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1월 수원 행리단길 일원이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말 경기도에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을 신청했고, 경기도는 지역상권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했다.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은 팔달구 화서문로가 중심이 된다. 장안동, 신풍동 일원으로 총면적은 2만 9520㎡다. 사람들이 몰리며 상권이 활성화됐지만,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우려도 커지고 있는 지역이다. ‘젠트리피케이션’은 낙후된 구도심이 활성화되고, 새로운 사람들이 유입되면서 원주민들이 외곽으로 밀려나는 현상을 말한다. 주거비·임대료가 상승하면서 기존 자영업자들이 밀려나는 경우도 젠트리피케이션이라고 본다.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상권이 쇠락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되면 조세 또는 부담금 감면, 부설 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건물 개축‧대수선비 융자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상권 보호를 위한 임대료 증액 상한(5%) 준수‧업종 제한 등이 적용된다. 수원시는 지졍상생구역으로 지정된 행리단길 일원이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의 전국적 모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 일원에서 체험·전시·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6)’과 연계해 추진되며,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전시·교육·체험·이벤트를 통합한 참여형 공예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과 체험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예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손끝에서 느끼는 계절의 온도’를 주제로 두 개의 계절 콘셉트로 구성된다. 1부 ‘선물의 방’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공예로 전하는 가족의 온기’를 주제로 도자, 목공, 섬유, 비즈 등 따뜻한 감성의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부 ‘소리의 방’은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유리, 금속, 레진 등 시원한 소재를 활용해 ‘공예로 여름나기’를 제안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낯선 곳에서도 사회의 일원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내 안의 껍질을 깨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전국 최초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인턴(人-Turn)캠프’ 참여자들의 이야기다. 경기도는 중장년의 삶 전환을 지원하는 인턴캠프 참여자 150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을 지난해 120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늘리고, 활동 지역도 기존 파주·인제·남원·고령에 포천을 추가해 총 5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중장년 인턴캠프’는 커리어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기 탐색과 정서적 재충전, 실제 삶의 변화까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뒀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청 누리집(gg.go.kr)을 통해 접수하며,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6월 말부터 약 16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초기에는 관계, 주거, 생애 진단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워크숍을 통해 삶을 점검하고 전환 방향을 설계한다. 이후 연계 지역에 일정 기간 체류하며 지역 과제를 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중원구 모란 중심 상권 뒤편 ‘도담길’을 서울 성수동처럼 개성 있는 청년 점포가 모인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24년부터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첫해 20곳, 지난해 25곳 등 총 45곳의 창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연말까지 청년 점포를 44곳 추가해 청년 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소규모 점포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팀 44개를 모집한다. 대상은 성남시 거주자이면서 도담길에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청년 또는 창업 1년 미만인 청년이다. 신청은 1~2명의 팀 단위로 할 수 있다. 시는 사업계획서, 발표 등 단계별 평가로 창업 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도담길 청년 창업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는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창업 이후에도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 제공해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상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창업자와 신규 창업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부천고용복지+센터에서 ‘2026 경력단절예방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 여성고용 변화와 경력단절예방 전략'을 주제로,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여성들이 경력을 지속하고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 이혜민 센터장이 ‘AI디지털 전환시대, 여성일자리의 위기인가, 기회인가?’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이어 일과삶 디자인센터 이선명 대표가 스마트팩토리 도입 기업의 실제 사례를 통해 여성 인력의 직무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디지털 직무 전환 성공 사례’는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행사 만족도 조사 결과, 참석자의 대다수가 세미나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막연했던 AI 기술 도입이 실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4월 16일 양일간 김포 관내 초·중등 진로교사를 대상으로 창업가 정신 함양교육 및 꿈it(잇)다, 꿈길 시스템 활용 연수를 진행했다. 김포 관내 초·중등·특수학교 진로교사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창업가 정신 함양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가 정신 함양 교육은 ▲창업가 정신의 의미 ▲수업 적용 사례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과 실행 중심 수업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 도전정신, 문제해결력, 의사소통역량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 ‘꿈it(잇)다’ 및 ‘꿈길’ 시스템 활용 연수에서는 ▲시스템 구성 및 활용 방법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적용 사례 ▲시스템을 활용한 진로체험교육 운영 방법 등을 안내해 진로교사가 다양한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교사의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안양문화고등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창의적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026년 4월 17일,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직업교육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와 지역 중심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는 흐름 속에서,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스마트 행정도시 안양’ 구현을 지향하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산업–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연계 상생형 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양문화고등학교는 그동안 관광비즈니스과,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과, 보건간호과, 금융경영과, 웹툰메이커스과 등 5개 학과를 중심으로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캡스톤디자인,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 30일까지‘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3개사 내외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7년 이내‘1인 창조기업’ 창업자 또는 입주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창업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주 시기는 2026년 6월부터이며, 입주 기간은 1년이다. 내부 평가를 거쳐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전용 사무공간, 회의실, 청년오피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형 창업 교육, 전문가 자문 연계, 경영지원, 사업화 지원, 창업 지원사업(모두의 창업) 연계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진흥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1인 창조기업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라며,“신규 입주기업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 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 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인일자리사업이 운영 중이며, 급식 도우미의 활동 기간은 연간 10~11개월로 제한돼있다. 이로 인해 매년 연말이면 사업 기간 중단에 따른 인력 공백이 발생,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거나 아예 급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의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급식 지원 일자리 기간 연장,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이 선행되어야 함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도서관 작작(作作)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도서관 작작(作作) 공유학교’는 독서 기반의 체험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과천도서관의 특화 공유학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4~6학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디지털 콘텐츠 창작, 과학·진로 탐색, 인공지능 활용, 경제·창업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형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청소년 대상 과정인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은 초급·중급·심화 단계로 운영해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스토리텔링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탐구와 독서를 연계한 진로 탐색 활동, 인공지능을 활용한 동화책 제작, 경제 개념을 체험 중심으로 익히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보는 창업 활동, 이모티콘 제작을 통한 콘텐츠 창작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과정이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소규모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되며 학생의 수준과 흥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