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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기본소득, 이제는 실험을 넘어 정책으로 구체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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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창덕궁·덕수궁에 내려온 봄 맞으러 오세요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는 봄을 맞아 관람객들이 우리 궁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특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창덕궁관리소(소장 박근용)는 오는 21일부터 4월 6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 30분에 평소 관람객의 접근이 제한됐던 낙선재 뒤뜰 후원 일대를 둘러보는 ‘봄을 품은 낙선재’ 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헌종과 경빈 김씨의 사랑이 깃든 장소이자 고종황제의 막내딸 덕혜옹주 등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 가족들이 1989년까지 머물렀던 역사적 공간인 낙선재를 조성하게 된 배경과 건축적 특징 등에 대한 창덕궁 문화유산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낙선재 일원을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향기로운 봄꽃이 흐드러진 화계(花階, 계단식 화단)와 정자, 아기자기한 꽃담을 비롯하여 석복헌, 수강재 등 낙선재 일원에 찾아온 아름다운 봄 풍경을 한눈에 조망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관람은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창덕궁 입장료 별도),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창덕궁관리소 누리집을 통해 회당 선착순 20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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