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AI교육과 미래산업을 정의한 '제2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 개최

URL복사

- AI교육의 플랫폼, 오산메이커교육센터
- AI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교육재단과 함께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오산대학교에서 ‘AI교육과 미래산업, 그 길을 함께 가다’를 주제로 ‘제2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제2회 오산국제포럼은 2010년부터 오산시에 집중한 혁신교육과 평생교육을 넘어 오산교육의 발자취를 되잡고 국내·외 선진 교육사례와 미래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소통하고 공유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찾는데 의미를 두고,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형태와 변화를 인지하고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그에 따른 산업의 변화를 논의했다.

 

AI특별교육도시를 표방한 오산시에서 교육을 넘어 산업, 문화와 연계되는 그림이 현실로 이뤄질 수 있다는 기회가 마련된 포럼이었다는 평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신청인원 1,000여 명이 ZOOM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여했고 곽상욱 오산시장 및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남현석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도 영상으로 포럼의 개최를 축하했다.

 

지난 6일 사전행사는 오산시의 AI 관련 교육기관을 소개하는 오산교육 랜선투어, 오산시의 교육과 AI 기업의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가 운영되었고, 본행사가 진행되는 11. 7.(토)에는 개회식, 기조연설, 6개 세션별 주제발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창의융합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공간이자 산업·마을·학교·지자체를 연결하는 미래교육의 플랫폼인 오산메이커교육센터, 빅데이터와 딥러닝을 접목하여 시민 안전 5대 연계서비스를 제공하는 오산시 Smart-City 통합운영센터, AI 융합 교육과정 운영교로 선정된 세교고등학교 등 오산시의 AI 관련 3개 기관 탐방 및 담당자 인터뷰를 영상으로 제작해 오산교육 랜선투어로 방송했다.

 

또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는 온 마을이 학교 교육도시 오산의 교육, AI 기업의 기술을 오산대학교 1층 종합정보관 로비에서 현장 전시하고, 영상으로 제작하여 방송이 진행되었다.

 

기조연설은 ‘AI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장병탁 서울대학교 AI연구원장이 발표했으며, ‘미래 교육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주제로 심재경 Microsoft 한국지사 이사가 발표했다.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국가전략」에 따른 분야별 계획을 수립·시행하는 관계자뿐만 아니라 AI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지난 5월 교육기반 AI특별도시를 선포한 교육도시 오산시는 교육을 기반으로 한 AI특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AI기반 도시행정 및 도시운영 시스템 혁신 △AI기반 도시구조의 재편성 △도시 전체를 관통하는 교육도시 체계의 AI 중심 전환 등 세 갈래로 정책을 설계하고 진행하고 있다.

 

그 첫째인 AI기반 도시행정 및 도시운영 시스템 혁신을 위해 오산시는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행정영역에서의 4차 산업기술 적용을 더욱 고도화하고 있다.

 

 

 

 

오산시는 보육, 초등돌봄, 안전, 전통시장, 교통, 문화관광 등 전 행정영역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하여 정책을 구성하고 있다.

 

가장 필요한 곳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고 초등돌봄센터 설치 위치 선정에도 활용했으며 아동 보행안전 시설물 설치, 전통시장 고객서비스 개선, 효율적 쓰레기 관리, 시민친화적 생태하천 재구성에도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했다.

 

2016년도부터 사물인터넷 기반 사회안전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2017년도부터 사물인터넷 공공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어린이집 등하원 안심케어서비스, 방과후 돌봄 안심케어서비스, 독거노인 및 치매어르신 안심케어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오산시는 또한 전국 최고의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는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를 더욱 고도화해 시민 안전체계는 물론 도시 운영을 획기적으로 효율화할 중심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산시는 U-City 사업이 대두한 2007년부터 타 기초지자체에 앞서 스마트시티 도입을 위한 인력 양성, 공무원 교육, 홍보 등을 실시하고, 2013년도부터 Smart-City센터를 운영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오산시 Smart City 통합운영센터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지능형 CCTV,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융․복합된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통해 365일 24시간 모니터 요원들이 모니터링하고 있다.

 

방범용 CCTV, 주정차 CCTV, 신호 제어시스템, 버스정보 시스템 등을 한 공간에 배치하여 시민의 교통정보 제공 및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9년도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하는 스마트시티 투어 프로그램에 오산시가 선정되었으며 관내 학생을 포함한 시민 뿐 아니라 전국 타 지자체 시민 및 공무원, 기업체, 경찰관, 외국 도시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본 센터를 견학하러 방문하고 있으며 2019년 11월말 기준 연중 1,209회 19,762명이 다녀갔다.

