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신종 코로나 확산 차단’ 성남시 공공청사 방역 소독

시청사 오는 8일 추가 방역 소독, 3개 구청도 소독 실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8일 시청사 전체 방역 소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월 31일 청사 내 회의실 등 민원인 출입이 잦은 곳을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한 데 이은 추가 방역 소독이다.

감염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관공서를 찾는 시민과 근무자들의 안전을 지키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처다.

시청사는 지하2층, 지상 9층, 연면적 75,624㎡ 규모로 민원실만 하루 평균 1천명이 이용한다.

이날 일반인 출입이 잦은 민원실, 휴게실, 매점, 회의실, 화장실 등을 중점적으로 청사 방역 소독한다.

분무기를 이용한 살포방식으로 인체에 무해한 살균제를 사용한다.

 

 



시는 청사 출입구에 손소독기 4개, 엘리베이터에 손소독제 13개를 비치했고 이용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감염병 위기 경보가 격상되는 경우 추가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청사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3개 구청도 오는 7일 청사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남시 현재 확진자는 없는 상태이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시, '만석거 새빛축제' 4월 3일부터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 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밴드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