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화성상공회의소 제35회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상균, 배현경, 오문섭, 이용운, 이은진,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 역대 회장, 임원 및 회원 기업인, 내외 귀빈 등이 한자리에 모여 화성상공회의소 창립 35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침마다 공장 문을 열고 불확실한 경기 속에서도 직원을 지키며 새로운 투자와 도전을 멈추지 않은 상공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오늘의 화성을 움직이고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인 여러분의 시간이 모여 화성상공회의소의 35년이 됐다”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지난 3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6월 1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 3,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1회 광명시청소년진로박람회’ 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광명교육지원청의 ‘과학FESTA’ 와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등 지역 내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미래기술 기반의 진로체험 기회가 확대됐다. 체험에는 드론, 로봇·기계, 메이커스페이스 등 미래 첨단기술(AI) 분야 부스를 전면에 배치하고, 문화예술 및 체육 체험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콘텐츠가 제공됐다. 광명시민체육관에서의 뜨거운 열기는 오는 13일(토) 청소년예술창작소에서 열리는 부대행사 ‘찐로 토크 콘서트’로 이어질 예정이다.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사전 신청을 마친 청소년들이 참여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임직원과 창업지원플랫폼 입주기업이 함께 참여한 ‘다시 쓰임, 가치 나눔 캠페인’을 통해, 기부물품 총 408점을 아름다운가게 화성동탄점에 전달하고 11일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임직원과 입주기업은 생활용품과 도서, 잡화 등 사용 가능한 물품을 모아 기부하며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되며,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유휴자원의 재사용을 촉진하고, 판매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진흥원과 화성시 기업이 함께 참여한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진흥원은 관내 기업의 사업 성장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환경 캠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중국 길림성 상무청·길림성 성형미용협회·파스칼의원·파스칼코리아에서 공동 주관한 제3회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 KAT 행사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KAT(K-beauty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는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의 해외 의료진 대상 교육훈련 브랜드이다. 지난해 베트남 호치민에 이어 올해 5월 중국 선양에서 개최돼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3회차는 중국 길림성과 협력으로 진행됐다. 길림성은 장춘시 및 전략적 요충지인 북중 접경지역을 포함한 중국 동북 3성의 핵심 지역으로 관광객 증가 추세속에 의료·바이오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곳이다. 이번 행사에는 길림성 북화대, 길림대, 연변대, 중연미용그룹 등 공립·민간병원 의료진 23명과 길림성 상무청 관계자 6명 등 총 29명이 참가해 한국의 선진 의료미용 기술과 의료기기 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n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6)은 12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평택지역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급 증설 예산을 점검하고, 고덕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학교 부족 문제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행정국 관련 질의에서 “이번 추경안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급 증설비가 편성됐지만, 평택의 인구 증가와 학령기 수요를 고려하면 현장의 심각한 교육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특히 고덕동은 인구가 6만 5천 명에 육박하고 평균 연령도 33.1세로 젊은 부부와 학령기 자녀가 많은 지역인 만큼, 학교 부족과 과밀학급 문제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중학교 배정 문제와 관련해 “평택은 지역이 넓고 중학교 간 거리가 멀어 학부모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근거리 배정이 쉽지 않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이번 학급 증설 예산이 편성된 평택시 비전중·세교중·용이중·평택여중 등도 학생 배치와 통학 여건 측면에서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예산유보액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예산 절감 실적보다 중요한 것은 교육현장에 필요한 예산이 제때 집행됐는지 여부”라고 강조했다. 장윤정 부위원장은 다수 사업에서 예산유보액이 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대부분의 유보 사유가 ‘세출예산 절감 계획에 따른 예산유보액’으로 기재돼 있는데, 교육청이 어떤 기준과 원칙에 따라 유보 대상을 선정했는지 명확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장윤정 부위원장은 특별교육재정수요 사업을 사례로 들며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긴급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재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된 예산임에도 예산유보가 적용된 만큼, 긴급 대응을 위한 재정 운용 취지와 맞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소영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은 “인건비·누리과정·무상급식·학생복지사업 등 필수경비는 절감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 집행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예산부서와 협의를 거쳐 유보액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제391회 교육행정위원회 제1회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교육현장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교육구성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문승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마지막 상임위 심사 발언에서 그동안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공교육의 한 축을 담당해왔음에도 처우와 근로여건 측면에서 충분히 살펴지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문 의원은 그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업무보고,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근로여건 개선과 처우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이번 추경에 영어회화전문강사 근속수당 관련 예산이 편성된 데 대해 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조치에 나선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고위 간부들이 굵직한 현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놓치고 있는 부분이 없는지 잘 검토해 주면 좋겠다”고 당부하며, 주요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서 상대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지난 11일, 제391회 정례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진행된 경기도교육청 결산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교육청의 재정운용에 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운용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선을 주문했다. 안 위원장은 교육환경개선사업과 학내망 구축사업 등에서 대규모 사고이월이 해마다 반복되는 점을 지적하고, “사고이월은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하는 것인데, 지금은 예측할 수 있는 이월이 다 일어나고 있다”라며 학교와 사전 협의 없는 예산 편성이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기금 고갈에 대한 경고도 이어졌다. 안 위원장은 재정안정화기금과 교육환경개선기금이 사실상 바닥난 점을 짚으며 “지금 우리는 미래를 대비할 예산이 없다. 기금을 조성했으면 어느 정도 채워놔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 위원장은 학교 기본운영비 일괄 증액 관련하여 수요 조사 없는 일률적인 지원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시설 개방 학교에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하는 등의 대안을 제안했다. 안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도민의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오는 14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의 단골 게스트’ 김동현과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런닝맨’에 10회 이상 출연하며 ‘단골 게스트’로 자리매김한 김동현은 등장과 동시에 멤버들과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해 멤버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으며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오마이걸 미미 역시 지난 출연 당시,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만큼 이날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17살 때 연애가 마지막, 그 이후로는 대시도 썸도 없었다”라며 깜짝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동현은 “우리 체육관으로 와라. 실제로 만나서 결혼한 분들도 있다”며 틈새 영업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레이스는 ‘너희 집에 살짝 들렀어’로 꾸며져 김동현의 집이 전격 공개된다. 김동현의 집들이 초대를 받은 멤버들은 주어진 용돈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남은 금액으로 집들이 선물까지 마련해야 하는 미션에 나섰다. 하지만 멤버들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오는 8월 9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최고의 K-POP 축제 ‘2026 SBS 가요대전 Summer’(‘가요대전 Summer’)가 전 세계 팬들의 심박수를 높일 1차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2026년 상반기 글로벌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정상급 아티스트와 무서운 성장세로 주목받는 차세대 루키 등 총 11팀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1차 라인업은 올해 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여는 첫 번째 카드일 뿐, 향후 베일을 벗을 후속 라인업에는 한층 더 막강한 무게감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독보적인 감성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DAY6(데이식스)의 원필과, 독창적인 예술성과 강렬한 아우라로 무대를 장악하는 태용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K-POP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전 세계 대형 스타디움을 넘나들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 ATEEZ가 합류해 축제의 무게감을 더한다.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매번 커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