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3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광명시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전문기관과 협력해 시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는 ▲일상생활돌봄 분야 광명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윤여진) ▲주거환경개선 분야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관장 주관호) ▲일시보호 분야 예닮마을양로원(원장 정창목)이 참여했다. 협약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광명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가사·식사·방문목욕 서비스로 돌봄 대상자의 일상을 세심하게 지원한다.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소규모 집수리와 편의시설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맡는다. 예닮마을양로원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시설 내 일시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인다. 시는 오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관내 중학교 3학년 부장 및 희망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2026 안양과천 고교학점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에서부터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교원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고교학점제 이해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방안 ▲중-고 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변화하는 평가 체제와 지도 방식에 대해 막연함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중학교 현장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예비 고등학생인 중학교 학생들의 고교학점제 이해 제고를 위해 교원 연수 뿐만 아니라 관내 중학교에‘찾아가는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실시하며 고교학점제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현장 중심의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4월 29일, 드림스타트(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 제공 전담 조직) 사례관리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첫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시청에서 실시했다. 슈퍼비전 회의는 위기가정에 대한 사례 개입 방안을 논의하고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실무 중심의 회의를 말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주대학교 김광혁 교수가 슈퍼바이저(외부 전문가)로 나서 최근 이혼으로 인해 가족 구조 변화를 겪고, 주 양육자 전환 과정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 사례를 소개했으며, 주양육자와 아동의 관계 회복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방안을 참석자들과 심층 논의했다. 의왕시 드림스타트는 해당 가구의 문제를 단순한‘주양육자의 사랑 부족’으로 보지 않고,‘양육 기술의 부재와 스트레스’등 다양한 시각에서 진단하고 부모교육, 심리정서지원, 가족관계개선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의왕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각지대에서 정서적 방임을 겪는 아동들이 없도록,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숲속마을과 청계마을 등 내손·포일·청계 일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지원을 위한 ‘학생 통학 순환버스’의 운행을 4월 3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학버스는 그동안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도보 이동이나 환승에 의존해야 했던 학생들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주거지역과 학교를 직접 연결하는 순환형 노선으로 설계돼 내손·포일·청계 지역 학생들의 실질적인 통학 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통학버스는 ▲숲속마을(1·3·5·4단지) ▲내손동 주요 아파트 ▲청계마을(휴먼시아·포레스트 등)을 경유해 덕장중, 내손초, 내손중고, 백운고 등 지역 주요 학교를 연결한다. 또한, 등교 시간에 집중 배차가 시행되고, 하교 시간대에는 학교별 하교 시간을 반영해 하루 2회(수요일은 탄력 운행) 운행됨으로써 학생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이번 통학버스 개통으로 학생들의 장거리 도보 이동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들의 통학 지원 부담 또한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학버스 개통은 단순한 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관내 4개 대학 청년들이 시민들의 대표적 휴식처인 관악산 둘레길의 안전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대림대·성결대·안양대·연성대 소속 '청년 코어봉사단' 7명이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관악산 산림욕장 일대에서 1차 연합 봉사 활동으로 복토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보행과 우천 등으로 흙이 파여 나가 뿌리가 드러나거나 지면이 고르지 못한 둘레길 훼손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준비한 흙을 채워 넣고 지면을 평평하게 다지는 복토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동안구청 교통녹지과 산림녹지팀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김유영 산림녹지팀장은 현장에서 작업 방법과 안전 수칙을 직접 교육하며, 청년들이 산림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지난 2024년 출범한 '코어봉사단'은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대학생들과 연계해 운영하는 청년 자원봉사 네트워크다. 이들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 사회 문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 및 졸업기업 대표와 센터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이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아이디어 단계부터 창업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투자 연계 등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에서는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한 성장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2부 간담회에서는 올해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성과지표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 기업들은 정부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기회 확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26일까지 제12회 군포철쭉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포시민과 지역예술인들이 주체로 참여한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상춘객 62만 명이 방문하며 명실상부한 대표 봄꽃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조성한 철쭉동산을 배경으로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축제는 군포만의 지역문화와 공동체 역량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지역축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이 만들고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축제’ 무엇보다 이 축제가 특별한 이유는 출발점부터 ‘사람’에 있다는 점이다. 축제의 무대가 되는 철쭉동산은 과거 군포시민들이 직접 철쭉을 심고 가꿔온 공간으로 말 그대로 시민의 손에서 시작된 공간이다. 시민이 만든 철쭉동산 위에서 다시 시민이 주체가 되어 완성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군포철쭉축제는 그 자체로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러한 배경은 축제 전반의 성격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올해 역시 시민과 지역예술가가 ‘참여자’를 넘어 ‘생산자’로 나서며 축제의 중심을 이뤘다. 군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은 철쭉이라는 지역 자산을 각자의 창작 언어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2026 초등 행복한 배움, 놀이중심 교육활동 직무연수’를 지난 4월 23일과 4월 30일 양일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실제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놀이 중심 수업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놀이를 활용한 수업 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자아 형성과 지속가능한 학습을 돕고 자연스러운 인성교육 내실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희 교육장은“놀이는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가는 가장 자연스럽고 훌륭한 배움의 방식”이라며, “연수를 마친 선생님들이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이후에도 놀이 교육과정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관내 노상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철산상업1 ▲철산상업2 ▲철산로 ▲등기소 주변 ▲하안상업1 ▲하안상업2 ▲자동차경매장 ▲범안로 등 노상공영주차장 8개소와 ▲광명시청 부설주차장 총 9개소이다. 이외 공영주차장은 기존과 같이 24시간 유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정보는 광명도시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무료 개방은 현장 주차관리원의 휴식 여건을 보장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징검다리 휴일 기간 주차 편의를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일동 사장은 “노동절을 맞아 현장 근무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상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공직자와 공공·협력기관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안양 AI 아카데미’ 제2회 AI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제1회 AI 콘퍼런스에서 전 직원들에게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기초 인식을 공유한 데 이어, 실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AI 실무 도구 활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신성진 한국데이터사이언티스트협회 대표는 'ChatGPT만 AI가 아니다—업무를 바꾸는 AI 도구의 모든 것'을 주제로, GPT-5.5, 클로드(Claude) Opus 4.7 등 최신 AI 모델의 진화 동향과 함께 이미지·영상·문서·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AI 도구를 소개했다. 신 대표는 목표를 설정하면 AI가 스스로 하위 과제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Agent)'가 미래 행정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민원 대응 자동화와 자료 조사·데이터 분석·보고서 작성 등 시간이 많이 투입되던 업무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