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성남시-㈜케이티 ‘스마트 자원순환 리빙랩 구축’ 협약

‘자원순환가게 re100’에 IoT 기반 폐플라스틱 감량 시설 접목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27일 ㈜케이티와 ‘스마트 자원순환 리빙랩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이날 오후 3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해용선 ㈜케이티 강남서부 광역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활용률 향상과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연환경 보존 및 복원을 위한 협력 등이다. 구체적인 협력 활동의 내용과 범위는 상호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티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폐플라스틱 감량 시설’을 오는 12월 말 신흥2동 소재 ‘성남 자원순환가게 re100(recycling 100%)’에 시범 설치한 뒤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역 주민이 자원순환가게(현재 7곳)로 깨끗하게 분리해 가져오는 폐플라스틱 등을 현금이나 지역화폐로 보상해주고, 이물질을 자동 선별하는 IoT 시설로 파쇄·처리하면 재활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고품질 재활용품 수집, 재활용품 운반 비용 절감 등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케이티가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 중인 IoT 기반 감량 시설은 성남시의 ‘자원순환가게 re 100’에 접목돼 스마트 자원순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테이스티 송산(Tasty Songsan)' 화성송산포도축제 9월 6일 개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신면 궁평항 일원에서 ‘제11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테이스티 송산(Tasty Songsan)’을 주제로 낙조가 아름다운 궁평항에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축제기간 동안 동탄호수공원에서는 포도 판촉 행사가 열려 도심 속에서도 화성포도의 깊은 맛과 향을 느껴볼 수 있다. 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포도밟기 체험’은 기존 대형 포도밟기 체험과 함께 오크통을 활용한 미니 포도밟기 체험도 새롭게 선보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포도 전시홍보관은 관람객들이 직접 포도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꾸며진다. 포도비누 만들기, 포도 염색, 포도 음료 만들기 포도 품종 맞추기, 포도 당도 측정 등 체험으로 관람객들이 포도의 다양한 품종과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다. 관내 농산물과 포도 가공품 판매거리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와이너리 업체들이 참여하는 와이너리 존과 미식 공간에서는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메인무대와 버스킹존에서는 이틀간 축하공연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