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 400여명과 함께 하천가꾸기에 직접 나섰다. 김포시는 2일 양촌읍 누산리 봉성포천 일원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시민공감 우리시 하천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로 깨끗하고 생명력 있는 자연생태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포시청을 비롯해 1사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 기업·단체, 마을 하천가꾸기 운동 읍면동 주민, 하천살리기 추진단 및 하천별 네트워크 등이 참여했다.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나섰다. 이 시장은 “몇 해 전만 해도 무심코 지나쳤을 하천이 이제는 시민 모두가 정성으로 돌보는 소중한 공간이 됐다”며 “오늘 심은 개나리가 내년 봄 노랗게 물든 꽃길이 되어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길 기대한다. 김포시는 아이들이 뛰놀고 어르신들이 산책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삶의 쉼터, 일상 속 하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전문가에게 생태교란식물의 종류와 올바른 제거 방법을 배우고, 봉성포천 구간에 개나리를 심으며 하천의 생태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취임 100일을 맞은 이기형 김포시장이 4년 내 서울5호선 연장 착공의 첫 삽을 뜨고 인천2호선과 서부권광역급행철도의 완성으로 김포시민의 출퇴근 고통을 확실히 끊어내겠다고 천명했다. 동시에 선교통 후입주 선제 대책으로 버스와 도로가 먼저 열리는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6일 민선9기 출범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시정 운영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취임 이후 100일간 시민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시민 일상의 시급한 문제 해소에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시민 의견이 기반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내겠다는 목표다. 이기형 시장은 민선9기 김포시정의 철학과 목표로 왜곡된 행정과 비효율을 걷어내고 원칙을 바로 세우는 비정상의 정상화, 핵심 인프라를 끝까지 책임지고 매듭짓는 중단된 사업의 지속과 완성, 일자리와 의료, 문화가 풍요로운 미래자족사회 준비를 언급했다. 원칙은 공정하게 바로 세우고, 추진은 속도감 있게 실행해 김포의 멈췄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 시장은 “민선9기에서 정치적 구호에 그치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6일 계양산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산악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신속한 현장 대응능력과 전문 구조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119구조대원이 참여했으며 계양산 대산농장과 장미원 인근 등 실제 산악지형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요구조자 위치 파악 및 유형별 구조기법 ▲응급처치 및 산악용 들것을 활용한 환자 운반 ▲산악안전시설물 점검·정비 ▲안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등이다. 특히 산악사고 발생 시 지형과 환자 상태를 고려한 구조방법을 반복 숙달하며 요구조자 접근부터 응급처치, 구조·이송까지 전 과정의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계양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8일까지 3일간 팀별 산악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태철 서장은 “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이 늘면서 산악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떠한 산악사고에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는 감정노동 존중을 일상 속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 ‘오늘의 존중유형’ 베타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만화와 대사 선택형 존중유형 진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만화 속 인물의 하루를 따라가거나,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의 대사를 직접 선택하며 자신의 말과 태도를 돌아볼 수 있다. 만화와 진단은 원하는 순서로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용 만화 '존중시민의 하루'는 밴드 연습을 앞둔 다섯 친구가 편의점·버스·배달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순간을 담았다. 성인용 만화 '오후 반차'는 오전에는 노동자로, 오후에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으로 생활하는 주인공의 하루를 그린다. 존중유형 진단은 청소년용과 성인용으로 나눠 교실·편의점·직장·민원창구·배달앱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지 선택하도록 구성했다. 센터는 청소년과 성인 모두 감정노동을 겪는 동시에 다른 사람의 노동에 영향을 미치는 시민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센터는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에서 건네는 한마디와 상대를 대하는 태도를 돌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일원에서 '2026 한옥‘가온’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한옥‘가온’FESTA'는 김포한옥마을 월정기 프로그램인 한옥예술풀캉스의 통합 축제로 김포한옥마을에서 낮과 밤을 아우르며 종일 한옥에서 쉼과 문화를 충전하고 소상공인이 함께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하는 김포한옥마을의 대규모 축제이다. ‘가온’은 가운데, 중심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김포한옥마을이 김포의 문화관광 중심으로의 도약의지와, 10월 한옥에서 중간에서 즐겁게 놀자는 등의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한옥 가온 마켓’과 ‘가온’콘서트가 마련되어 있다. 가온마켓은 한옥마을 내에서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관내 예술인과 소상공인 등 약 30팀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한옥·빛·밤을 주제로 한 아트상품 및 김포의 문화적 특성과 한옥마을의 분위기를 살린 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저녁 시간에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높여줄 ‘한옥 가온 콘서트’가 열린다.