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세구 만세사랑위원회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위원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응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권영학, 이남근, 최청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만세사랑위원회 이경섭 회장과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만세사랑위원회는 만세구의 복지와 문화·체육 등의 진흥을 민간 차원에서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지난 7월 발대식에 이어 이날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회의에서는 정관 인준과 임원 소개 및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추석을 앞두고 첫 활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의 ‘그냥드림’ 사업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계철 의장은 “지난 7월 발대식이 ‘만세구를 위해 함께해 보자’며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면 오늘은 정말 일을 시작하는 자리”라며 “첫 공식 활동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선 것은 말보다 행동으로 만세사랑위원회가 무엇을 하려는지 보여준 것”이라고 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6일 도담소에서 발레리 페크레스(Valérie Pécresse) 프랑스 일드프랑스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경기도와 일드프랑스주가 2016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지 10주년을 맞아 이뤄졌다. 두 지역은 각각 대한민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수도권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점과 협력 잠재력을 갖고 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지난 10년 간의 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담은 ‘경기도-일드프랑스주 공동 실행계획’에 서명했다. 실행계획에는 경제, 과학기술·혁신, 청년·교육, 지속가능한 발전·교통, 관광·문화, 국제협력 분야의 협력 내용이 담겼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와 일드프랑스주는 국가의 경제와 산업, 과학기술을 이끄는 대표적인 수도권으로 규모와 여건이 비슷해 서로의 정책 경험을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1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두 지역이 더욱 굳건한 협력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 특히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 인공지능·스타트업·모빌리티 분야에서 실질적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석을 앞둔 16일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공사 현장에서 건설노동자 임금 지급실태와 체불 여부를 점검하고, 임금체불 예방과제의 추진 상황과 현장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일산테크노밸리 조성공사 현장의 건설노동자 임금 지급실태와 체불 여부를 직접 살폈다. 점검 결과 임금체불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추석 연휴 전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발주·관리하는 건설현장의 임금체불 여부를 점검하고, 체불사항이 확인되면 발생 원인과 지급계획을 즉시 확인해 연휴 전에 대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도-경기주택도시공사 건설공사 임금체불 예방 전담 특별조직(T/F) 제2차 총괄회의’도 열렸다. 회의에서는 지난 7월 첫 회의에서 마련한 임금체불 예방과제 가운데 건설기계·자재대금 직접지급 확대와 임금체불 신고·점검체계 구축, 대가지급 사전예고제 등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하도급업체 등 현장 관계자의 의견과 애로사항도 듣고 예방과제를 실제 건설현장에서 시행하기 위한 세부방안을 논의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성장을 촉진할 접경지역 지원사업에 2027년도 국비 확보액이 958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316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경기도의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얻은 것으로 도는 자평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정부예산안을 도에 공식 통보했다. 경기도가 분석한 접경지역 국비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낙후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778억 원이 배정돼 2026년 565억 원 대비 37.7% 증가했다. 접경지역의 광역적 발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역시 2027년 181억 원이 반영돼 2026년 78억 원 대비 132.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예산안은 국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포괄보조사업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도 총액은 변하지 않아 사실상 내년도 국비지원이 확정된 것을 뜻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예산안은 ▲기초생활기반시설확충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 등 주민 체감형 사업에 투입되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6일 경과원에서 ‘2026 경기바이오 주간(G-BIO Week)’을 개최했다. 17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행사는 올해로 3회째로,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의 최신 경향과 첨단 기술변화의 파고에 대응해 도내 유망 기업에 성장 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글로벌 바이오넥서스(Global BioNexus)’와 ‘연결’을 화두로 개막 초청강연, 각 분야별 전문가 포럼, 투자기관·대·중견기업 간 1:1 파트너링 등을 통해 도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투자유치와 기술협력,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첫날 ‘인사이트 데이(Insight Day)’와 둘째 날 ‘파트너링 데이(Partnering Day)’로 구성돼 각 세션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6일에는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단장의 초청 강연으로 시작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비만치료제와도 관계있는 ‘지방축적을 지배하는 뇌, 요요없는 비만의 과학’을 