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괴산군은 5일부터 11일까지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가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괴산군체육회와 괴산군씨름협회가 주관한 해당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씨름단 소속 선수, 임원, 관람객 등 4,150명이 대회기간 중 괴산을 찾았다. 전국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주요 상권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경제에 활기가 일었다. 군은 체류 인원의 소비 지출 등을 합산해 약 8억원의 직간접적인 경제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단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일주일간의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대회 운영 역량을 훌륭하게 증명했다. 개최지인 괴산군청 소속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도 빛났다. 매화장사 최다혜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무궁화급 임정수 2위, 김다영 3위, 여자 일반부 단체전 3위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전체 체급별 장사로는 여자 일반부에서 매화장사 최다혜(괴산군청), 국화장사 이재하(안산시청), 무궁화장사 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 이대한 인터뷰 1R : 3언더파 67타 (버디 4개, 보기 1개) T9 2R : 3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2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 T5 3R : 8언더파 62타 (버디 8개) 중간합계 14언더파 196타 공동 선두 FR : 4언더파 66타 (버디 5개, 보기 1개)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 우승 - ‘어메이징크리 오픈’의 초대 챔피언이 됐다. 우승 소감은? 우선 육아하면서 항상 내 옆에서 헌신해주는 아내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오늘 스케치북에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 들고 따라오면서 응원해준 초등학생 팬도 큰 힘이 됐다. 대회 기간 내내 날씨가 좋은 상황에서 만족스러운 기량 펼칠 수 있어 기쁘고 두번째 우승 정말 하고싶었는데 생각한 것보다 빨리 한 것 같아서 정말 기쁘다. 마지막 홀까지 브랜든 케왈라마니 선수와 타수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고 18번홀(파5)까지만 해도 동타인 줄 알았다. 오늘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쳐 이렇게 우승까지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최종 라운드 총평을 하자면? 대회 기간 동안 바람이 일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파주시가 벽초지수목원, 파주디엠지곤돌라와 손잡고 평화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일 파주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파주시, 농업회사법인 벽초지수목원(유), 파주디엠지곤돌라(주) 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파주시의회 유장무 도시산업위원장, 박정원 벽초지수목원 대표, 이백현 파주디엠지곤돌라 대표, 김윤정 문화교육국장,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홍보 및 관광정보 공유 ▲지역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방문객 유치 확대 ▲이용객 편의 및 접근성 향상 등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특히 벽초지수목원의 자연·정원 자원과 디엠지곤돌라의 평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개별 명소 방문에 그치지 않고 파주 곳곳을 두루 둘러볼 수 있는 여행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대표 관광자원을 서로 연결해 방문객을 늘리고,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이끌 걸로 기대하고 있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김천상무가 아쉽게 패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0월 10일 토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서 FC안양을 상대로 0대 1로 패했다.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선수단의 큰 변화 속 강주혁이 데뷔전을 치른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박만호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민서, 김민규, 임덕근, 홍시후가 구축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강현이 자리했고, 홍윤상과 윤재석이 좌우 날개에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강민규와 이상헌이 위치했다. 교체명단에는 안준수, 정마호, 박진성, 민경현, 오재혁, 김인균, 박용희, 강주혁, 정재민이 포함됐다. 라인업 대폭 변화 김천상무, 전반전 아쉬운 선제골 허용 김천상무는 10기 선수들의 전역으로 인해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었지만, 시즌 초부터 호흡을 맞춘 박태준과 이강현을 중심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전반 11분, 박태준이 과감한 중거리 슛으로 경기의 첫 슈팅을 기록했다. 공격 진영에서는 이상헌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프리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울산 울주군이 삼남읍 교동리 일대에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울주실내테니스장’을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 10일 삼남읍 교동리 1015번지 일원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정우식 의장 및 시군의원 등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개장식과 함께 울주군테니스협회장기 테니스대회도 열려 새 시설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렸다. 울주실내테니스장은 비와 눈, 폭염과 한파 등 기상여건에 관계없이 연중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이다. 