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청년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을 시범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0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메디케어 플러스는 지난해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4기 제안을 통해 기획된 청년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다. 모집 규모는 건강검진 2,200명, 예방접종 2,200명으로 총 4,400명이다. 건강검진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위·대장 내시경, 뇌 MRI·MRA, 갑상선·복부·유방 초음파 등의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예방접종 분야 지원대상을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으로 HPV 백신(가다실9가), A·B형 간염백신, 대상포진 등의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20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건강검진 또는 예방접종 중 한 분야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모집 규모의 2배를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경기도는 자격 심사를 거쳐 7월 1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5월 6일부로 고덕국제신도시 양우내안애 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 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 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하여 추진됐으며, 해당 아파트 입주 세대주의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이루어졌다. 금연 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총 4개 구역이다. 평택시는 5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계도기간 동안 금연 구역 안내와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서비스 등을 적극 홍보하여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이후 8월 6일부터는 지정된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공동주택 금연 구역 지정은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금연 실천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금연 환경조성과 금연클리닉 운영, 찾아가는 금연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계절 변화로 인한 우울감 증가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살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안심마을(읍면동) 중심의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치료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주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음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생명 존중 교육, 정신건강 인식개선 홍보, 상담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적시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로, 우리 모두의 관심과 배려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4학년 시기는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해당 연령대의 학생들에게 예방 중심의 포괄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하여 금년도에는 여주시 초등 19개교, 초등 4학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당 학생은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1인당 48,000원 상당 지원)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여주시 치과주치의사업 협약 의료기관은 총 18개소로 학교가정통신문 또는 덴티아이앱에서 참여 가능한 치과를 확인 할 수 있으며 경기도 내 치과주치의사업 의료기관 어디서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제공 내용으로는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및 예방진료(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치석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이 있으며 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덴티아이경기’ 앱 설치 및 회원가입 ▶ 문진표 작성 및 구강보건교육 영상 시청 ▶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보건소는 지난 5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효 마라톤 대회’에서 시민 안전을 위한 의료지원센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의료지원에는 만세구보건소 소속 직원 7명이 참여해 대회 참가자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건강 상담 ▲경증 질환 처치 등 현장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행사 전반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의료지원에는 ABC병원 병원장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보건소 의료진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민·관이 함께하는 의료지원으로 예기치 못한 응급 상황에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며, 보다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마라톤 대회를 찾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의료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며 “현장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언제 어디서나 신뢰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보건소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함께해요, 슬기로운 감염병예방 생활수칙’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하남시보건소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하남시지부와 협력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형광 로션과 손씻기 검안기기인 ‘뷰박스’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손에 형광 로션을 바른 후 세정 전후 상태를 비교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 부위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과 함께 봄철 야외활동 시 주의해야 할 진드기 및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하남시보건소는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풀숲 피하기, 외출 후 씻기 등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수칙을 강조해 보호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에게는 LED 모기 퇴치 밴드와 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가 시청사 청결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현장 밀착형 안전 경영에 나섰다. 군포시 회계과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시청 내 회계과 사무실에서 ‘2026년 시청사 청소용역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청사 관리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 차단과 근로자 보건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근로자 중심의 실질적 안전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현장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제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현장 중심 안전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협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용역사와 청소원 상호 간 비상 연락 체계를 재점검하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피가 가능하도록 대피 경로 숙지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안전보건 계획에 따른 주기적인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작업자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작업 공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충돌 위험을 사전에 조율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근로자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지시 사항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육아 준비를 돕고자 ‘아이마중’ 임산부 교실을 오는 6월 8일부터 은계2어울림센터에서 운영한다. 교육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험·실습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신부 요가 교실(임신 16주 이상 대상) ▲신생아 돌보기 ▲손수 제작(DIY) 태교 프로그램(아기곰 딸랑이 만들기) ▲행복한 모유수유 교육 등이며, 수업료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보건소 출산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보건소는 5월 1일자로 오산시 초평동 소재의 칸타빌더퍼스트 아파트를 오산시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31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해당 공동주택 세대주의 2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아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시는 세대주 동의 여부를 확인한 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이번 지정에 따라 오산시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모두 31개소로,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동주택의 금연구역에서 흡연한 경우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오산시보건소는 금연아파트 현판과 금연 홍보 현수막,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등을 지원하고, 금연구역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지정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만큼 성숙한 공동체 문화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보건소 공도주민건강동아리는 지난 4월 30일, 공도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일원에서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여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건강동아리 회원 35명과 보건소 금연지도자 6명 등 총 45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2개 팀으로 나뉘어 공도초등학교 주변 보행로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금연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내 금연 분위기 확산에도 앞장섰다.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환경정화를 하니 운동도 되고 거리가 깨끗해져 큰 보람을 느꼈다”며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매일 다니는 학교 주변을 정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도주민건강동아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건강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강한 안성 만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