 

두 번째인 도시 구조의 AI기반 혁신과 재편성을 위해 오산시는 현재 추진 중인 운암뜰 복합단지 개발 컨셉을 AI 중심 복합단지로 설정하고 지식산업시설 용지 내에 관련 산업을 집중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 착공, 2024년 단지조성 공사 마무리를 할 계획에 있는 본 사업은 총 68만6932㎡ 면적에 지식산업시설용지,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용지, 복합시설 용지 등이 공급될 예정으로 시는 운암뜰이 4차 산업육성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5일 ‘오산시 4차 산업혁명 촉진 중장기 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오산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오산시는 향후 이를 근거로 4차산업 선도산업 발굴 및 육성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가칭)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도 출범할 계획에 있다.

 

셋째, 오산시는 도시 전체를 관통하는 교육도시 체계의 AI 중심 전환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미래교육 인프라를 더욱 확충 고도화 한다.

 

오산의 AI교육은 △미래교육의 플랫폼인 오산메이커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크게 △ AI특성화고 설립, T.E.G(Tech & Education village Growth Campus) 캠퍼스 구축 등 AI교육 인프라 구축과 △ AI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 AI교육을 위한 산관학 네트워크 구축으로 진행되고 있다.

 

먼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의 공간이자 산업․마을․학교․지자체를 연결하는 미래교육 플랫폼인 오산메이커교육센터는 2019년 10월에 개관하여 미래교육 인재 양성을 위한 산실이자 AI교육을 위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면적 835.96㎡에 지상 3층 규모의 오산메이커교육센터는 세계 최고의 산관학 협력 모델이 되고 있는 핀란드의 ‘알토대학’을 모델로 하고 있다. 1층 목공 기초실과 심화실, 2층 IT 강의실과 3D 프린터실, 레이저커팅실 등 IT(정보기술) 기반시설, 3층은 강의실과 학생들의 놀이 및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오산의 메이커교육은 2018년부터 본격 되었다. 관내 17개 초·중·고교와 연계한 메이커문화 활성화 활동 지원 및 재료, 대상에 의한 프로그램 운영 수준 조정 그리고 4개 특화분야(바이오, 엔지니어링 아트, 인간공학, 데이터 LAb)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개정 교과에 맞춘 코딩(마이크로비트), 3D 모델링, 블록로봇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찾아가는 메이커교실'에는 103학급 2천489명이 참가했으며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거점형 메이커 프로그램에는 1천190명 그리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목재 가공 프로그램에도 20학급 508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산시는 메이커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저변확대를 위해 ‘메이커 씨앗리더(교사·학생·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186명의 씨앗리더도 자체 양성해 운영 중이다. 교사 씨앗리더는 공교육 메이커 문화 적용을 위한 수업 개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강사 씨앗리더는 오산형 메이커교육을 위한 지역 강사다.

 

메이커교육센터는 올해도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찾아가는 메이커교육'을 비롯해 경기도 지역 메이커 초청 네트워크 데이, 시민들도 참여하는 장비사용 및 활용 교육(상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오산형 메이커교육 기반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또 관내 35개교 중 지난해에 7개 학교에 대하여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선도학교를 공모 지정하고 올해도 7개 학교를 추가 공모하여 학교내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렇듯 전국 최고의 수준의 메이커시설을 기반으로 학생 및 시민 대상의 다양한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오산메이커교육센터는 오산시 미래교육의 출발점이자 AI교육을 위한 기반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오산시는 AI교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AI 특성화고 설립, 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 구축 지원, TEG캠퍼스 조성 등 학생 및 시민을 위한 맞춤형 AI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먼저 오산시는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내 2023년 개교를 목표로 AI 특성화고(가칭 세교소프트웨어 고등학교)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추진된 AI 특성화고는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등 관련당국과 꾸준한 협의를 거쳐 현재 설립을 위한 준비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15학급 300명 정도의 학생을 수용하고 소프트웨어개발과와 임베디드SW과, 정보보안과 등 학과를 갖추고 기숙사까지 겸비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짊어질 미래교육의 산실로 구성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AI교육 및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교육 증가에 따라 학교 현장 내의 스마트한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학교 구축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에듀테크 기반 미래학교 구축 사업은 원격수업에 따른 온라인 방송 스튜디오 구축과 스마트 기기 활용을 위한 무선인터넷망 설치 및 소프트웨어 지원, 그리고 에듀테크 기반의 융합교육과정 지원 등의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0년 시범학교 6개교 지정에 이어 향후 오산시 전체 학교로 확대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오산시의 학교 환경을 스마트하게 변화시킬 에듀테크 기반 미래학교 구축 사업은 향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미래의 다양한 교육환경 변화에도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여 수준 높은 교육과정이 실현될 수 있게 기능할 것이다.

