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우리 집 감성도자’ 사진 콘테스트로 도자교환권 타자

한국도자재단, 2019 경기도자페어 사진 콘테스트 ‘우리 집 감성도자’ 진행
수상자 9명에게 총 145만원 상당 2019 경기도자페어 도자교환권 증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2019 경기도자페어 사진 콘테스트 ‘우리 집 감성도자’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2019 경기도자페어 사진 콘테스트 ‘우리 집 감성도자’는 이달 11일까지 일상공간에서 무의식중에 접하게 되는 도자의 다양한 모습과 도자 속에 담겨있는 나만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도자를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다.

 

참여방법은 실생활 공간 또는 배경과 함께 연출된 도자 사진과 도자에 담긴 나만의 이야기를 개인 SNS에 해시태그 #우리집감성도자 #경기도자페어 등과 함께 업로드 하면 된다. 개인 SNS 채널은 행사 공식채널인 인스타그램으로 한정 참여 가능하다.

 

도자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이달 11일까지이다. 수상자는 해당 콘텐츠의 좋아요 수와 도자·인테리어 분야 전문가 심사를 합산한 점수로 선정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 9인에게 지급되는 상품은 도자교환권으로 ▲1등(1) 50만원 ▲2등(1) 30만원 ▲3등(2) 20만원 ▲입선(5) 5만원 등 총 145만원 상당의 도자교환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 최연 대표이사는 “환경문제의 대표 해결책으로서 도자문화를 재 인지하고, 이를 통해 도자와 더 친숙해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44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1년 반 만에 또 이혼한 선우은숙, 유영재는 '양다리' 논란에도 침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하남과 재혼 한 후 ‘동치미’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알콩달콩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을 공개해온 배우 선우은숙(65)이 아나운서 유영재(61)와 재혼 1년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가 성격차이로 최근 협의 이혼을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선우은숙은 4살 연하 유영재와 지난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가 됐다. 결혼발표 당시 두 사람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으로 빠르게 가까워져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는 영화 같은 스토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여러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여러차례 갈등 상황을 내보여 선우은숙의 재혼생활이 순탄치 만은 않았던 것으로 엿보였다. 특히 결혼 8개월 만인 지난해 5월에 떠난 신혼여행 모습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공개됐는데, 당시 선우은숙은 부부싸움 끝에 “내가 결혼이라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이 사람을 잘못 선택했나”라고 눈물지었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선우은숙과의 만남 당시 유영재에게는 동거 중인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터져 나왔다. 유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