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18일 도민 대상 사전 워크숍을 시작으로, 10월 24일과 25일 오후 4시 경기상상캠퍼스 일대에서 에이런크루의 참여형 공연 '껄렁하게, 춤을'이 펼쳐진다. '껄렁하게, 춤을'은 관객이 단순히 공연을 바라보는 관람객에 머무르지 않고 ‘크루(공동체)’의 일원이 되어 함께 춤추고 움직이는 참여형 공연이다. 솔직한 언어로 몸의 욕망을 드러내고, 때로는 껄렁하게 자신감을 표현하며 두려움을 넘어서는 용기를 몸으로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도민들이 공연의 일부가 되는 과정부터 시작된다. 10월 18일에는 도민을 대상으로 사전 워크숍을 진행해 작품의 움직임과 주요 내용을 함께 경험하고, 참여자들이 공연의 ‘크루’로서 본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사전 워크숍을 통해 도민들은 자신의 몸과 움직임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움직이며 공연에 대한 이해와 참여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워크숍을 통해 만들어진 도민들의 움직임과 에너지는 10월 24일과 25일 본 공연으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다른 분야의 창작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2026년 경기예술인 아카데미 예술창작공유회 '창작의 순간'을 10월 8일부터 12월 8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창작의 순간'은 완성된 작품이나 결과물보다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창작자가 마주하는 질문과 고민, 선택의 과정에 주목하는 프로그램이다. 작품의 출발점이 된 경험과 질문부터 작업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 순간, 익숙한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표현을 발견하는 과정까지 실제 창작 현장의 경험을 참여 예술인들과 공유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문학, 공연, 미디어아트, 영화, 음악, 만화,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구축해 온 10인의 창작자가 참여한다. 김원영 작가·공연창작자, 권병준 사운드·미디어 아티스트, 정지아 소설가, 황석정 배우, 윤가은 영화감독, 김형석 작곡가·프로듀서, 윤태호 만화가·웹툰 작가, 전범선 가수·작가, 오세혁 극작가·연출가, 김보람 안무가가 각자의 작업 경험과 창작 과정을 소개한다. '창작의 순간'은 10월 8일 김원영 작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평택시는 오는 13일 배다리도서관에서 ‘평생학습도시 20주년, 넥스트(NEXT) 평택, 포용과 실천으로 전환하는 학습도시’를 주제로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평택시의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평생학습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배움이 지역사회 참여와 실천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다. 기조강연은 이희수 중앙대학교 명예교수가 맡는다. ‘평생학습도시 20년, 다음 20년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평생학습도시의 의미와 역할을 짚어보고,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김두영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장의 ‘포용적 평생학습’ ▲박선경 오산대학교 교수의 ‘시민 실천’ ▲김종선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기획조정본부장의 ‘평생학습도시 미래 전략’ 총 세 가지 논제에 따라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대행은 “평생학습도시의 성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에 참여하고 이를 삶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을 때 의미가 있다”며 “이번 포럼이 평택시의 20년 경험을 바탕으로 포용과 실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건전한 경영과 기술경쟁력을 갖춘 건설기업을 발굴하고 공정한 입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 바른입찰 모범건설업체 선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규제 중심의 건설정책에서 벗어나 우수 건설기업에 기회를 부여하고 건설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경기도 공공입찰 실태조사에서 1회 이상 적합 판정을 받은 도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1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는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중대재해·체납·행정처분 여부 등을 사전 검토한 후 정량평가와 심사위원회 정성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정량평가는 법규 준수 및 건전성, 지속가능성, 신기술·특허, 경기도 건설기여도 등을, 정성평가는 시공능력·안전관리·상생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모범건설업체에는 공공입찰 실태조사 유예기간 연장 및 홍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를 통해 접수하며, 사전검토와 정량·정성평가를 거쳐 12월 말 최종 선정한다. 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9일 이천세라피아에서 한‧호 수교 65주년을 맞아 ‘한·호 교류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연계 한·호 문화교류 특별프로그램으로, 비엔날레 포커스 국가인 호주의 동시대 도자·공예·음악 등을 소개하고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대중 참여형 문화축제 ‘오지 데이!(Aussie Day)’ ▲2부 토크 및 교류의 밤 ‘대지의 서사, 언어를 넘어’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 ‘오지 데이!’에서는 비엔날레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야외 문화축제가 경기도자미술관 잔디마당에서 펼쳐졌다. 호주의 음악과 음식, 도자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호주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의 전통 옹기장 김창호 명장과 호주 원주민 공동체인 헤르만스버그 포터스(Hermannsburg Potters)가 함께 도자 제작을 시연하고 관람객 참여형 워크숍을 진행했다. 