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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 - 주식회사 BDR, 학교 발전기금 기탁 및 교육활동 지원 협력 강화

시설 개방에 따른 발전기금 기탁으로 교육 환경 개선 및 장학 사업 지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김광회)는 3월 27일, 주식회사 BDR(대표 김수빈)과 함께 지난 2025년 체결한 업무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발전기금 기탁 및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협력'을 본격적으로 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5년 2월 10일 체결된 '학교 실내 체육시설 개방 및 이용 업무 협약'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과정이다. 양 기관은 단순한 시설 공유를 넘어 전문적인 체육 인프라와 교육 활동을 접목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 주식회사 BDR은 학교 시설 개방에 따른 발전기금을 학교 측에 기탁하기로 했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학생 중심의 역동적인 교육 활동을 위해 전문 기술 지원도 이어진다. 오는 4월 말 예정인 ‘체육한마당’ 행사에서 (주)BDR은 정식 농구 심판을 파견하고, 경기 영상 촬영 및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지원하여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전문적인 축제의 장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큰 호응을 얻었던 ‘학교장배 중등부 농구대회’의 성과를 이어 올해 10월에도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대회는 인근 지역 중학생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과 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학교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널리 알리고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회 학교장은 “이번 협약 이행은 지역 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BDR과 같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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