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특집]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 ‘대원동 사랑의 김장 나눔’ 직접 버무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 적극 찾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은 19일 오산시 대원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문배)에서 겨울나기에 힘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련한 ‘2019년 대원동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했다.

 

대원동 8개 단체 연합(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김명철 의원, 성길용 의원도 참여해 주민들의 나눔 실천을 격려했다.

 

장인수 의장은 앞치마를 두르고 위생모자를 쓴 채 각 단체회원들과 함께 능숙한 솜씨로 김장배추에 속을 넣어 버무리며 동참했다. 

 

 

 

 

이날 담근 김장은 170개 김장 용기에 넣어 관내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김장을 담그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인수 의장은 “대원동 8개 단체 연합에서 만든 김장김치가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오산시의회도 시민 한 분 한 분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적극 찾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관련기사

41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오타니, 뒤통수 친 통역사 불법도박으로 라커룸에서 오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부부가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40)의 불법도박 사건에 연루된 것과 관련,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한 일본 월간지는 "오타니가 통역사의 도박 사실을 안 뒤 라커룸에서 격렬하게 동요했다"며 "절친의 문제로 상상 이상의 사태에 말려든 것에 매우 상처입었다"고 전했다. 또 이번 남편의 한국시리즈에 동행하며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아내 다나카 마미코(28) 역시 충격을 받아 울음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미즈하라는 오타니의 미국 진출기간 동안 그의 통역, 보디가드, 매니저, 캐치볼 상대, 운전수, 트레이닝 서포터, 카메라맨, 심판 심리분석가, 멘탈 서포터, 친구 등 다양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미즈하라의 부인 역시 오타니와 결혼한 다나카의 미국생활 적응을 지원할 정도로 절친부부였기에 미즈하라 사건이 터진 뒤 다나카는 눈물을 흘릴 정도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그녀는 "누구보다 힘든건 남편"이라며 오타니의 괴로움과 불안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지 생각했다며 "이번 시즌 MLB 전 경기를 관전해 곁에 있기로 결정했다"고 말했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