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오는 16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애프터스쿨’ 이주연과 ‘에이핑크’ 정은지의 자존심을 건 댄스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폭염을 피해 이색 피서지를 즐긴 뒤, 발생한 비용을 ‘의리 게임’ 방식으로 나눠 결제하는 ‘무더위엔 긁캉스’ 레이스를 진행했다. 결제 면제권을 걸고 펼쳐진 미션은 눈을 가린 채 춤을 추며 정해진 구역에 도착해야 하는 ‘어둠 속의 디바’ 미션이었다. 춤 실력에 따라 보너스 점수까지 주어지는 만큼 멤버들은 시작부터 치열한 댄스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주연과 정은지는 여배우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고 각각 ‘애프터스쿨’과 ‘에이핑크’ 멤버로 돌아가 자존심을 건 댄스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 모두 2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 출신답게 지켜보는 이들의 긴장감도 팽팽했다. 그러나 이주연은 미션 승리보다 숨겨왔던 ‘센터 본능’이 발동해 센터 사수에만 몰두했고 팀원들의 원성을 샀다. 여기에 기대와는 달리 엉성한 춤사위까지 더해져 멤버들은 “이게 뭐야..?”라며 야유를 보냈고, 이주연은 시작부터 연신 룰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뜻밖의 허당미까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금타는 금요일' 정서주가 운명의 룰렛 한 방으로 골든컵 경쟁의 판도를 뒤집었다. 8월 14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4회에서는 '트롯 사랑꾼' 오승근이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감동과 웃음이 오가는 무대 속 황금별을 둘러싼 치열한 승부도 이어졌다. 진(眞) 정서주가 챕터3 첫 100점을 기록한 데 이어 '운명의 룰렛' 찬스까지 거머쥐며 황금별 0개에서 단숨에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를 나타냈다. 이날 오승근은 신곡 '몰래 웁니다'를 방송 최초로 선보였다. 작사에 직접 참여한 그는 가사를 쓰며 아내인 고(故) 김자옥을 떠올렸다고 밝혀 먹먹함을 더했다. 이어 후배들에게 "노래로 부르지 말고 가슴으로 불러라"고 조언하며, 데뷔 60주년을 앞둔 레전드다운 깊이와 내공을 전했다. 첫 대결에서는 진(眞) 양지은과 최재명이 맞붙었다. 양지은은 오승근의 국민 히트곡 '내 나이가 어때서'를 본연의 매력을 살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IA 전상현이 KBO 리그 역대 9번째 5시즌 연속 10홀드까지 홀드 1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2016시즌 KIA에 입단한 전상현은 그해 6월 10일(금) 광주 삼성전에 구원 등판해 데뷔 첫 홀드를 신고했다. 2019시즌부터는 불펜의 한 축을 담당하며 존재감을 키워갔다. 2019시즌에는 57경기에 등판해 개인 첫 두 자릿수 홀드(15홀드)를 기록했으며, 이듬해인 2020시즌에는 리그에서 가장 빠르게 10홀드에 도달했다. 2022시즌부터는 4시즌 연속 10홀드를 기록하며 대체 불가한 불펜 자원임을 입증했다. 연속 기록을 이어가는 동안 성적도 동반 상승했다. 2025시즌에는 74경기에 등판해 25홀드를 수확하며 개인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그해 6월 28일(토) 잠실 LG전에서는 리그 역대 19번째이자 구단 최초로 통산 100홀드 고지를 밟았다. 리그 최다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홀드 기록은 6시즌 연속으로, 권혁(전 삼성, 2007~2012)과 김태훈(키움·삼성, 2020~2025)이 나란히 보유하고 있다. 5시즌 연속 기록을 가진 선수로는 차명주(전 두산·한화, 2001~2005)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가 최근 기상 상황 변화를 반영해 폭염 관련 경기 운영 기준을 재조정한다. KBO는 지난 8월 6일(목) 관람객, 선수단 및 관계자 등 경기장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폭염 대응 긴급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대책을 마련했다. 당시 KBO는 8월 11일(화)부터의 경기 개시 시간을 오후 7시(고척 평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6시, 일요일 오후 2시)로 조정하고, 경기 거행 여부 결정 가이드라인을 보완한 바 있다. 아울러 향후 기상 상황 및 현장 여건의 변화에 따라 운영 기준을 탄력적으로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함께 밝혔다. 이후 KBO는 최근 폭염 수준이 당초 전망보다 완화됨에 따라 각 구장별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구단 및 현장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폭염 관련 가이드라인 재조정을 결정했다. 이번 조정에 따라 8월 25일(화)부터 9월 6일(일)까지 편성된 KBO 리그 경기는 개시 시간이 기존 시간대로 환원된다. 8월 31일(월)까지는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 오후 6시에 경기가 시작된다. 다만 규정 21조에 따라 9월부터는 토·일요일 경기 개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