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2일 창업기업 1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지피지기 투자유치 지원사업’의 투자자 밋업데이(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TP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인천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의 기업설명회(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기획자(AC), 벤처투자회사(VC), 창업지원기관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1:1 투자상담 ▲IR 자료 검증 및 자문 ▲후속 투자연계 수요확인 및 네트워킹 등 투자 실전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기업별로 회당 40분씩 총 3회의 개별 상담을 진행해 투자자와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기업들은 핵심 투자 포인트를 점검하고, IR 자료 보완과 투자유치 전략 구체화를 위한 맞춤형 피드백을 받았다. 인천TP는 이번 상담에서 확인한 투자 검토 의향과 후속 상담 수요를 바탕으로 참여기업과 투자기관 간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IR 자료 보완 및 투자 전문 컨설팅 ▲데모데이 ▲AC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2일 모범청년기업인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청년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기울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미숙·이세돈 공동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조·건설·물류·식품·금융 등 각자의 현장 경험을 나누며, 청년 기업인의 역할과 단체와 시의 협력 방향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기형 시장은 “청년 기업인은 김포 경제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이자, 봉사와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청년 기업인과 시가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모범청년기업인협회는 만 49세 이하 기업인 대표가 모인 단체로, 현재 50개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청년 기업인 간 교류와 자기계발을 통한 비즈니스 성장,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매월 조찬·만찬 포럼을 열고 있다. 또한 ‘어쩌다 봉사’ 등 봉사활동과 취약계층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청년·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자문·인큐베이팅·투자도 추진하는 등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오는 24일 장기동 한강중앙공원에서 '제2회 김포시 반려문화축제' ‘2026 댕포츠 데이!’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열렸던 반려문화축제는 올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뛰고,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2026 댕포츠 데이!’를 주제로 ▲댕댕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기념식 ▲프리스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 달리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댕댕스포츠 체험을 통해 반려견의 건강한 활동을 돕고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물행동전문가 권혁필 교수의 명사특강도 마련된다. ‘우리 집 댕댕이는 왜 이렇게 냄새를 잘 맡을까?!’를 주제로 반려견의 뛰어난 후각과 행동에 숨겨진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내며, 평소 반려견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댕댕스포츠 체험과 명사특강은 10월 6일부터 사전 접수를 시작하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미션 프로그램과 응모권 추첨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2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김포시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활동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김포시지회장과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여성단체협의회의 주요 활동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사회 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추진해 온 여성단체협의회의 활동을 돌아보는 한편, 단체 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단체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성단체와 행정이 일방적인 지원관계를 넘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여성정책과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상플랫폼에서 '2026년 제2회 인천 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에게는 쉼이 되고, 주민에게는 삶이 이어지는 인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천 관내 197개 섬이 가진 고유한 매력과 가치를 알리고, 도심 속에서 시민과 섬 주민이 직접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장에서는 인천 섬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인천 섬 홍보 라운지’와 시민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섬 풍경을 감상하는‘시민 섬 사진 공모전 전시’를 진행한다. 섬별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특산물 홍보 부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강화·옹진 등 인천 섬 지역 대표 특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특산물 마켓’이 눈길을 끈다. 현장에서 인천 지역화폐인 ‘인천e음’으로 결제할 경우 20%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에겐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섬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안겨주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방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