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국토교통부의 제도 개선에 따라 수원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 기한을 2027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하고, 유예 인정 범위도 한층 확대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주택을 매수한 사람은 입주한 뒤 2년간 거주해야 한다. 실거주 유예는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수자가 바로 입주하기 어려운 경우 거주 의무 시작 시점을 미뤄주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26년 5월 12일부터 계속 무주택 상태를 유지한 매수자가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을 매수한 경우다. 유예 기간이 끝나 입주한 뒤에는 2년 동안 실제 거주해야 한다. 유예 인정 범위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현재 임대차계약의 남은 기간만 실거주 유예를 인정했지만, 앞으로는 임대차계약을 한 차례 갱신할 때도 최대 2년까지 추가로 유예받을 수 있다. 조정대상지역 내 매입임대아파트 등은 의무임대 종료일이나 이전고시일 등 세제 혜택 적용 시점이 늦춰지면 해당 시점부터 15개월 동안 실거주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은 9월 18일 입법예고 됐고,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수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거래 안전 강화 방안과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논의하는 ‘경기 부동산 콘퍼런스 2026’을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인공지능)와 사람의 연대, 함께 지키는 경기 주거 안전망’을 주제로 열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손명수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관계기관장, 공인중개사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북부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KB국민은행, 한국평가데이터(KODAT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참여기관들은 부동산 거래 안전망 운영과 제도 개선, 공인중개사의 현장 활용, 가격·시세 및 신용·부동산 자료 연계, 인공지능 기술 자문과 시스템 개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콘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공인중개사의 역할, 인공지능 기술을 부동산 중개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안 등을 다룬다. 경기도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부동산 거래환경 변화에 따른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과 현장 전문가의 역할을 살펴보고, 관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6 별별화성 Awards’ AI CF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9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지역·성별·연령·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공모 주제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이다. 특히 공모 부문을 ▲AI 숏폼 ▲AI CF ▲AI CM송 등 3개 부문으로 확대해 영상 제작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음악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본접수에 앞서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사전 접수 행사를 운영한다.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참가 신청을 하면 부문과 규격 등 공모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어 작품을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화성시는 총 21개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6천만 원으로, AI CF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 원을 수여한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공모전 가운데 최고 수준의 상금 규모다. 수상작은 대외 전시뿐만 아니라 시 공식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마트 행정게시대 등 다양한 시정 홍보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인공지능형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차량이 급가속하는 상황을 예방하는 장치다. 저속 주행 중 비정상적인 급가속을 감지하면 가속 페달 작동을 제한하고 경고음을 내는 기능 등이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수원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65세 이상 실운전자다. 총 45대에 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1대당 설치비 44만 원을 전액 지원해 본인부담금은 없다. 신청자와 차량의 실제 운전자가 같아야 하고 영업용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효과 분석을 위한 스마트폰 앱 설치와 운행 기록 제공이 필요해 아이폰 사용자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 차량은 최대적재량 1.4t 이하이면서 장치 설치가 가능해야 한다. 차종·연식 등에 따라 설치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신청 전 지원 가능 차량인지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수원시청 교통정책과(팔달구 경수대로 401, 2층)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자동차등록증 또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 이에 따라 분당구 이매동에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성남역이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된다. 현재 운영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경강선, 버스 38개 노선(광역버스 16개 노선)을 보다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광역교통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856억원이다. 성남시는 성남역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교통수단 간 환승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복합환승센터 구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번 기본계획 반영에 따라 철도·버스·자전거 등 교통수단 간 환승연계시설과 보행자·자전거 이용자 편의시설, 환승정보 안내시설 등을 갖춘 이용자 중심의 환승체계를 구축해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성남역 접근성과 환승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2029년 월곶판교선 개통과 2036년 수도권 전철 8호선 연장이 예정돼 있어 성남역의 광역교통 거점 기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이번 기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9월 14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 1인가구 일상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 320여 가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다른 지역에서 수원시로 전입한 40~64세 중장년 1인가구다. 대상 지역은 ▲영화동 ▲연무동 ▲권선1동 ▲세류2동 ▲행궁동 ▲매산동 ▲영통2동 ▲원천동 등 8개 동이다. 수원시는 구별로 1인가구 비율이 높은 2개 동을 선정해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6만 원 상당의 ‘일상패키지’를 지원한다. 패키지는 ▲투척용 소화용구 ▲창문 잠금장치 ▲물품 정리함 ▲과부하 차단 멀티탭 등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물품 4종으로 구성된다. 새롭게 수원에 정착한 중장년 1인가구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패키지와 함께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안내문도 제공한다. 신청은 본인이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해야 하며, 대리 신청은 할 수 없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초본을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는 신청 순서에 따라 자격 요건을 확인해 예산 소진 시까지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보증금 200만원에 월임대료 40만원 이하의 역세권 오피스텔을 구할 수 있을까? 후미진 동네가 아닌 지하철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말이다. 수원에서는 가능하다. 비슷한 조건을 충족하는 오피스텔이 무려 4곳이나 있다. 수원 청년만을 위한 특화 주거 지원 정책으로 만들어진 ‘새빛청년존’이다. 청년 주거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청년이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자체의 역량을 결집한 모델이다. ◇역세권에 필요한 것은 다 갖춘 보금자리 분당선 수원시청역 6번 출구에서 5분 가량 걸으면 나타나는 새 건물(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16)의 이름은 ‘새빛청년존 3호점’이다. 입주자 중 다수가 수원의 청년으로 구성된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세대 내 전용 공간은 짜임새 있는 구조가 눈에 띄었다. 22~25㎡ 크기로 작은 편이지만 이동식 가벽을 설치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나눌 수 있다. 대부분의 가구가 있는 곳을 중문으로 분리하면 방에는 침대만 두고 온전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옷장, 수납장, 서랍장, 책상 등 필수 가구들이 공간 맞춤형으로 설치돼 별도의 가구가 필요 없을 정도다. 현관에는 넉넉한 신발장이 있는데 신발장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역화폐인 ‘광주사랑카드’ 예산을 대폭 확대해 오는 9월부터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광주사랑카드는 높은 이용 수요로 매월 충전 지원금(인센티브)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시민들의 이용이 지속됐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혜택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발행을 유지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증액했다. 기본 혜택 요율과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충전 금액의 8%가 충전 지원금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 명절 광주사랑카드 환급(캐시백) 행사’도 추진한다. 행사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3일까지다. 행사 기간 광주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일반 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2%를 환급금으로 받을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행사 기간 누적 결제액을 기준으로 하며 민관 협력 배달앱 결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9월 광주사랑카드를 이용하는 시민은 기존 충전 지원금 8%와 추석 환급금 12%를 함께 적용받을 경우 최대 20%의 혜택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인센티브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고,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수원시에 있는 수원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 등 일부 점포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수원페이 오프라인 충전소’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원페이와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인센티브 확대로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나고, 소상공인에게 소비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시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서비스를 확대한다. 시는 14일부터 9월 말까지 ▲어천역 ▲병점역 ▲동탄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사 3곳에 ‘스마트 무인 생수 냉장고’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역사에 냉장고를 설치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스마트 무인 생수 냉장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관리 인력 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장비다. 이용자가 현장에 안내된 전화번호로 자동응답시스템(ARS) 인증을 하면 이용자 확인 절차를 거쳐 생수가 자동으로 배출된다. 또한 스마트 이용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시민 1명당 하루 1병의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며 중복 수령을 제한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생수를 제공하고 무분별한 중복 이용을 방지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시범 운영 기간 시민 이용 현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