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인지 재활 활동으로 치매 진행속도를 늦추기 위한 ‘키움학교’ 운영

'치매'는 호전되기는 힘드므로, 꾸준한 약물치료과 지속적인 인지 재활 활동으로 진행 속도를 늦춰야 한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인지프로그램 ‘키움학교’를 개최했다.

‘키움학교’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쉼터’를 6개월 이상 이용하고 기간이 만료된 경증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주 1회 인지재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3교시로 진행되며, 주1회 인지재활 수업을 통해 기존 경증 치매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인지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기억력 감퇴를 막고 치매가 경증에서 중증으로의 진행을 늦추기 위한 훈련이다.

1교시는 중앙치매센터 및 보건복지부에서 개발한 뇌신경체조, 2교시는 두뇌 건강놀이책을 활용한 단체학습, 3교시는 오감을 이용한 인지자극 활동으로 구성된다.

'치매'는 호전되기는 힘드므로, 꾸준한 약물치료과 지속적인 인지 재활 활동으로 진행속도를 늦춰야 한다.

 

한편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센터 방문 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프로그램 진행 시에도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고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62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문체부, 방한 관광 3천만 명 조기 달성의 핵심 콘텐츠 '글로벌축제' 신규 선정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축제’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3개를, ‘예비 글로벌축제’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등 4개를 선정했다. 이번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했다. 문체부는 방한 관광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글로벌축제’를 3년간 집중 육성한다. 2024년에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2025년에 외국인 관광객 총 13만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은 젊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하는 홍대 인근에서 사전 공연과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였다. ‘수원 화성문화제’는 ‘글로벌축제’ 선정 이후 축제 기간을 8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