양국의 도예가들은 서로 다른 환경과 공동체에서 발전해 온 도자문화와 흙을 다루는 방식을 소개했으며, 관람객들은 교육 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평군이 신속하게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방제 예산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이달 들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현장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추 지사는 지난 5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전담조직(T/F) 구성과 광역 대응 체계 마련 등 강력 대응을 지시한 데 이어 7일에는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확산 방지선 설정, 예방백신접종 연구 등을 지시한 바 있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한글날 연휴 첫날인 9일 아침 모범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로 알려진 남이섬을 찾아 친환경 방제 현황을 살핀 후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을 함께한 서태원 가평군수는 “감염된 나무 원목만 빨리 제거해서 빼내면 더 신속한 방제가 가능하다”면서 “지정이 안 된 현재는 잔가지까지 다 제거해야 해서 속도가 40%밖에 안 난다. 신속하게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도에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추미애 지사는 “현장에서 얼마나 애가 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8일 광명시 청년공간 ‘청년동’에서 ‘경기청년공간 소통의 날’을 열고, 내년 청년공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공간은 도내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활동 기반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취업·창업 준비와 모임, 여가·문화 프로그램, 1인가구 공유 주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공간 운영진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용성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경기도 및 미래세대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내년도 청년공간 운영 지원을 위한 ▲청년공간 지원 개소 수 확대 ▲우수청년공간 평가 방향 ▲청년공간 신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2027년 청년공간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나라살림연구소 김상철 자문위원이 ‘중앙정부 청년 정책 흐름 공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2027년 정부의 청년 지원사업 예산 확대에 따른 국비 사업 연계를 비롯해 지방 정부의 효율적인 재정 활용 방향이 논의됐다. 도는 2018년부터 2026년까지 24개의 청년공간 조성을 지원했으며, 시군 자체 조성 공간을 포함하면 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과 생물테러 대응을 위한 핵심 시설인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 재확인 결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생물안전 연구시설은 탄저균, 페스트균 등 고위험병원체를 안전하게 취급하고 연구하기 위해 설치·관리되는 시설로, 질병관리청 신고가 필요한 1, 2등급과 허가가 필요한 3, 4등급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3등급 연구시설은 최초 허가 이후 3년마다 시설의 안전성과 적정한 운영 여부 등에 대한 재확인 절차를 거친다. 연구원은 2020년 11월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을 최초 허가받은 이후 고위험병원체 검사와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왔다. 최근 3년간은 고위험병원체 및 생물테러 의심 검체 등 총 20건의 검사를 수행하며 감염병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검사 시설 역할을 했다. 올해 재확인을 위해 시설·장비 전반에 대한 점검과 관련 서류 제출, 현장점검 등을 거쳤으며, 그 결과 시설의 안전성과 생물안전 관리 체계가 적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이 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북부 일대 평화누리자전거길에서 경기도 청소년과 함께 ‘하나로 종주단’을 운영했다. ‘하나로 종주단’은 청소년들이 경기북부의 평화·역사·생태 자원을 경험하고,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청소년참여주도형활동이다. 이번 종주에 참여한 경기도 청소년 20명은 김포에서 파주까지 총 154km 구간을 달리며 임진각,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 캠프그리브스 등을 탐방했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평화누리자전거길을 달리며 경기북부의 평화와 역사, 생태를 몸으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경기도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예(禮)이음! 예절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수당 40명 총 120명을 대상으로 학년군별 눈높이를 고려해 1기(10일, 초1·2학년), 2기(17일, 초3·4학년) 3기(31일, 초5·6학년)로 나눠 진행된다. 파주문화원과 교육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과 율곡이이 유적지인 자운서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싹튼 예(禮), 학교에서 꽃피우는 예절!’을 슬로건으로 가정에서 익힌 예절이 학교의 공동체 예절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전통 다도와 놀이를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동 체험을 나누며 세대가 함께 예(禮)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전통체험·교구놀이·레크리에이션 중심의 참여·체험형으로 구성했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이번 교육이 화목한 가정문화를 정착하고 전통 가치 체득과 문화적 자긍심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배려와 존중의 태도 형성 등 올바른 시민성 함양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