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추석을 앞두고 성묘·벌초와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는 풀숲이나 농경지, 산책로 등 야외에서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긴소매 옷과 긴 바지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입었던 옷 바로 세탁하기 ▲샤워하면서 귀 주변·겨드랑이·허리·무릎 뒤 등 진드기가 붙기 쉬운 부위 확인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 등이 있다. 감염되면 발열, 오한, 근육통과 함께 구토·설사, 발진, 검은 딱지(가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야외활동 후 수일에서 수주 이내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고, 성묘·벌초·등산·농작업 등 최근 야외활동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화성특례시는 추석 연휴와 가을철 야외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배회 증상이 있는 재가 치매 어르신에게 ‘스마트태그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태그 배회감지기는 보호자가 스마트폰으로 치매 어르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기기다. 어르신이 길을 잃거나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이동했을 때 보호자가 위치를 확인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화성시는 지난해 9월 사업을 시작해 2025년 206대, 올해 8월 말까지 526대 등 총 732대의 스마트태그를 지원했다. 하반기에도 배회 증상이 있는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태그를 지속해서 보급할 계획이다. 치매 어르신은 실종 후 시간이 지날수록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어 빠른 위치 확인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화성시는 스마트태그 지원을 통해 보호자가 어르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시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무료 발급 ▲경찰청 연계 지문 사전등록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인식표는 치매 어르신의 옷이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예년보다 빨라진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도민들에게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1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2026년 36주차(8월 30일~9월 5일)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심되지만 확정되지 않은 상태)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12.9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주 13.3명 대비 약 1.9배, 지난해 같은 기간 6.6명 대비 약 3.8배 높은 수준이다. 경기도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도 33주차 6.4명에서 34주차 8.4명, 35주차 12.4명, 36주차 21.2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도내 모든 연령층에서 의사환자 분율이 증가한 가운데, 7~12세가 외래환자 1,000명당 46.4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6세 39.0명, 13~18세 24.2명 순으로 나타나 학령기 아동과 유·소아를 중심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대상자별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 받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휴지 또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논·밭 작업과 제초·수확 등 농작업을 비롯해 벌초·성묘와 등산으로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농작업과 야외 활동이 활발한 4월부터 11월 사이 집중 발생한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 전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1,013명 가운데 43.5%(441명)가 9~11월에 발생해 가을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감염 후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구토, 설사, 근육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중증으로 진행되면 혈소판·백혈구 감소와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까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SFTS 의심환자 204건을 검사한 결과 12건이 양성으로 확인돼 양성률은 5.9%를 기록했다. 검사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가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특히 올해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로 1세 확대됐다. 이는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막고 집단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에 따라 2012년 출생자까지 국가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9월 21일부터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9월 28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75세 이상 ▲10월 15일부터 70~74세 ▲10월 19일부터 65~69세 순으로 접종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2027년 4월 30일까지 실시하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2027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일정에 맞춰 동시에 접종할 수 있어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안산·화성·시흥·평택·김포 등 도내 연안 5개 시 바닷가 주변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을철 해안가 주변 식품접객업소나 공유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가을철 제철 음식인 전어·새우류 등을 판매하는 ‘떴다방’식 미신고 음식점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단속대상은 연안 5개 바닷가 등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 및 공유수면 지역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미신고 식품접객업소 운영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 ▲무허가 공유수면 불법 점용 등이다.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식품접객업을 운영할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또한 영업장 면적 등 중요한 사항을 변경하고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수산물 등 식품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환절기를 맞아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5주차(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13.3명으로, 전주 9.2명보다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6.4명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7~12세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1~6세가 그 뒤를 잇는 등 소아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갑작스러운 고열과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환절기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마스크 착용하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파주·김포에 이어 21일 고양시에 올해 세 번째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다. 이번 경보는 6월 22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고양시에 첫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7월 9일 파주시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가 내려진 바 있고 8월 3일 김포시에서 두 번째 경보가 내려진 바 있다. 경기도는 군집사례 환자의 추정 감염지역과 해당 지역 모기 서식 환경, 거주지 주변 환경 점검, 공동노출자,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에는 추가 사례 조기 감지를 위해 지역 의사회·약사회를 통한 집중 홍보, 안전문자, 언론매체를 통해 해당 시 거주자와 방문자에게 감염 가능성을 안내하도록 했다. 아울러 환자 주변 및 매개 모기 서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항생제 내성균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의 의료기관 내 확산을 예방하고 요양병원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합동조사와 현장 지도·점검, 실무교육 등 감염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CRE 감염증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전국 CRE 감염증 환자 중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비중도 2020년 8.2%에서 2024년 21.1%로 크게 늘었다. CRE는 주요 항생제인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세균으로, 환자나 병원체 보유자와의 접촉, 오염된 의료기구나 환경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특히 고령자와 장기입원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에서는 더욱 철저한 감염관리가 필요하다. 병점구보건소는 지난 7월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경기도와 함께 관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합동조사를 실시했다. 감염관리 규정 준수 여부와 환자 관리 현황, 격리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의료기구와 수전 등 주요 접촉 부위에서 환경검체를 채취해 CRE 검출 여부를 분석 의뢰했다. 이어 지난 5일에는 관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CRE 신고·역학조사 업무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과 실무교육을 실시했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14일 여주경찰서와 함께 오학물놀이장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7월 2일 오학물놀이장을 개장하여 지난해 대비 다양한 물놀이 시설, 쉼터 및 매점을 확대했고, 더 많은 이용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장 운영 기간을 8월 30일까지 연장하여 총 60일로 확대했다. 이렇듯 많은 이용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성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촬영장치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화장실, 샤워실 및 탈의실의 벽면, 문고리, 나사 구멍 등 불법카메라 설치가 우려되는 곳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CCTV 설치 위치와 사각지대를 확인하여 실외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불법촬영 예방에 대한 중요성과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대부분의 고객이 가족 단위, 특히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불법 촬영에 대한 예방 및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름철 휴가를 맞아 오학물놀이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자체적으로 일 2회 불법촬영장치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