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오리역세권 일대를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미래 모빌리티가 융합된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면 전환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인다. 당초 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검토했으나, 승인 절차가 복잡해 사업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결정 권한이 있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환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했다. 오리역세권 일대는 상업지역을 포함해 총 17만 평(약 57만㎡) 규모다. 이 가운데 농수산물유통센터, 법원·검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우편집중국, 차고지 등 주요 5개 부지의 면적은 약 20만㎡로, 축구장 29개 규모이자 롯데월드타워 부지의 약 2.4배에 해당한다. 시는 29일 오리역세권 일대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한 용역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리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지역 정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이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5월 10일 어린이 공연 시리즈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총 3편의 공연을 선보인다. 2026년, 4년 차를 맞이하는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은 광주시문화재단의 대표 어린이 공연 브랜드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무대를 통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올해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선정작 ‘칠드런 아 스팅키’, 2026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공식 초청작 ‘Grand Soft Day’,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협력한 ‘아롤을 깨물었을 때’ 등 총 3편의 작품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은 5월 10일 ‘칠드런 아 스팅키’로 막을 올린다. 에든버러 프린지 공식 선정작이자 Children’s Choice Award 수상작으로, 서커스와 아크로바틱, 코미디가 어우러진 신체 중심 공연이다. 아슬아슬한 동작과 엉뚱한 상황이 이어지며 웃음을 선사한다. 7월 29일~30일에는 ‘Grand Soft Day’가 무대에 오른다. 2026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문화재단의 성남아트센터가 낮 시간대에도 시민과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공연이 집중되는 저녁 시간대 중심으로 관객들이 찾던 성남아트센터는 최근 낮 시간대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부터 공연, 야외 음악회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과 반달갤러리, 상설전시실에서 특색있는 전시들이 이어지며, 낮 시간대 콘텐츠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기획전시실에서는 한국적 미감의 대가 김덕용 작가의 개인전 ‘빛과 결, 自生之美’가 6월 7일(일)까지 펼쳐진다. 나무와 자개, 단청 기법 등 한국적 재료와 기법을 현대 회화의 언어로 전환한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반달갤러리에서는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성남작가조명전’이, 상설전시실에서는 성남큐브미술관의 다양한 소장품을 만날 수 있는 ‘소장품주제기획전’이 진행된다. 모든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매일(월요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청소년 대상 특허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민 1인 1특허’ 정책의 일환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권리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민 참여형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청소년 대상 교육 운영과 연계를 담당한다. 교육은 특허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아이디어 발굴 및 고도화, 변리사 전문 상담, 특허 출원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지식재산 창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2개교가 참여해 100% 수료와 특허 3건 출원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참여 학교를 1개교 확대해 보평고, 송림고, 판교고 등 총 3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총 12차시로 구성되어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지식재산으로 구현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과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주정차금지구역 내 교통안전표지의 효율적 관리와 예산 절감을 위해 ‘주정차금지구역 교통안전표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표지판 설치 실태를 점검한 결과, 국도 43호선 및 45호선 구간에 표지판이 과다하게 설치된 반면, 시내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은 구간에는 표지판이 부족하거나 미설치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운전자 인지성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주요 도로에 설치된 표지판 총 324개소를 확인했으며 적정 설치 간격인 약 300m를 기준으로 140개소를 필요 구간으로 이전 설치하고 파손된 표지판은 폐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차관리팀 직원들의 적극 행정으로 기존 예산을 활용한 이전·재설치 방식으로 추진돼 신규 설치 대비 약 47%의 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는 지난 3월까지 표지판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연간단가 사업비를 활용해 정비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운전자의 인지성을 높이고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예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와 연계해 개최한 ‘광주시 기업 우수제품 박람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4월 16일~18일)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4월 26일~28일) 기간과 연계해 총 6일간 운영됐으며 지역 내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참여 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기업과 소비자 간 소통 창구도 마련됐다. 폐목재를 활용한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과 자개 체험 프로그램 등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식품기업 빙그레의 시음 부스 운영을 통해 관람 편의와 만족도를 높였으며 광주하남상공회의소와 (사)광주시기업협회체육대회에서 개회식과 연계한 간식 나눔 행사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역 기업이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제공하는 등 나눔 활동도 병행됐다. 광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기업의 제품 홍보와 소비자 접점 확대 측면에서 일정 부분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청 복싱팀이 지난 4월 19일부터 5일간 경북 영주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 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기량을 겨루는 경기로, 광주시청 복싱팀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공격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체급별로는 -65㎏급 강정민, -80㎏급 김성현, -90㎏급 홍예준 선수가 각각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종료 직후 별도의 휴식기 없이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거둔 결과로,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훈련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는 “힘든 훈련 과정을 견디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어린이날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국악공유학교의 광지원농악을 시작으로 광주시청소년무용단의 한국무용, 아주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 합기도 시범 등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으로 막을 연다. 행사장에서는 장난감 병원, 보물을 찾아라, 행운권 추첨, 119안전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전래놀이 체험, 아동 작품전시, 즉석사진 촬영,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 긍정메시지 전하기, 드론 조종 체험, 로봇 탑승 체험, 서바이벌 총게임, 대형 종이집 꾸미기, 아동 소통 토론회 등 총 21개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과학 마술 공연과 인형극, 키다리 아저씨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며 행사장 곳곳에는 대형 종이집과 아트월 체험 공간이 조성돼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 가족축제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특별한 하루가 되고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오는 5월 22일 광주시 G-스타디움 및 광주시민체육관 일원에서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기본법과 경기도 청소년의 날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공식 기념행사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성장 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 청소년수련관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나는 경기도 청소년이다!’를 구호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청소년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진로·문화 체험 부스 130여 개,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청소년 스포츠 대회(농구·풋살·배드민턴), 사전 영상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6천여 명의 청소년과 도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과 로봇, 드론 등 미래 유망 분야 체험 프로그램과 창의·치유 활동,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이 적성과 진로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청소년 사회자 선발, 동아리 경연대회, 스포츠 대회 등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각각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회식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경기도 최대 규모 체육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폐막했으며,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 3천여 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이어 개최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28일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종목별 경기가 진행됐다. 광주시는 두 대회를 연이어 운영하며 대회 전반에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과 안전관리를 적용했다.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와 친환경 홍보물 활용 등 운영 기준을 적용했으며 경기장 접근성 개선과 안전 요원 배치 등을 통해 두 대회 모두 기간 중 안전사고 없이 종료됐다. 경기 성적에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1부 종합 5위를 기록해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으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종합 7위를 기록했다. 이는 광주시가 두 체전 모두에서 참가 이래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둔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