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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3일 코로나19 대응 위생단체장 간담회 열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안양의 위생단체장 간담회가 지난 13일 한 음식업소에서 열렸다.

안양시가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외식업, 숙박업, 이·미용사회, 제과업, 유흥음식업회 등 17개 위생관련 단체장과 공무원 등 30명이 얼굴을 마주했다.

중국 발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이들이 외출을 자제, 외식업소 전반이 위축될 수 있지만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서로 힘을 모으자는 취지다.

안양시 관계자는 외식업소, 목욕장, 미용실 등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런 때 일수록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며“코로나19 여파로 경제활동이 위축돼 식품 및 공중위생 업소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일상이 정상적으로 돌아올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또한 각 단체대표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시는 감염병 예방과 함께 지역 상권 살리기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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