 

AI교육 인프라 구축의 또다른 분야는 AI활용 기업보육시스템 지원을 위한 T.E.G(Tech & Education village Growth Campus)캠퍼스 조성이다. 오산메이커교육센터 옆 부지에 조성되는 TEG 캠퍼스는 2019년 경기도 정책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사업비로 특별조정교부금 40억을 확보했다.

 

2022년 개관 예정인 T.E.G 캠퍼스는 연면적 2,000㎡ 규모로 전문형 시제품개발실, 벤처사무실, 벤처캐피탈 등 공간구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준공 후 지역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진로탐색과 실전 창업을 통해 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T.E.G 캠퍼스는 AR, VR, AI기술을 활용한 창업 훈련교육장을 조성하여 창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반 시설로 운영될 것이다.

 

오산시는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AI 시대에 맞는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2020년 교육부 SW교육(AI교육 시범운영) 선도학교로 선정된 오산 세교고에 인공지능 융합교육 거점학교 운영 지원 사업을 통해 다양한 인공지능 융합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AI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메이커교육센터의 씨앗강사, 일반시민, 그리고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프로그래밍 학습, 데이터 분석 과정 등 AI를 교육과 접목하는 시도를 통해 인공지능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오산시는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서울과학기술대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AI 융합경영·계약학과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오산시 소속 공무원 및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AI융합경영 정책학과 과정을 통해 AI 시대에 맞는 시정정책 및 기획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후 융합학과와 연계한 AI 관련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연계과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곽상욱 시장을 비롯한 오산시 관계자는 올 1월 진로지원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서울과기대를 방문하여 이동훈 총장 등 학교 측 관계자들과 오산시 학생들에게 AI 교육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한 활성화 방안, 세교2지구내 AI특성화고 유치에 관해 협의했다.

 

또한 2월에는 곽상욱 시장과 관계자들과 한글과 컴퓨터그룹 대표단이 상호 방문하는 등 공통으로 지향하고 있는 교육과 4차산업를 결합한 AI기반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교육협력사업의 첫걸음으로 광운학원에서 오산시에 모디 클래스 로봇키트 40대를 기부했으며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40대도 추가 기부하기로 했다.

 

오산시는 기부받은 로봇을 SW선도학교로 지정된 세교고에 전달하여 향후 로봇 활용의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광운대 로봇학부와 연계한 교육과정들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도시 운영과 도시체계를 혁신하는 것은 이제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다”면서,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모델을 구축한 오산시는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AI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사회의 변화트렌드를 이끌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30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승리는 여전히 무혐의 주장, "유인석 성관계 장면 봤다"는 증언까지 나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돌연 현역 군 입대한 가운데 버닝썬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유인석 전 대표와 승리를 둘러싼 재판이 새 국면을 맞게 됐다. 지난 19일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승리의 버닝썬 관련 혐의 공판기일 증인 신문에서 3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선 아레나 클럽 MD 출신 김모 씨의 유인석에 대한 증언이 또다른 파문을 낳고 있다. 김모 씨가 앞서 말한 '승리와 유 대표의 공동책임' 발언과는 다르게 성매매 알선 책임을 유 전 대표에게 모두 넘기고 "그의 성관계 장면을 목격했다"는 증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모 씨는 "(승리가 아닌) 대표 유인석이 이 일을 기획했고 지시했다"며 "나는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앞선 진술과 말을 바꾼 데 대해서는 "지난번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말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김 씨는 유 전 대표의 지시를 따른 이유에 대해 "내가 돈도 없고 힘들게 일을 했기 때문에 그에게 잘 보이고 싶었다"며, 승리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오랜 친구"라고 말했다. 또 당시 유 전 대표의 성관계 장면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2015년 승리가 일본인 일행을 상대로 수차례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