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10월, 감일도서관이 야외 독서부터 가족 공연과 체험까지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을 맞는다. 하남시는 지난해 10월 1일 문을 연 감일도서관의 개관 1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간 공연·전시·야외 이벤트·실내 이벤트·자료실 이벤트 등 5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 독서를 즐기고 공연과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13일부터 18일까지 감일문화공원에서 ‘가을, 함께하는 책나들이’가 열린다. 공원에 마련된 야외 독서·피크닉 공간에서 책을 만나는 만큼 일상 속에서 색다른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8일에는 ‘삐에로가 만들어주는 축하풍선’ 이벤트도 마련된다.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개관 1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이날 열리는 특별공연도 눈여겨볼 만하다. ‘공룡매직쇼’에서는 공룡을 소재로 한 마술 공연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어 인기 동화 '장군이네 떡집'을 원작으로 한 ‘입체낭독극’이 무대에 오른다. 책으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지난 6일 이천시 체육진흥과와 이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북부체육공원 내 그라운드골프장을 방문해, 이용자 민원을 중심으로 접근성과 안전·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점검은 주요 이용자인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의 불편과 위험 요인을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송옥란 의원은 공원 내 높은 지대에 위치한 경기장의 가파른 진입로가 어르신들에게 체력 부담을 주고, 이동 과정에서 낙상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진입로의 경사와 보행환경을 정밀 점검하고, 완만한 접근 동선 확보와 미끄럼 방지 등 어르신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개선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가스 배출시설이 유지되고 있는 매립지 상부에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그라운드골프장을 조성한 것은 입지 선정의 적정성과 이용자 안전을 충분히 고려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사안이라며, 경기장 내부에 노출된 가스배출구 6개가 원활한 경기 진행을 방해하고, 이용자의 이동 동선과 겹쳐 충돌이나 낙상 사고를 유발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이천시청, 이천문화재단과 협력해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이천아트홀에서 ‘RAS ON! 2026 이천꿈빚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 기관 간의 벽을 넘어 소통하고 협력하는 ‘벽깨기’ 교육을 바탕으로, 독서·예술·체육이 어우러지는 RAS 문예체 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학교와 이천꿈빚공유학교, 교원예술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나누고 지역 교육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9일 공연 행사에는 이천시장,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천시의의장과 부의장, 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내 교장·교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무대를 응원했다. ‘꿈빚 전시’에서는 초·중·고 8개교와 교원예술동아리 2팀이 작품 194점을 선보였다. 9일에는 학생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아티스트 토크’를 운영해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생각을 관람객과 나눴다. ‘꿈빚 공연’은 이천교사앙상블 오케스트라의 초대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학교·공유학교·교원예술동아리 등 21개 팀이 오케스트라, 밴드, 기악합주, 뮤지컬, 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이천교육지원청 본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관내 희망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RAS 기반 AI 아트랩(Art Lab)-미디어창작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RAS 기반 예술교육과 AI·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AI 아트랩(Art Lab)’ 시리즈의 두 번째 과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미디어 및 디지털 출판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이를 수업과 다양한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교원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원의 RAS 교육역량과 AI·디지털 기반 창작 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창작-미디어창작-음악창작으로 이어지는 ‘AI 아트랩’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디자인창작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와 디자인 도구를 활용한 시각 콘텐츠 제작과 수업 적용을 다뤘으며, 이번 미디어창작에 이어 음악창작까지 예술의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미디어창작 과정은 단순히 AI 도구의 기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가 직접 기획하고 창작한 결과물을 다시 수업으로 연결하는 ‘창작-실습-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남한고등학교는 10월 8일 남한고 및 인근 고등학교 수학교사를 대상으로 ‘기계학습의 수학적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공개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학과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안에서 이루어진 연구와 배움을 지역 교사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단국대학교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고등학교 수학과 연계할 수 있는 기계학습의 개념과 원리를 살펴보고, 파이썬과 R 등을 활용한 구현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기계학습을 수학 수업과 학생 탐구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탐색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남한고 수학과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연구 활동을 지역에 개방하고, 학교 간 교사의 전문성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 본교 교사와 인근 고등학교 수학교사들은 전문가와 함께 기계학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수업 적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교육적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윤형구 교장은 “교사들이 학교 안에서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배움을 지역의 선생님들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연결하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8일 청년카페 이룸 앞 잔디광장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0일, 시민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임 100일의 성과를 알리는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지난 100일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성 시장은 먼저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간의 소회와 시정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핵심어로 풀어내며 이천시가 앞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생각과 정책 제안, 이천시에 대한 바람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이날 행사의 중심은 무엇보다 ‘시민의 목소리’였다. 성 시장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하나하나 답변하며 경청과 소통의 의지를 보여 줬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정해진 형식이나 격식 없이 야외에서 시민과 시장이 서로 마주 앉아 이야기를 주고받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정의 답을 찾겠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에서 10월 7일 지역주민과 어르신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니어 청춘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생 지역사회와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가수 윤빈과 춤 동아리 슬램비트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장호원국공립어린이집 아이들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행사장에는 △바리스타 체험 △손거울 만들기 △손톱 꾸미기(네일아트) △커피콩빵 만들기 △건강 안내 △전통놀이 체험 △인절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공간(부스)이 마련돼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체험하며 즐겼다. 또한 장호원 로타리클럽 자원봉사자들의 배식 봉사로 이천시 남부권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이 원활하게 제공됐으며,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도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이천을 일궈 오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가족센터는 10월 7일 하남시가족센터 4층 센터장실에서 김기윤법률사무소를 비롯한 지역 내 다문화·외국인 지원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의 법률상담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는 김기윤법률사무소, 하남시다문화가족후원회, 하남시가족센터, 하남외국인지원센터, 글로벌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참여했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교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며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교육적 어려움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관련 기관과 법률 전문기관 간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 대상 법률·교육 자문 협력 ▲지역사회 발전 및 기관 업무 수행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과 관련 사업의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8일 관내 경로당 및 복지대상자를 위해 '전통 마을 장독대-사랑의 된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신장2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주민자치회 위원과 유관단체원, 관내 주민 등 100여 명이 직접 담가 숙성시킨 전통 된장을 소분하여 관내 경로당 23개소 및 복지대상자 50명에게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신장2동 주민자치회 임강종 회장은 “직접 정성스레 담근 된장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특색 있고 의미 있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신장2동 신명희 동장은 “매번 소외된 사람이 없도록 이웃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신장2동 주민자치위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지난 6일, 휴대폰성지 도매폰센타 하남점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휴대폰성지 도매폰센타 하남점은 미사강변도시 13·14단지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평소 매장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함께해 온 사업장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박준 대표는 “매장을 운영하면서 13·14단지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비롯해 많은 지역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어왔는데, 그동안 받은 관심과 사랑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도 휴대폰 관련 피해를 받지 않게 한다. 라는 사명 하에 매장 운영 및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