향후 친구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넘어 학급 내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