기존 실외 중심의 테니스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군민과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896.87㎡ 규모로 건립했으며, 실내테니스 코트 4면과 주차장 64면, 부대시설 등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1월 1일과 설·추석 연휴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순걸 울주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제주에서 성장한 유도 국가대표 이현지(19·용인대) 선수가 2026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생에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이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선수는 10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국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프랑스의 로만 디코를 한판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2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같은 체급에서 은메달을 딴 지 8일 만에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위 지사는 “아시안게임 은메달에 이어 세계선수권 금메달까지, 큰 무대에서 연이어 값진 결실을 거둔 이현지 선수에게 도민과 함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내 능력을 믿고 싸웠다’는 이 선수의 말처럼, 자신을 믿고 끝까지 온 힘을 다한 것이 금메달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만난 상대 앞에서도 주저 없이 기술을 걸어 승부를 결정짓는 모습을 보며 그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훈련해 왔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 선수는 씨름 선수 출신인 이치훈 제주도씨름협회 전무이사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 이대한 인터뷰 1R : 3언더파 67타 (버디 4개, 보기 1개) T9 2R : 3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2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 T5 3R : 8언더파 62타 (버디 8개) 중간합계 14언더파 196타 공동 선두 - 8타 줄이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3라운드 돌아보면? 오늘 퍼트가 너무 잘 돼서 선두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후반에 들어 찬스 올 때 마다 거의 다 기회를 살렸고 또 온그린을 놓쳤을 때나 먼 거리의 파 퍼트도 잘 잡으면서 오늘 하루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 이번 대회 잘 되는 원인을 꼽자면? 이번주 드라이버 클럽을 2024년 ‘KPGA 투어챔피언십’ 우승했을 때 사용했던 모델로 바꿔서 나왔다. 더 안정적인 느낌을 받아 주효했던 것 같다. - 우승 전략은? 무조건 우승 하겠다고 생각을 하며 자신감 있게 끝까지 내 플레이 하겠다. 코스 전장이 긴 편은 아니기에 미들 홀에서의 승부가 정말 중요하다. 그 부분에서 승부해볼 만한 것 같다. - 예상하는 우승 스코어는? 18~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이태규(53)가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군산CC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 5,000만 원, 우승상금 2,400만 원)’에서 2026시즌 첫 승이자 K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3승을 기록했다. 이태규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 7,1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 그룹에 4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대회 최종일에도 이태규는 위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추가하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135를 적어낸 이태규는 2위를 5타 차로 크게 따돌리며 ‘군산CC 시니어 오픈’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우승 후 이태규는 “최근 샷이 잘 안 돼서 아이언을 두 번 바꿨는데 그 이후로 샷 감각이 너무 좋아져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샷을 만들 수 있었다. 또 그린 스피드가 3.0에 가깝게 느껴질 정도로 컨디션이 좋았는데 퍼트도 보는대로 잘 따라준 것 같다”고 경기 소감을 남겼다. 이어 “최근 연습장을 오픈했는데 아내를 비롯해서 가족과 대구에 있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는 지난 7일(수) 2026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해 선수 참가활동기간 조정과 비시즌 경기 참가·상업활동 관리 기준 강화 등에 대한 KBO 규약 개정안을 확정하고, 2027년부터 3년간 추진할 K-베이스볼 경쟁력 지속 강화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 참가활동기간 조정 KBO 이사회는 2025년부터 전 구단이 일괄적으로 1월 25일부터 활동을 시행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규약과 선수계약서상(외국인선수 계약서 포함) 참가활동기간도 1월 25일부터 11월 23일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에 연동된 비활동 기간·보류기간·중재신청·등록선수 및 보류선수 명단 제출 등 관련 행정 일정도 일괄적으로 일주일 앞당긴다. 개정 규약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시행일 이전에 체결된 선수계약이라도 2027년도를 참가활동기간으로 하는 계약부터 적용된다. ▲ 비시즌 경기 참가 및 상업활동, 구단 사전 승인 의무화 KBO 이사회는 선수가 참가활동 외 기간 중 경기에 참가할 때에는 경기 취지·목적·부상 발생 시 대책 등이 포함된 서면을 구단에 제출해 7일 전 서면 승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금타는 금요일' 골드 스타 김범룡과 함께 추억의 명곡들을 소환한다. 10월 9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0회에는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김범룡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트롯 톱스타들은 그의 대표곡부터 직접 만든 히트곡까지 다채로운 선곡으로 데스매치를 펼친다. 김범룡은 1980년대 '원조 아이돌'로 불릴 만큼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그런 그의 인기를 짐작게 하는 충격적인 일화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와 혼인신고가 되어 있었다는 것. 훗날 결혼한 아내가 호적상 두 번째 아내로 올라가 있었다는 믿기 힘든 사연까지 털어놓는다. 이날 김범룡은 전성기를 떠올리게 하는 여전한 가창력으로 그 시절 소녀팬들의 팬심까지 다시 깨운다. 과연 '영원한 바람의 사나이'가 선보일 무대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김범룡의 무대에 이어 후배들이 재해석한 명곡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그의 대표곡 '바람 바람 바람'을 비롯해 한혜진의 '마지막 연인', 이선희의 '불꽃처럼', 녹색지대의 '그래 늦지 않았어' 등 김범룡이 탄생시킨 노래들이 트롯 톱스타들의 개성