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서철모 화성시장,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정의는 반드시 승리" 지지 표명

서 시장,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동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민주주의와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

 

서철모 화성시장은 군부 쿠데타에 맞서고 있는 미얀마 국민을 응원하는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철모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미얀마 민주화 시위 지지의 뜻을 표명했다.

서 시장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지만 봄이 온 것 같지 않다는 의미의 고사성어인데 요즘 미얀마의 상황이 그렇다"고 운을 떼며, "미얀마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광주민주항쟁과 촛불혁명으로 이어진 민주주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미얀마 시위에서 지난날 한국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며 모두가 한 마음으로 미얀마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서 시장은 "민주주의와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민주주의가 승리하는 그날까지 함께 연대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서철모 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을 지목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시, '만석거 새빛축제' 4월 3일부터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 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밴드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