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지난 9월 초, 영화 '꿈' 초단편 작품이 국제엔젤봉사단(김기환 총제)과 카이저엔터테인먼트(최수현 대표)의 기획·제작으로 유튜브 등 매체를 통해 배포를 시작했다. 주인공인 동윤이 누나 지나에게 대본을 전해주는 여정을 지하철을통해 무사히 전달되는 작품이다. 영화 '꿈' 초단편 작품은 동명의 장편 영화 '꿈 — 지하철에서'에 앞서 기획·제작된 이번 초단편 작품은 뮤직비디오 형식의 10분 내외 분량으로, 우선 2026년 서울지하철공사가 개최하는 유튜브 영상 공모전 출품을 시작으로 국내 영화제 등에 출품될 예정이다. 어어 제작에 들어가는 중편 '착각' 편은 지나와 동윤이 서로 상대가 좋아한다는 착각에 삼촌 병철과 이모 선희에게 상담하는 내용이며, 중순에 제작에 들어간다. 이외 의사 이환의 병철부부관계,외계인부부 종서와 혜리의 관계도 연출된다. 제작 측은 앞으로 제작되는 초단편·단편·중편 작품이 모두 장편을 알리기 위한 사전 홍보 성격과, 배우들이 본격 촬영에 앞서 배역에 몰입할 수 있는 리허설 성격을 함께 지닌다고 밝혔다. 특히 장편에서는 노출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배역들의 세부 직업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은빛 억새가 일렁이고 붉은 노을이 내려앉는 영산강변에서 특별한 가을 러닝 레이스가 펼쳐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가 열리는 10월17일 상무시민공원과 서창억새축제장 일원에서 ‘2026 억새노을마라톤(선셋런)’을 처음 개최한다. 이번 억새노을마라톤은 광주서창억새축제와 연계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서창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억새와 노을에 러닝을 접목해 참가자들이 영산강의 가을 풍경을 달리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오전 시간대에 열리는 일반 마라톤과 달리 해 질 무렵 달리는 ‘선셋런(Sunset Run)’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상무시민공원을 출발해 극락교를 지나 영산강변 서창억새축제장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며 영산강의 풍경과 은빛억새, 하루의 끝을 물들이는 노을을 한 코스에서 만날 수 있다. 대회는 10km와 5km 두 코스, 총 2500명 규모로 열린다. 10km 1500명, 5km 10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각각 3만원과 2만원이다. 10km는 오후 4시, 5km는 오후 4시15분에 출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8일까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SBS ‘틈만나면,’에서 데뷔 29년 차 유승호가 탁구공 앞에 무릎을 꿇었다고 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8일(화) 방송이 최고 시청률 5.8%, 가구 3.6%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드라마, 교양 전체 1위를 싹쓸이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1.4%로 화요일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 화요 강자의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5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유승호, 영케이가 청담동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유승호가 ‘틈만나면,’의 게임 도파민에 함락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유승호, 영케이는 탁구공을 요리사 모자 위에 넣는 ‘조리모에 안착!’ 게임에 도전한다. 유승호, 영케이는 여유롭게 셀카를 찍던 것도 잠시, 들어갈 듯 말 듯한 탁구공 플레이에 긴장하기 시작한다. 특히 유승호는 연습 한 번에도 땀을 뻘뻘 흘리더니 입고 있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세계 태권도인의 춘천 방문이 2029년까지 이어지게 됐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16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대한태권도협회(KTA)와 2027~2029년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구성하는 국제 태권도대회 3종의 춘천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조정원 WT 총재, ATHANASIOS PRAGALOS, DRISS HILALI, TOMAS SITHOLE WT 부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WT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춘천에서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WT월드컵팀챔피언십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대회 △KTA 다이내믹 태권도가 개최된다. 국제대회 3종 3년간 지속 개최 먼저 춘천시와 WT, 대한태권도협회는 ‘춘천 2027~2029 WT월드컵팀챔피언십 개최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가별 팀 단위로 기량을 겨루는 WT월드컵팀챔피언십이 앞으로 3년간 춘천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강원·춘천 2027~2029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대회 개최도시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장애인 태권도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