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주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휴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주민자치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6일부터 이달 말까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휴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휴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국가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상향된 가운데 감염증 환자가 날로 증가하는 등 소강상태로 접어들지 않아 고심 끝에 휴강을 결정했다.

염한수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으로 인한 비말로 전파되므로 한 공간에서 30여명의 수강생이 교육받는 환경은 감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수강생들의 안전을 위해 임시 휴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조짐을 지속적으로 관찰한 후 오는 24일 회의를 통해 3월 휴강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며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34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특례시, 1인가구 동네 네트워크 '우리동네 쏘옥'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인가구의 일상 속 관계 형성을 돕는 동네 네트워크 사업 ‘우리동네 쏘옥’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참여할 민간 공간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쏘옥’은 카페·독립서점·공방·복합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1인가구가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목적과 공간 적합성 등을 고려해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거점은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1인가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거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해 독서 모임, 취미 활동,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네 기반 생활형 커뮤니티를 만들고 1인가구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 대관료를 회차당 최대 1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 수원시 1인가구 ‘쏘옥’ 포털과 시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공간 운영자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 신청(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