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및 전직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안양시 4060 일자리 박람회’를 이달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는 직무정보와 고용정책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태성산업, 단암시스템즈(주), ㈜텔레트론, ㈜한성지티 등 총 51개 기업으로, 제조·서비스·유통·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0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40개 기업은 박람회 현장 채용관에 참여해 기업별 1대1 면접을 진행하며, 11개 기업은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구직자를 모집한다. 부대 행사관에서는 직무 탐색(잡 디스커버리) 컨설팅관을 운영하며 보안관제원, 인공지능(AI) 콘텐츠 마스터, 반려동물 사료 영양전문가, 아파트 사전점검 검사원, 병원동행 전문가 등 중장년이 도전해 볼 수 있는 12개 신규 직종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취업지원관에서는 다양한 고용 유관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입사서류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성격유형 검사 ▲직업흥미검사 ▲이미지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 남동구는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 구조에 맞춰 중장년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지원하는 ‘변화의 시대 중장년 재취업 전략’ 취업특강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구조 속에서 중장년 구직자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고용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실무적 이해를 도왔다. 교육 과정은 AI와 신기술로 재편된 산업 구조 및 일자리 트렌드 분석, 중장년층에게 유망한 추천 자격증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AI 플랫폼을 직접 활용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보는 실습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개인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최적의 구직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남동구 관계자는 “더 많은 구직자가 원하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용 중심의 취업특강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성남시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신규 입주기업을 오는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지역창업특화지원센터)는 기술 기반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창업 저변 확대를 지원하며, 입주기업에는 최대 3년간 사무공간을 무상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80%), 연령 제한 없이 창업 7년 이내 기업(20%)이다. 기술 기반 창업 아이템과 우수한 아이디어, 실행 의지를 갖춘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최근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을 활용한 기술창업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재도약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성남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 성공률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관계자는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기술창업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4월 30일,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멀티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 행정과 회계 능력을 겸비한 전문 사무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기초 회계부터 심화 실무까지 현장 맞춤형 과정을 이수하며 재취업을 위한 전문성을 쌓았다. 특히 이번 과정은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통해 수료생 20명 중 4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하고, 11명이 FAT(회계정보활용능력)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문 자격 취득과 실무 중심 교육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풀이된다. 안성시는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공동주택회계관리사 과정을 개설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안성시 여성비전센터(안성시 발화대길 25)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수료생들을 위해 ‘전산회계 자격증 취득 보강 수업’을 운영하는 등 맞춤형 사후관리를 통해 개별 역량 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끝까지 돕겠다는 방침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 및 졸업기업 대표와 센터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이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아이디어 단계부터 창업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투자 연계 등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에서는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한 성장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2부 간담회에서는 올해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성과지표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 기업들은 정부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기회 확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4월 29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어르신들의 민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비, 요양보호사, 미화, 조리보조 등 다양한 분야의 구인업체 15곳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서류심사 후 현장면접을 거쳐 추후 동행면접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구직 희망 어르신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접면접 부스 ▲요양시설 홍보 부스 ▲수원상공회의소 등 협력기관 참여 부스 ▲고용플러스센터 등을 운영했다. 어르신들에게 취업 상담, 이력서 작성, 면접, 현장 채용, 취업 연계 등 단계별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지원했다.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은 구직 어르신과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대표적인 현장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매년 2회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수원시 민간취업지원협의체(수원시·수원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 수원시 4개 구 지회)가 주최하고 수원시니어클럽이 주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공공일자리를 넘어 민간 영역에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채용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문성 신장을 돕기 위해 ‘2026 저경력 교사 멘토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교내에 동일 교과 또는 업무를 공유할 동료가 없는 저경력 교사를 타 학교의 중·고경력 교사와 연결해, 저경력 교사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4일, 27일, 28일 세 차례에 걸쳐 대면과 원격 방식을 병행 운영했으며, 서해5도 등 도서 지역 근무 교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Zoom) 방식을 함께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는 멘토·멘티 간 공식 결연을 통해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조별 체험활동과 자율 계획 수립 등 참여자가 주도적으로 멘토링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한 저경력 교사는 “학교에서 같은 업무를 함께 상의할 동료가 없어 늘 막막함을 느꼈는데, 이번 멘토링을 통해 의지할 수 있는 선생님이 생겨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수업 운영에 대한 자신감도 한층 높아질 것 같다”고 소감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 4. 28.에 인천광역시 주최로 개최된 ‘2026 인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에 협업기관으로 참여하여 중장년 제대군인의 효율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구인구직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광역시청 중앙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을 채용하고자 하는 인천시 소재의 기업들이 참여하여 현장 면접을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 제대군인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고 참여 기업체에는 우수 인재를 고용할 수 있는 통로가 됐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박람회 현장에서 제대군인들에게 지원서류 컨설팅, 현장면접 지원, 경력관리 상담 등의 활동으로 기업체와 연계하여 취업 될 수 있도록 구직지원을 했다. 그밖에 행사장에서는 이력서 컨설팅, AI 캐리커쳐, 이미지 컨설팅 등의 부대행사를 진행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윤구화 센터장은 “오랜 기간을 군 복무한 후 전역한 중장년 제대군인들이 제대군인지원센터를 통해 구직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등을 통해 중장년 제대군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발굴을 위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층 마음 안정을 돕고 이웃 관계를 잇는 동 특성화 사업 ‘꽃피는 인생, 함께하는 밥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4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7월 3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매주 금요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광명3동 중장년층 10명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마음 회복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두 단계로 짰다. 1~4회차는 ‘원예 활동’으로 심리 안정을 돕고, 5~8회차는 ‘요리 활동’으로 음식을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강사로 나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한다.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이 봉사에 참여해 지역 내 나눔과 연대 의미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김군채 위원장은 “중장년 1인 가구 고립과 우울 문제가 깊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참여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생활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오하정 동장은 “지역사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형 직업훈련 ‘중장년 일자리캠퍼스’를 올해 처음 추진하며 직업훈련 24개 과정별 25명씩 총 60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중장년층의 취·창업 희망과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내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이 대상이다. 지난 4월 수행기관으로 경기과학기술대학교·경민대학교·두원공과대학교·성균관대학교·여주대학교·연성대학교 6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대학별 4개 과정씩 총 24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재직자, 구직자, 창업자 과정으로 나뉘어 참여자의 상황에 맞게 구성된다. 또한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마이크로디그리’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대학에서 일정 학점을 이수한 참여자에게 대학 명의의 이수증을 제공해, 학습 성과를 공식 인정받을 수 있다. 재직자 과정은 태양광 응용, AI·DX 실무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최신 기술 중심으로 운영된다. 구직자 과정은 전기기능사, 통합돌봄 전문가 등 취업 연계 가능성이 높은 분야 위주로 편성됐다. 창업자 과정은 뷰티와 반려동물 케어 분야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통해 초기 창업 역량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