주제로 청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이어 ‘뉴코(NewCo) 모델과 AI가 여는 K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수원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교권보호책임관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수원교육지원청 하반기 교권보호책임관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9월 16일 교권보호책임관을 대상으로 대면 연수를, 9월 17일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이해 및 판례 분석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제도 안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및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다양한 사례와 판례를 살펴보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안 처리 및 대응 절차를 익힘으로써,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가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9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에서 전면 시행되는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안내하여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에 대한 원스톱 맞춤형 밀착 지원 체계가 강화됐음을 공유하는 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9월 15일 화성 신텍스에서 관내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반기 초등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초등 자녀의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녀교육 방법을 학부모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학습 심리 분야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초등 문해력 골든 타임, 폰 OFF, 문해력 ON’을 주제로 강연했다. 신 교수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자녀의 학습과 문해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문해력 지도 방법과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폰 프리 스쿨’및 독서·예술·체육 중심의‘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연계해 기획됐다. 스마트폰 사용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과 함께 독서와 신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과 인성을 키우는 교육적 가치가 가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해 참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낮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야경 명소 6곳을 추천한다. 이번 추천 여행지는 은은한 고궁 야경부터 자연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공간, 수변 산책로와 도심 속 미디어파사드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곳들로 엄선했다. 조선 궁궐의 정취를 품은 ‘수원 화성행궁’, 50만 년 지질 역사를 빛으로 물들이는 ‘포천 테라판타지아’, 이국적인 수변 풍경의 ‘김포 라베니체’를 비롯해 숲길을 따라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한 ‘파주 퍼스트가든’, 도심에서 디지털 아트를 만나는 ‘용인 포은아트홀 미디어파사드’까지 경기도의 다채로운 밤을 소개한다. 달빛 아래 고궁을 거닐다, 수원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조선 제22대 정조의 원대한 개혁의 꿈과 효심이 깃든 수원 화성행궁은 전국 행궁 중에서도 으뜸가는 규모와 격식을 자랑하는 건축물이다. 해가 저물면 단청과 성곽 처마를 비추는 은은한 조명과 청사초롱 불빛이 어우러져 낮보다 한층 더 고즈넉하고 낭만적인 고궁의 밤을 연출한다. 20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지난 9월 12일 오후 2시 박물관에서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제2기 어린이자문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어린이자문단은 박물관의 전시와 교육, 행사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어린이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의 실질적인 수요자인 어린이가 기획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2기 어린이자문단은 서류 심사와 화상 면접을 거쳐 선발된 경기도 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어린이 11명으로 구성됐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박물관의 전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살펴보고 의견을 제안하는 자문 활동을 이어간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1차 활동에서는 오는 12월 개편을 앞두고 새단장을 준비 중인 1층 '공룡숲' 전시를 직접 체험하고, 새롭게 선보일 전시에 대한 자문 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전시를 체험한 뒤 어린이의 시각에서 전시 체험물에 대해 느낀 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문지에 꼼꼼히 담아냈다. 앞으로 남은 5회의 활동에서는 12월 개최 예정인 기획전시 자문과 함께, 상설전시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 ‘여름상상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여름상상캠프’는 학습–실험–성과 구조를 기반으로 경기상상캠퍼스의 숲숲학교, 상상실험실, 디자인스튜디오의 특성을 반영해 운영됐다. 초·중학생부터 고등학생,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건축·공예, 디지털 창작, 생태·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12명, 청년 7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으며, ▲초·중학생 대상 '픽셀 다이어리' ▲고등학생 대상 '상상파빌리온 짓기' ▲청년 대상 '교란의 실험실'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디자인스튜디오 '픽셀 다이어리'에서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이 게임 제작 도구 ‘Bitsy’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을 픽셀 기반 에세이 게임으로 구현했다. 상상실험실 '상상파빌리온 짓기'에서는 고등학생들이 경기상상캠퍼스의 역사·생태·공간을 탐색하고,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파빌리온을 직접 기획·설계·제작했다. 숲숲학교 '교란의 실험실'에서는 청년들이 숲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