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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이 앞장섭니다" '2020 지방정부 정책대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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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국 최초 앱을 통한 '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 개발
거미줄 방범망 구축과 인근 13개 지자체와의 서비스 공유로 지자체 간 협력네트워크 강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제8회 지방정부정책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0 지방정부정책 대상' 시상식은 지난 19일 부산 한국해양대학에서 열렸으며, 22일 시청사 접견실에서 대상  상패전수식이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축하 많이 해주세요"라고 올리며 기쁨을 전했다.

 

최 시장은 "이번 정책 대상에서 민관협력을 통한 거버넌스를 구현한 안양시의 사회안전 인프라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하며, "고령자,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방범 서비스로 복지와도 연계한 ‘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가 심사위원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시의 ‘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 관계망 공유로 인근 지자체로 확대하여 ,올해는 전국으로도 확산할 예정"이라며, "안양이 시작하면 전국이 따라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마지막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만이 시민의 삶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우수 정책 발굴과 시행을 위해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시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각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시행해, 지역발전에 기여했거나 타 기관의 귀감이 되는 사례를 발굴 확산시키는데 뜻을 두고 있으며, 단 하나의 지자체에 대상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안양시는 이번 정책대상에 공공·기업·시민 협력 거버넌스 구현을 통한 ‘사회안전 인프라 통합’을 선보여 관계 심사위원진들로부터 깊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안양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앱을 통해 안전을 요청하는 '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를 개발해 촘촘해진 거미줄 방범망을 구축하고 인근 13개 지자체와 서비스를 공유함으로써 지자체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선례를 남겼다.

 

또한 이와 같은 안전시스템을 복지와도 연계해 고령자,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게 맞춤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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