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상수도 시설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안양시 상수도 주요 용역 3건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상수도 분야 전문가, 용역 수행사 및 관계 부서 등이 참석해 용역별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 대상은 올해 4월 착수한 ▲석수배수지 통합재건설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실시설계 ▲안양시 소블록 구축 정밀조사 및 실시설계 등 3개 용역이다. 석수배수지 통합재건설 사업은 노후·저지대 배수지를 고지대로 통합 재건설해 수압 안정화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고회에서 용수 수요량과 시설 규모, 계획부지, 송·배수관로 노선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명학 등 3개 중블록 내 노후 상수관을 정비해 수질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개선 대상 관로와 밸브 등 시설물을 검토했다. 소블록 구축 용역은 수용가·밸브류 조사, 수압 측정, 블록 고립 확인 등 현장조사 결과를 공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느티나무학교’ 학습자들이 ‘2026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출품자 전원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시화전에서 학습자들은 배움을 통해 느낀 감동, 세상을 향한 용기, 한글을 깨치며 겪은 감격스러운 순간들을 진솔한 글과 그림으로 시화 및 엽서에 담아내어 출품한 5명 모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수상 내역으로는 시화부문 ▲경기도지사상(최우수상) 손병화 ▲한국문해교육협회장상(장려상) 김효임 ▲로레얄코리아 대표이사상(글아름상) 이열림이 각각 수상했고, 엽서부문 ▲경기도교육감상(최우수상) 조도임 ▲한국문해교육협회장상(장려상) 봉지애가 수상했다. 특히 이번에 입상한 작품들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아픔을 딛고 늦은 나이에 펜을 잡아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 학습자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안겼다. 한편,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느티나무학교’를 비롯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초 문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교육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도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을 오는 15일부터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기존 홈페이지(웹 브라우저) 기반 앱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단독 앱을 개발해 15일부터 새로운 앱으로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기후행동 실천을 인증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기존 홈페이지(웹 브라우저) 기반 앱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단독 앱을 개발해 더욱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보다 정확하게 인증하고, 시가 이를 정확하게 확인·승인할 수 있도록 앱 기능도 개선했다. 또한 향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 발전에 발맞춰 실천 자동 인증 등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앱의 확장성을 높였다. 기존 앱은 10월 15일부터 이용할 수 없으며, 기존 가입자도 새로운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앱을 설치해야 한다. 앱 설치 후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다시 로그인하면 기존 계정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오는 11월 17일 오전 10시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울림극장에서 관내 부모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잘하고 싶은 부모, 잘하고 싶은 아이’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강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정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양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유승민 스테이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 맡아 진행한다. 유 원장은 현재 경기새울학교 정신건강 자문의 및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입퇴교 판정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며, 다수의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는 ADHD 아동의 특성과 행동을 분석하고,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 사례와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Q&A)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참석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양육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부모가 아동의 행동을 폭넓게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자녀와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바람직한 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가 ‘2026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통해 118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군포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관내 유망 중소기업 3개사를 파견했다. 지난해에 이어 의왕시와 공동 파견한 이번 개척단에는 ▲대진일레시스(배전·수배전 전력기기) ▲이너프(화장품) ▲켈스(진단키트)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총 50건, 3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44건, 118만 3500달러 규모의 실질적인 계약추진이 이루어졌으며 양해각서(MOU)도 총 6건 체결됐다. 기업별 세부 실적으로는 대진일레시스가 60만 1500달러(상담 170만 달러), 이너프가 45만 달러(상담 134만 달러), 켈스가 13만 2000달러(상담 41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냈다. 참가기업 3개사 모두 각각 2건씩의 MOU를 맺었다. 군포시는 발굴된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이 실제 수출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상담과 마케팅 등 사후관리를 집중적으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가 오는 10월 2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제조업, 물류·유통업, 기술·서비스업 등 총 27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현장 채용 기업과 간접 참여 기업이 함께 구직자를 만나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등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체험 ▲일자리 유관기관 상담 등 실질적인 구직 준비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가,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오후 4시까지 행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공공 정신보건의 투명성을 높이고 환자 권익을 대폭 강화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투명한 위·수탁 관리와 관내 정신의료기관 및 재활시설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왔다. 특히 올해 1월 시행된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보조금 집행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보조금의 적기 교부와 월례회의를 통한 밀착 소통으로 사업 공백 없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의 처우 개선에도 앞장섰다. 시 자체 예산으로 복지수당 및 장기근속수당을 편성, 격무에 시달리는 종사자들의 이탈을 막고 대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시민 체감형 맞춤형 시책도 돋보였다. 초고령사회에 발맞춰 노인 우울증 예방과 정서 지원을 위한 선진 시책인 '금메달 사례관리'를 도입해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가 인사이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인수인계 표준안’을 마련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표준안은 기존 단순 업무 목록 위주의 인수인계 방식에서 벗어나, 후임자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도록 서식을 규격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 인수인계서에는 담당 업무별 주요 내용뿐만 아니라 ▲관련 시스템 및 처리 절차 ▲사업별 예산 현황 ▲시설·장비 관리사항 ▲연간·정기 일정 ▲미결 업무 추진 단계 ▲관련 법령 ▲업무 시 빈발 오류 및 유의사항 등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다. 특히 이번 표준안 마련은 군포시 직원으로 구성된 '청렴새로고침단'과 '청렴지킴이'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제안한 건의를 실제 행정 제도 개선으로 구체화한 사례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업무 인수인계는 전임자의 단순한 업무 이관을 넘어 개인이 축적한 행정 노하우를 조직의 자산으로 남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제안한 의견이 실제 제도 개선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갯골생태공원(시흥시 동서로 287)에서 야외도서관 축제 ‘2026 시흥 책모락’을 개최한다. ‘시흥 책모락’은 너른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쉬며 아트마켓, 북토크, 음악 공연,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독서문화 축제다. ‘책을 매개로 사람의 온기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일상에서 벗어나 느리게, 깊게, 오래 머무는 공간’을 콘셉트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 야외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북콘서트가 이어진다. ▲오전 10시 시흥시립합창단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0시 40분 물결서사 임주아 시인과 싱어송라이터 레이린의 ‘음악이 있는 안부 북토크’ ▲낮 12시 20분 이훤 시인·사진작가의 ‘텍스트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아날로그 대화’ ▲오후 2시 조해진 소설가의 ‘가을날의 문학 테라피’가 이어지며, ▲오후 3시 30분에는 샹송제이 재즈밴드의 낭만적인 피날레 라이브로 축제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갯골문학 재판소-선택의 순간(빨간머리 앤)’, ‘조수진 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보건소는 가을철을 맞아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돕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옥구공원 조가비 무대에서 ‘가을 숲, 걷기 한마당’을 개최한다. 행사는 옥구공원 조가비 무대에서 준비운동을 한 뒤 곰솔누리숲 4블록까지 걸어 반환점을 돌아오는 왕복 3.8km 코스로 진행된다. 걷기 행사는 오후 3시에 출발하며, 참가자들은 약 60분 동안 가을 숲길을 걸으며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걷기와 함께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건강홍보관도 운영한다. 금연 체험존과 ‘운동스낵 챌린지(짜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간단한 운동 실천)’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건강정보를 확인하고 간단한 운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흥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행사 당일 강수량이 시간당 5mm 이상일 경우 시민 안전을 위해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시흥시보건소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